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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들을 내주신 이 (롬8:32)

  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우리가 성경과 하나님의 능력을 모르기 때문에 ...

우리가 성경과 하나님의 능력을 모르기 때문에 ... 부활이 없다고 주장하는 사두개인들이 예수님께 와서 죽은 사람들의 부활에 대하여 질문하는 성경 말씀을 묵상할 때 예수님의 말씀대로 우리가 성경과 하나님의 능력을 모르기 때문에 잘못 생각 ( 오해 ) 하고 있는 점들이 충분히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 참고 : 마태복음 22:23-33, 현대인의 성경 ).

“악한 자가 잘되고 정직하지 못한 자가 성공하는 것이 무슨 이유입니까?”

“ 악한   자가   잘되고   정직하지   못한   자가   성공하는   것이   무슨   이유입니까 ?” 예레미야 선지자처럼 우리는 주님께 한 가지 물어보고 싶은 것이 있을 수 있습니다 : “ 악한 자가 잘되고 정직하지 못한 자가 성공하는 것이 무슨 이유입니까 ?” ( 참고 : 예레미야 12:1, 현대인의 성경 )   또한 우리는 시편 기자처럼 이렇게 질문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 ‘ 주님 , 어떻게 악한 사람들이 잘 되고 있는 것인가요 ?   어떻게 그들은 일평생 아무런 고통도 없이 건강하게 지내며 , 언제나 편안한 생활을 하고 그들의 재산을 날로 늘어만 가는 것인가요 ?’ ( 참고 : 시편 73:3-4, 12, 현대인의 성경 )

극심한 고통 중에 주님께 던지는 질문?

극심한 고통 중에 주님께 던지는 질문? 극심한 고통 중에 주님께 던지는 질문은 “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처럼 소중히 여기셔서 많은 관심을 쏟으시고 아침마다 살피시며 매순간마다 시험 ( 단련 ) 하십니까 ?” 입니다 .   왜 주님은 잠시 동안도 우리에게서 눈을 떼지 않으시고 침을 삼킬 동안도 우리를 내버려 두지 않으시는 것일까요 ?   ( 참고 : 욥기 7:17-19, 현대인의 성경 )

주님께 뭐라고 대답을 할까요?

주님께 뭐라고 대답을 할까요 ?   주님께서 우리에게 “ 내가 너에게 무엇을 주었으면 좋겠는지 말해 보아라 ” 고 말씀하신다면 , 우리는 주님께 뭐라고 대답을 할까요 ? ( 참고 : 열왕기상 3:5, 현대인의 성경 )

"미래 인재 키우려면 가르치지 말고 질문하게 하라"

"미래 인재 키우려면 가르치지 말고 질문하게 하라" 오래 전에 저희 교회에 동부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에서 교육한 박사 학위를 하신    목사님이 오셔서 교육 세미나를 인도하신 적이 있었습니다 .   그 때 저는 그 목사님을 통해서 배운 교훈은  질문을 잘 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   그 때 그 교훈을 지금까지 잊지 않고 있는 것은  어쩌면 그 교훈이 저에겐 신선한 충격 (?) 으로 다가왔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   받은 그 교훈대로 실천에 옮겨야 하는데 ...   먼저 제 자신에게 하나님의 말씀으로 올바른 질문 ( 자문 ) 을 하는 습관을 기르고 싶습니다 . 그러한 가운데서 제 아내와 제 자녀들에게도 그럴 수 있길 기원합니다 . http://news.joins.com/article/21547409#home  

그 차이의 즐거움을 아십니까?

그 차이의 즐거움을 아십니까? ' 나는 도움이 필요합니다 ' 라고  가까운 사람에게 말해야 할 때가 있지만  ' 당신은 도움이 필요합니까 ?' 라고  새로 만난 사람에게도 물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   그 차이의 즐거움을 아십니까 ?

고통 중에서 하나님께 던지는 두 질문

고통 중에서 하나님께 던지는 두 질문 우리가 개인의 고통과 하나님의 약속사이에 긴장 상태 가운데 있을 때 두 가지 질문을 하나님께 던질 수 있습니다:   1. 하나님 , 언제까지 저로 하여금 이 고통을 겪게 하실 것입니까 ? 2. 하나님 , 언제 저에게 주신 약속의 말씀을 성취하실 것입니까 ? ( 시편 13 편 ) When there is tension between Pain and Promise of God,  We may ask these two questions to God:   1. How long God will allow me to go through this pain? 2. When will God fulfill his promise to me? (Psalms 13) (Mark D. Futato 교수님의 "The Book of Psalms" 주석을 읽으면서 )

심한 고통이 될 정도로 생각하는 것?

심한 고통이 될 정도로 생각하는 것?  우리 각자에게  심한 고통이 될 정도로  생각하며 고민하는 질문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예를 들어 시편 기자 아삽은  의인은 고통을 당하는데  왜 악인은 형통한가 라는 질문이  그에게는 심한 고통이 되었습니다 ( 시편 73:16).   그러한 질문의 해답은  "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갈 때에야 " 깨닫게 됩니다 (17 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