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5분 미만 동영상) 꽃보다 아름다운 그녀들

https://youtu.be/OHsRl_mMwL0?si=Zmb6qlhZ8i8V1yQu  

“주님, 주님, 문을 열어 주십시오!”

“주님주님문을 열어 주십시오!





결혼 잔치의 문이 닫히고 나서야 미련한 다섯 처녀들은 “주님, 주님, 문을 열어 주십시오!”하고 부르짖었지만 신랑은 “내가 분명히 말하지만 나는 너희를 전혀 알지 못한다”하고 대답하였습니다(마태복음 25:11-12, 현대인의 성경).  저는 말씀을 묵상할 마태복음 7 21 새번역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나더러 '주님, 주님' 하는 사람이라고 해서, 하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사람이라야 들어간다.  우리는 신랑되신 예수님의 재림을 깨어 있으면서 준비해야 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