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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에 대한 나의 고민

  https://youtu.be/7gw7qr-zJsA?si=UYNXPlNlgtI1j3Cg

주님께서 어째서 우리를 잊으시며 이처럼 오랫동안 우리를 버리십니까?

주님께서   어째서   우리를   잊으시며   이처럼   오랫동안   우리를   버리십니까 ?   하나님 , 주님은 영원히 다스리시며 주님의 보좌는 대대로 있습니다 .   주님께서 어째서 우리를 잊으시며 이처럼 오랫동안 우리를 버리십니까 ?   하나님이여 , 우리를 돌이키셔서 우리가 다시 주님께 돌아가게 하시며 우리를 새롭게 하셔서 다시 옛날처럼 되게 하소서 ( 예레미야 애가 5:19-21,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께서 버리신 고집스런 반역자들은 ...

하나님께서 버리신 고집스런 반역자들은 ... 하나님께서 버리신 고집스런 반역자들은 다니면서 비방이나 하고 놋처럼 뻔뻔스럽고 철처럼 억세며 하나같이 다 부패하였습니다 .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자들을 쓸모없는 “ 은 찌꺼기 ” 라고 부르십니다 .   마치 풀무 불을 세게 하면 납이 녹아 없어지므로 제련하는 사람의 수고가 헛되게 되는 것처럼 악한 사람을 계속 연단하는 것도 소용없는 일입니다 ( 참고 : 예레미야 6:28-30, 현대인의 성경 ).

흑암이 우리의 유일한 친구가 되었을 때 ...

흑암이 우리의 유일한 친구가 되었을 때 ... 주님께서 우리의 사랑하는 자들과 친구들이 우리를 버리게 하셨으므로 흑암이 우리의 유일한 친구가 되었을 때 우리는 충분히 주님께서 우리를 버리시고 주님의 얼굴을 우리에게 숨기셨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흑암 가운데서도 주님의 기적을 사모해야 합니다 .   그러므로 마치 죽은 자가 일어나는 것처럼 우리가 흑암에서 건짐을 받아 빛 가운데서 주님을 찬양할 수 있길 기원합니다 ( 참고 : 시편 88:10, 14, 18, 현대인의 성경 ).

심지어 우리를 버리신 것 같아도

  심지어 우리를 버리신 것 같아도 하나님께서 우리의 신음하는 소리에게 귀를 기울이지 않으시는 것 같고 , 우리가 밤낮 울부짖어도 아무 대답도 없으신 것 같고 , 우리를 돕지 않으시는 것 같고 , 심지어 우리를 버리신 것 같아도 거룩하신 주님은 찬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이십니다 ( 참고 : 시편 22:1-3, 현대인의 성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