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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하고 웅장한 교회 건물보다...

훌륭하고 웅장한 교회 건물보다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그리스도 중심된 꿈을 가진 일꾼을 세우는데 헌신합니다(참고: 마가복음 13:1-2, 현대인의 성경).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에 대하여 많은 사람들을 속일지라도 우리는 아무에게도 속지 않도록 주의하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에서 성장하여 성숙한 믿음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참고: 마가복음 13:5-6, 현대인의 성경). 난리와 전쟁과 지진과 기근 같은 일들은 반드시 일어나야 하지만 우리는 두려워하지 말고 또한 그것은 끝이 아니라 고통의 시작에 지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참고: 마가복음 13:7-8, 현대인의 성경).

“시험에 들지 않도록 정신 차려 기도하라. 마음은 간절하지만 몸이 약하구나.”

“시험에 들지 않도록 정신 차려 기도하라.  마음은 간절하지만 몸이 약하구나.”





예수님이 사형을 받아야 한다고 외쳐 유대인들은 예수님의 얼굴에 침을 뱉고 주먹으로 치고  뺨 때리면서 그리스도야, 너를 때리는 사람이 누구냐?  알아맞혀 보아라하고 조롱하였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제자인 베드로는 뜰에 앉아 있었을 여종이 와서 당신도 갈릴리 사람 예수와 한패지요?”하였을 도대체 모든 소리를 하는지 모르겠소하며 모든 사람들 앞에서 예수님을 부인하였습니다.  그리고 베드로가 정문으로 나갈 다른 여종이 보고 거기 있는 사람들에게 사람은 나사렛 예수와 함께 있었어요하고 말하였을 베드로는 맹세까지 하면서 나는 사람을 알지 못한다니까요하며 잡아 떼었습니다.  잠시 거기 섰던 사람들이 베드로에게 와서 당신 말씨를 보니 그들과 한패임이 틀림없소하자 베드로는 만일 자기가 그런 사람이라면 저주를 받을 것이라고 맹세하면서 '나는 정말 사람을 모릅니다'” 하였습니다.  바로 그때 닭이 울었고 베드로는 예수님이 울기 전에 네가 번이나 나를 모른다고 말할 것이다라고 하신 말씀이 생각나서 밖으로 나가 한없이 울었습니다(마태복음 26:66-75, 현대인의 성경).  예수님께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마음이 너무나 괴로와 죽을 지경이셨을 베드로와 요한과 야고보에게 너희는 여기 머물러 나와 함께 깨어 있어라 말씀하셨지만 그들은 잠들어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베드로에게 너희는 시간도 나와 함께 깨어있을 없느냐?”하고 말씀하셨는데(38-40, 현대인의 성경) 이번엔 유대인들이 예수님의 얼굴에 침을 뱉고 주먹으로 치고 빰을 때리면서 조롱하고 있었을 베드로는 예수님을 번이나 부인하였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이 다시 생각납니다: “시험에 들지 않도록 정신 차려 기도하라.  마음은 간절하지만 몸이 약하구나”(41, 현대인의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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