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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들을 내주신 이 (롬8:32)

  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유익한 고난 혹은 무익한 고난?

유익한 고난 혹은 무익한 고난?  만일 우리가 여러 가지 고난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과 순종을 배우면 고난 당한 것이 우리에게 유익이지만 , 아무리 크고 많은 여러 가지 고난을 당한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을 배우지 못했다면 우리가 당한 그 고난들은 우리에게 무익할 뿐입니다 ( 히브리서 5:8; 참고 : 시편 119:67, 71).

하물며 우리는 얼마나 많은 여러 가지 고난을 통해 순종을 배워야겠습니까!

하물며 우리는 얼마나 많은 여러 가지 고난을 통해 순종을 배워야겠습니까 !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께서 몸소 여러 가지 고난을 통해 순종을 배우셨다면 하물며 우리는 얼마나 많은 여러 가지 고난을 통해 순종을 배워야겠습니까 ! ( 히브리서 5:8, 현대인의 성경 )

고난을 통해서라도 배우길 원합니다.

고난을 통해서라도 배우길 원합니다. 우리는 " 이 고난의 잔을 내게서 거두어 주십시오 " 라고 간구하기보다 ( 마 26:39, 현대인의 성경 )  " 이 고난의 잔 " 을 통해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처럼  " 순종함을 배워서 "( 히 5:8)  " 제 뜻대로 마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십시오 "( 마 26:39, 현대인의 성경 ) 라고 간구할 수 있어야 합니다 .   중요한 것은  고난이 없어지는게 아니라  고난을 통해 순종함을 배우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