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받고 또 받습니다.

주고 싶어하시는 권사님들의 사랑, 비록 나도 받고 받는  그분들의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지만, 그분들을 위하여 귀하고 큰 사랑을 받고 또 받습니다.

우리의 더러운 몸과 마음을 드리는 것?

우리의 더러운 몸과 마음을 드리는 것?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면서 우리의 더러운 몸과 마음을 드리는 것은 하나님 보시기에 악한 것이요하나님의 예배를 경멸히 여기는 것이요주님의 이름을 멸시하는 것입니다(말라기 1:6-8).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