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는 것이요 , 하나님의 나라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입니다 . 즉 , 우리는 예수님과 복음을 위해 우리 생명을 버리는 예수님의 제자들로서 ( 막 8:35, 현대인의 성경 )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면서 ( 삶으로 복음전도 ) 우리의 입술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므로 하나님께 복음의 열매를 맺어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
“주님 , 주님 , 문을 열어 주십시오 ! ” 결혼 잔치의 문이 닫히고 나서야 온 미련한 다섯 처녀들은 “주님 , 주님 , 문을 열어 주십시오 ! ”하고 부르짖었지만 신랑은 “내가 분명히 말하지만 나는 너희를 전혀 알지 못한다”하고 대답하였습니다 ( 마태복음 25:11-12, 현대인의 성경 ).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할 때 마태복음 7 장 21 절 새번역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 “ " 나더러 ' 주님 , 주님 ' 하는 사람이라고 해서 , 다 하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사람이라야 들어간다 . ” 우리는 신랑되신 예수님의 재림을 깨어 있으면서 준비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