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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고 또 받습니다.

주고 싶어하시는 권사님들의 사랑, 비록 나도 받고 받는  그분들의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지만, 그분들을 위하여 귀하고 큰 사랑을 받고 또 받습니다.

전에 우리를 높이던 사람이 ...

전에 우리를 높이던 사람이 ...




전에 우리를 높이던 사람이 우리의 벌거벗은 수치를 보고 우리를 멸시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탄식하며 우리 얼굴을 가리울 수밖에 없습니다(참고: 예레미야 애가 1:8, 현대인의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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