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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나귀 (막11:1-10)

  https://youtu.be/RX4eRw9LbYo?si=5UPZZHxIVe0qVcMN

스스로 자기를 속이고 있는 것입니다.

스스로 자기를 속이고 있는 것입니다. 이 세상의 지혜는 하나님 보시기에 어리석은 것입니다 .   그러므로 이 세상에서 지혜롭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스스로 자기를 속이고 있는 것입니다 .   정말 지혜로운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어리석은 사람이 되야 합니다 ( 고린도전서 3:18-19,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 보시기에 죄는 ...

하나님 보시기에 죄는 ...  "... 죄는 하나님 보시기에  너무나 가증한 것이며  너무나 심각한 것이기 때문에  인간들의 모든 의를 전부 합한다 하더라도  단 한 가지의 죄에 대한 보상도 될 수 없다 ."   ( 존 칼빈 , " 기독교 강요 ")

깊은 고통을 통해서도 아름다운 역사를

깊은 고통을 통해서도 아름다운 역사를 믿음의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지금 내가 겪고 있는 깊은 고통을 통해서도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역사를 이루신다는  확신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   ("Living in the Light of Inextinguishable Hope" 이란 책을 읽으면서 )

괜찮은 삶을 살고있는 것인가?

괜찮은 삶을 살고있는 것인가? 스펙을 요구하는 사회 , 겉모양을 중요시하는 문화 , 다른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보는가를 의식할 수 밖에 없는 정서 ,   그래서 스펙을 쌓아 나아갈 수 밖에 없는 우리 , 겉치레를 할수 밖에 없는 우리 , 다른 사람들 보기엔 괜찮아 보이는 우리 ,   그런데 과연 하나님 보시기에  우리는 지금 괜찮은 삶을 살아가고는 있는 것일까요 ?

지금 내가 필요한 것, 하나님 보시기에는 지금 내가 필요없다?

지금 내가 필요한 것, 하나님 보시기에는 지금 내가 필요없다? 지금 내가 절실히 필요한 것 ,  어쩌면 하나님 보시기에는 지금 내가 그것이 필요없다고 생각하실 수도 ...   하나님 보시기에 지금 내게 그것이 필요가 없는데  나는 그것을 원하고 있다면  어쩌면 그것은 내 욕심일 수도 ...   그 욕심을 채우고자 내가 필요한 것을 추구하므로 얻었을 때  내가 풍부해졌다는 느낌은 들 수 있겠지만  그 풍부함은 오히려 나의 믿음을 가난하게 할 수도 ...

아름다운 교회인가 아니면 화려한 교회인가?

아름다운 교회인가 아니면 화려한 교회인가? 다양성 속에서 교회의 통일성을 힘써 지켜나아가므로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교회인가 아니면 다양한 문제들 속에서 교회의 화려함만을 힘써 홍보하는 교회인가 ? ( 참고 : 시편 133:1, 사도행전 6:5; 에베소서 4:3)

사명을 받은 자에게는 은퇴가 없습니다.

사명을 받은 자에게는 은퇴가 없습니다. 인생의 마지막을 하나님과 사람들 앞에서 부끄럽지 않고 오히려 하나님 보시기에 멋지게 인생을 마치기 위해서는 은퇴 준비를 잘 해야 합니다 .   비록 은퇴는 하지만 하나님의 일은 계속해서 해야 합니다 .   그 이유는 우리는 주님께 사명을 받은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   사명을 받은 자에게는 은퇴가 없습니다 .

우리의 더러운 몸과 마음을 드리는 것?

우리의 더러운 몸과 마음을 드리는 것?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면서  우리의 더러운 몸과 마음을 드리는 것은  하나님 보시기에 악한 것이요 ,  하나님의 예배를 경멸히 여기는 것이요 ,  주님의 이름을 멸시하는 것입니다 ( 말라기 1:6-8).

악을 행하기에는 지각이 있는 교회 다니는 사람들

악을 행하기에는 지각이 있는 교회 다니는 사람들  하나님 보시기에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어리석은 자들은  선을 행하기에는 무지하고  악을 행하기에는 지각이 있습니다 ( 예레미야 4:22).   선을 행하기에는 무지하고  악을 행하기에는 지각이 있는 교회 다니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진정으로 알지 못하는 미련한 자들입니다 .

하나님 보시기에는 다 큰 계명입니다.

하나님 보시기에는 다 큰 계명입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주신 10 계명 중에  "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 ..." 는  제 1 계명이 제일 큰 계명인 줄 알고 있었습니다 ( 출 20:3).   그래서 저는 하나님께서는 우상 숭배의 죄를 제일 싫어하신다고 생각했었습니다 .   그런데 이번 주 새벽기도회 때 마태복음 5 장 19 절인  "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료 ..." 란 말씀을 묵상하고 설교하다가  이러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   사람이 보기에는  큰 계명이 있고 " 지극히 작은 " 계명이 있을지라도  하나님 보시기에는  다 큰 계명인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   이러한 저의 생각에 근거는  하나님이 주신 10 계명 중에  제 1 계명이 우상을 숭배하지 말라는 계명이라면  제 10 계명인 " 네 이웃의 집을 탐내지 말라  네 이웃의 아내나 그의 남종이나 그의 여종이나  그의 소나 그의 나귀나 무릇 네 이웃의 소유를 탐내지 말라 " ( 출 20:17) 는 계명도 " 우상 숭배 " 이기 때문입니다 ( 골 3:5 - "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