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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고 또 받습니다.

주고 싶어하시는 권사님들의 사랑, 비록 나도 받고 받는  그분들의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지만, 그분들을 위하여 귀하고 큰 사랑을 받고 또 받습니다.

주님께서 어째서 우리를 잊으시며 이처럼 오랫동안 우리를 버리십니까?

주님께서 어째서 우리를 잊으시며 이처럼 오랫동안 우리를 버리십니까? 




하나님, 주님은 영원히 다스리시며 주님의 보좌는 대대로 있습니다.  주님께서 어째서 우리를 잊으시며 이처럼 오랫동안 우리를 버리십니까?  하나님이여, 우리를 돌이키셔서 우리가 다시 주님께 돌아가게 하시며 우리를 새롭게 하셔서 다시 옛날처럼 되게 하소서(예레미야 애가 5:19-21, 현대인의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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