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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는 것이요 , 하나님의 나라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입니다 . 즉 , 우리는 예수님과 복음을 위해 우리 생명을 버리는 예수님의 제자들로서 ( 막 8:35, 현대인의 성경 )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면서 ( 삶으로 복음전도 ) 우리의 입술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므로 하나님께 복음의 열매를 맺어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  

하나님의 나라는 언제나 평화로울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언제나   평화로울   것입니다 .    평강의 왕이신 전능하신 하나님이 다스리시고 통치하시는 하나님의 나라는 언제나 평화로울 것입니다 .   전능하신 하나님의 열심이 이것을 이루실 것입니다 ! ( 참고 : 이사야 9:6-7, 현대인의 성경 ).

진주보다 더 소중한 현숙한 아내

진주보다   더   소중한   현숙한   아내   진주보다 더 소중한 현숙한 아내는 일평생 남편에게 선을 행하고 , 날이 밝기도 전에 일찍 일어나서 가족들을 위해 아침 식사를 준비하며 , 모든 가족에게 입힐 따뜻한 온을 마련해 놓았으므로 겨울이 닥쳐도 염려하지 않습니다 .    그녀는 집안 일을 보살피며 놀고먹지 않습니다 .   그녀는 언제나 강인하고 근면하며 부지런히 그리고 열심히 일을 합니다 .   또한 그녀는 능력과 품위가 있고 , 가난하고 불쌍한 사람들을 도와주며 , 말을 지혜롭고 친절하게 하고 , 앞날을 걱정하지 않습니다 .   그러므로 그녀의 남편은 아내를 믿기 때문에 아무것도 부족한 것이 없습니다 .   그리고 그 남편도 지도급 인사로 알려져 존경을 받게 됩니다 .   그녀의 자녀들은 자기 어머니를 고맙게 생각하며 그 남편도 그녀에게 “ 세상에서 훌륭한 여성들이 많이 있지만 당신은 그 중에서도 가장   위대한 여성이오 ” 하고 칭찬합니다 ( 잠언 31:10-29, 현대인의 성경 ).

우리는 죄인을 부러워하지 말고 ...

우리는 죄인을 부러워하지 말고 ... 우리는 죄인을 부러워하지 말고 두려운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 항상 열심을 다해야 합니다 .   그리하면 분명히 우리에게 밝은 미래가 있을 것이며 우리의 희망이 끊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 참고 : 잠언 23:17-18, 현대인의 성경 ).

주님의 성전을 위하는 열심은 우리 속에 계속해서 불타올라야 합니다.

주님의 성전을 위하는 열심은 우리 속에 계속해서 불타올라야 합니다. 아무리 우리가 우리 형제들에게 나그네가 되고 우리 가족에게 이방인처럼 되었다 할지라도 주님의 성전을 위하는 열심은 우리 속에 계속해서 불타올라야 합니다 ( 참고 : 시편 69:8-9, 현대인의 성경 ).

“부드럽게 속삭이는 소리”

“ 부드럽게 속삭이는 소리 ” 하나님께서 부르시사 기름 부어 주님의 종으로 세우셔서 사명감을 가지고 하나님의 백성들을 위해 열심히 일해 왔는데 그들이 하나님과 맺은 언약을 어기고 주님의 성전을 더럽히면서 주님의 종들을 핍박하고 심지어 죽이기까지 하는 상황에서 엘리야 선지자처럼 “ 살아남은 사람은 나 하나밖에 없는데 그들은 나마저 죽이려고 ” 한다면 우리는 어찌해야 합니까 ?   하나님께서 우리에게도 “ 부드럽게 속삭이는 소리 ” 를 들여 주시길 기원합니다 ( 참고 : 열왕기상 19:10-12, 현대인의 성경 ).

“쉬지 않고 여러분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5)

“ 쉬지 않고 여러분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 (5)         둘째로 , 사도 바울은 골로새 교회의 신실한 성도들이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들이 되길 하나님께 쉬지 않고 기도했습니다 ( 골 1:10 상 ).   그는 주님을 기쁘시게하는 것을 자신의 목표로 삼았습니다 ( 고후 5:9). 우리도 바울처럼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을 우리의 목표로 삼아야 합니다 . 또한 우리는 바울처럼 주님을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지 살펴보아야 합니다 ( 엡 5:10): (1) 우리가 하나님을 더욱 기쁘시게 해드리기 위해선 우리는 하나님께 간구해야 합니다 ( 시 69: 13).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반겨주시사 우리에게 가까이 오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   또한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기도를 응답해 주실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께 겸손히 나아가 기도해야 합니다 .   하나님은 반드시 우리를 건져주실 것입니다 . (2) 우리는 우리의 죄를 자복해야 합니다 (5 절 ).   우리는 기도할 때에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사람을 의지하였던 것이 “나의 우매함”임을 깨닫 고 우리는 기도하면서 하나님께 우리의 어리석음과 죄를 자복해야 합니다 .   (3) 우리는 주님의 교회를 위하여 열심을 내야 합니다 (9 절 ).   우리가 하나님께 간구할 때 우리는 우리를 반겨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인하여 우리의 죄를 자복하고 회개하므로 하나님을 더욱더 사랑하게 됩니다 .   (4) 우리는 감사하므로 하나님께 찬양을 드려야 합니다 (30 절 ).   하나님께서 우리 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시면 우리는 고난 중에서도 우리 자 신을 기쁘게 하기 보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길 원합니다 .                

무엇보다도 열심으로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열심으로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     세상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다는 것을 깨닫고 정신을 차리고 자제하여 기도하면서 무엇보다도 열심으로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   사랑하되는 열심으로 많은 죄를 덮어주면서 불평하지 말고 서로 대접해야 합니다 ( 베드로전서 4:7-9, 현대인의 성경 ).

스스로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씁니다.

  스스로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씁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의롭다하심을 받는다는 올바른 지식에서 나오지 않은 하나님께 대한 열심은 결국 율법을 의지하고 지키므로 스스로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씁니다 ( 로마서 10:2-3).

하나님께 대하여 열심이 있는 것은 좋지만 ...

하나님께 대하여 열심이 있는 것은 좋지만  ... 하나님께 대하여 열심이 있는 것은 좋지만 그 열심이 올바른 지식에서 나오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올바른 지식으로 절제가 되지 않은 열심이라면 그러한 열심으로 주님의 교회를 섬길 때에는 교회에 문제를 일으켜 교회의 연합성을 깰 위험이 많습니다 ( 로마서 10:2; 12:11; 빌립보서 3:6).

어리석은 사람은 ...

어리석은 사람은 ...     1. 감정의 지배를 받는다 .      모든 것을 이성으로 판단하고 평가하는  대신에 감정의 차원에서 평가하고  대조한다 .   2. 욕망에 의하여 지배를 받는다 .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가져야  한다 .  내가 하고 싶은 것은 다 옳다 하는  식이다 .      그 일이 마음에 드니 나는 그것을  가져야 행복하겠다는 것이다 .   3. 충동과 본능에 의하여 지배를 받아  행동한다 .     4. 열심에 의해 지배당하기도 한다 .      열심은 지혜나 이해로 인도되지 아니하고  지배되지 아니하는 한 쓸모없는 것이다 .   5. 적당하게 생각하지 아니한다 .      하나의 문제를 놓고 여러 각도에서  생각하지 아니한다 .  한번에 하나 밖에는  보지 못한다 .   6. 결과들을 숙고하지 아니한다 .   7. 일관성이 없다 .   8. 인내심과 참을성이 없다 .   9. 언제나 균형을 잃고 있다 .   ( 로이드 존스 , " 영적광명 ")

간증을 통해서라도 바른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지식을 전해야 합니다.

간증을 통해서라도 바른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지식을 전해야 합니다. 율법을 철저히 지키는 바리새파 사람이요 율법에 비추어 보아도 흠이 없는 사람이었던 사울은 열심으로는 교회를 박해하던 사람이었습니다 ( 빌립보서 3:5-6, 현대인의 성경 ).   그러나 그 때 사울의 열심은 바른 지식에서 나온 것이 아니었습니다 ( 로마서 10:2, 현대인의 성경 ).   오히려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았을 때에 모르고 한 짓이었습니다 ( 디모데전서 1:13, 현대인의 성경 ).   그랬던 사울이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님을 만나 회심하고 사명을 받아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했을 때 자기를 죽여 없애려는 군중들에게   '...   나도 오늘 여기에 모인 여러분 못지 않게 하나님께 대해서도 열심이 있었습니다 .   그래서 나는 예수 믿는 사람들을 핍박하여 남녀를 가리지 않고 잡아 가두고 죽이기까지 했습니다 "( 사도행전 22:3-4) 라고 말했습니다 .   사도 바울은 그 군중들이 예수님을 믿기 전에 자기의 모습처럼 하나님께 대하여 열심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 열심은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바른 지식에서 나온 것이 아님을 알고 있었습니다 ( 로마서 10:2, 현대인의 성경 ).   그래서 바울은 자기를 죽여 없애려고 하는 그 군중들에게 자신의 간증을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이신지 바른 복음의 지식을 전하고자 했던 것입니다 .   그 이유는 그는 만일 내 동족이 구원만 얻는다면 내가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떨어져 나가는 한이 있더라도 나는 그렇게 되기를 바라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 로마서 9:3, 현대인의 성경 ).   우리도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님을 아는 지식에서 계속해서 자라나면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바른 지식이 없이 열심을 내는 자들이 우리를 핍박한다 할지라도 그들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으로 ( 디모데전서 1:13, 현대인의 성경 ) 우리의 간증을 통해서라도 바른...

월요일에 주신 교훈들

월요일에 주신 교훈들 이해를 받고 싶어하는 우리의 본능 ,  오해를 쉽게 하는 우리의 연약함 ... 자아성찰하는 겸손 자아인식하는 지혜 자기중심에서 주님중심으로 변화되는 은혜 자기사랑에서 이웃사랑으로 실천하는 순종   하나님의 진리로 절제되지 않는 하나님을 향한 열심은 삐뚤어 나아갈 위험이 많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