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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고 또 받습니다.

주고 싶어하시는 권사님들의 사랑, 비록 나도 받고 받는  그분들의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지만, 그분들을 위하여 귀하고 큰 사랑을 받고 또 받습니다.

고난을 통해서라도 배우길 원합니다.

고난을 통해서라도 배우길 원합니다.



우리는 "이 고난의 잔을 내게서 거두어 주십시오"라고 간구하기보다(26:39, 현대인의 성경"이 고난의 잔"을 통해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처럼 "순종함을 배워서"( 5:8) "제 뜻대로 마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십시오"(26:39, 현대인의 성경)라고 간구할 수 있어야 합니다.  중요한 것은 고난이 없어지는게 아니라 고난을 통해 순종함을 배우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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