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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는 것이요 , 하나님의 나라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입니다 . 즉 , 우리는 예수님과 복음을 위해 우리 생명을 버리는 예수님의 제자들로서 ( 막 8:35, 현대인의 성경 )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면서 ( 삶으로 복음전도 ) 우리의 입술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므로 하나님께 복음의 열매를 맺어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  

목사님들의 입술은 참된 지식을 간직해야 하고 사람들은 그들의 입에서 교훈을 얻어야 합니다.

목사님들의   입술은   참된   지식을   간직해야   하고   사람들은   그들의   입에서   교훈을   얻어야   합니다 .   목사님들의 입술은 참된 지식을 간직해야 하고 사람들은 그들의 입에서 교훈을 얻어야 합니다 .   그 이유는 목사님들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사자이기 때문입니다 .   그러나 지금 목사님들은 바른길에서 떠나 잘못된 그들의 가르침으로 많은 사람들을 넘어지게 하고 있습니다 .   그들은 하나님의 뜻을 따르지 않고 계명을 행할 때에 편파적이므로 주님께서 그들을 모든 사람들 앞에서 멸시와 천대를 받게 하셨습니다 ( 참고 : 말라기 2:7-9,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께서는 목사님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시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하나님께서는   목사님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시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 하나님께서는 목사님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시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 “ 아들은 자기 아버지를 공경하고 종은 자기 주인을 공경하는 법이다 .   내가 너희 아버지라면 어째서 너희는 나를 공경하지 않느냐 ?   내가 너의 주인이라면 어째서 너희는 나를 존경하지 않느냐 ?   너희는 나를 멸시하고서도 오히려 ‘ 우리가 어떻게 주의 이름을 멸시하였습니까 ?”   만일 지금 하나님께서 목사님들에게 이렇게 말씀하고 계시다면 목사님들은 이 하나님의 말씀을 받고 ‘ 과연 나는 하나님 아버지를 입술로만 존경 ( 공경 ) 하고 행동으로는 멸시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 하고 자문하고 자아성찰해야 하지 않을까요 ? ( 참고 : 말라기 1:6,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교회를 흡족하게 하시사 ...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교회를 흡족하게 하시사 ...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교회를 흡족하게 하시사 다시 힘을 내게 하실 것이며 다시는 우리가 세상 사람들의 멸시와 수치를 당하지 않게 하실 것입니다 ( 참고 : 요엘 2:19, 22, 26, 27, 현대인의 성경 ).

전에 우리를 높이던 사람이 ...

전에 우리를 높이던 사람이 ... 전에 우리를 높이던 사람이 우리의 벌거벗은 수치를 보고 우리를 멸시할 수 있습니다 .   그러므로 우리는 탄식하며 우리 얼굴을 가리울 수밖에 없습니다 ( 참고 : 예레미야 애가 1:8, 현대인의 성경 ).

어떻게 그렇게 말할 수 있습니까?

어떻게 그렇게 말할 수 있습니까? 어떻게 하나님을 멸시하는 사람들에게 ‘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   당신은 평안할 것입니다 ’ 라고 말하며 , 자기 마음의 악한 고집대로 행하는 교인들에게 ‘ 당신에게 아무런 해도 미치지 않을 것입니다 ’ 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 ( 참고 : 예레미야 23:17, 현대인의 성경 )

이런 고생과 슬픔을 겪으며 수치 가운데 나날을 보내는가 라는 생각이 들 때 ...

이런 고생과 슬픔을 겪으며 수치 가운데 나날을 보내는가 라는 생각이 들 때 ... 내가 무엇 때문에 이 세상에 태어나서 이런 고생과 슬픔을 겪으며 수치 가운데 나날을 보내는가 라는 생각이 들 때 우리는 사람들에게 멸시와 천대를 받으시고 슬픔과 고통을 당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바라보아야 합니다 ( 참고 : 예레미야 20:18; 이사야 53:8; 히브리서 12:2, 현대인의 성경 )

우리가 물을 댄 동산 같을 것이며 절대로 마르지 않는 샘과 같을 것입니다.

우리가 물을 댄 동산 같을 것이며 절대로 마르지 않는 샘과 같을 것입니다. 만일 우리가 약자를 억누르고 남을 멸시하며 악한 말 하던 것을 그치고 굶주린 사람에게 먹을 것을 주며 고통당하는 사람들 도와주면 우리 주변의 어두움이 대낮처럼 밝을 것이며 하나님께서 항상 우리를 인도하여 좋은 것으로 우리를 만족하게 하시며 우리를 든든하게 지켜 주실 것이니 우리가 물을 댄 동산 같을 것이며 절대로 마르지 않는 샘과 같을 것입니다 ( 참고 : 이사야 58:9-11, 현대인의 성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