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가운데 있는 사랑하는 식구를 위해 그리도 간절히 기도하였는데 우리가 기대했던 구원(건짐)이 아니라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또 다른 위기로 하나님이 인도하셨다면, 그래도 우리는 하나님은 구원이시라고 신앙 고백을 하나요? (시27:1; 사12:2; 참고: 15:2) https://youtu.be/QOJ40ziHAow?si=rIOZ98IS7PSOQ01r
짧은 말씀 묵상
하나님 아버지의 복을 받은 사람들은 세상이 창조된 때부터 그들을 위해 준비된 나라를 물려(상속)받을 것입니다(참고: 마태복음 25:34, 현대인의 성경).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따라 사는 사람은 바로 예수님의 형제입니다(참고: 마태복음 12:50, 현대인의 성경).
이 예수님의 형제 중에 아주 보잘 것 없는 사람 하나에게 한 일이 바로 예수님에게 한 일입니다.
의로운 사람들은 영원한 생명을 누리는 곳에 들어갈 것입니다(25:40, 46, 현대인의 성경).
저주를 받은 사람들은 예수님에게서 떠나 마귀와 그 부하들을 위해 준비된 영원한 불에 들어갈 것입니다(참고: 마태복음 25:41, 현대인의 성경).
예수님께서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분명히 말하지만 너희가 이 보잘 것 없는 사람 하나에게 하지 않은 일이 곧 내게 하지 않은 일이다.”
이 사람들은 영원한 형벌을 받는 곳에 들어갈 것입니다(마태복음 25:45-46, 현대인의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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