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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보시기에 지혜로운 사람

하나님의 나라가 멀지 않은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님은 한분이신 것과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자기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무수한 제물이나 많은 헌금이나 수 많은 봉사보다 낫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참고:마가복음 12:32-34, 현대인의 성경)(인천공항에서 리무진 타고 합정역으로 가면서).

“내가 마치 강도라도 되는 것처럼 ..."

“내가 마치 강도라도 되는 것처럼 ..."





예수님을 팔아 넘길 사람인 가룟 유다가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이 보낸 많은 우리와 함께 예수님께 왔을 무리들은 칼과 몽둥이를 들고 왔습니다(마태복음 26:46-47, 현대인의 성경).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보시 내가 마치 강도라도 되는 것처럼 너희가 칼과 몽둥이를 들고 나를 잡으러 왔느냐?”하고 말씀하셨습니다(55, 현대인의 성경).  저는 강도도 아니신 예수님께서 강도 취급을 당하신 것을 생각할 어쩌면 무리들의 배후 조정자인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은 예수님을 강도로 여긴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결국에 가서 그들은 예수님을 로마 총독인 빌라도 앞에 끌고 가서 고소한 (누가복음 23:1-2, 현대인의 성경) 군중들을 조종하여 그들로 하여금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으시오!  십자가에 못박으시오!”하고 외치게 하므로(21, 현대인의 성경) 예수님께서는 진짜 강도둘과 함께 십자가에 못박히셨습니다(마태복음 27:38).  와중에서도 구원자이신 예수님께서는 강도들 한명에게 내가 분명히 말하지만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게 것이다하고 말씀하셨습니다(누가복음 23:43, 현대인의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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