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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는 것이요 , 하나님의 나라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입니다 . 즉 , 우리는 예수님과 복음을 위해 우리 생명을 버리는 예수님의 제자들로서 ( 막 8:35, 현대인의 성경 )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면서 ( 삶으로 복음전도 ) 우리의 입술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므로 하나님께 복음의 열매를 맺어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  

세상의 모든 민족이 통곡할 것입니다.

세상의   모든   민족이   통곡할   것입니다 .      그 고난의 기간이 지나면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빛을 내지 않을 것이며 별들이 떨어지고 천체가 뒤흔들릴 것입니다 .   그때에 예수님께서 온다는 징조가 하늘에 나타날 것이니 세상의 모든 민족이 통곡할 것입니다 .   그들은 예수님께서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   예수님께서 큰 나팔 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낼 것이며 그들은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선택된 사람들을 모을 것입니다 ( 마태복음 24:29-31,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시는데도 ...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시는데도 ...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시는데도 우리가 대답하지 않으며 , 하나님께서 말씀을 하셔도 우리가 듣지 않고 오히려 하나님께서 기뻐하지 않는 일을 택하여 하나님 앞에서 악을 행하고 있다면 우리는 굶주리고 목마를 것이며 , 수치를 당할 것이며 또한 슬픔과 절망 가운데서 통곡할 것입니다 ( 참고 : 이사야 65:12-14, 현대인의 성경 ).

“내일 죽을 텐데. 먹고 마시자”하고 있지는 않는지요?

  “ 내일   죽을   텐데 .     먹고   마시자 ” 하고   있지는   않는지요 ? 지금 우리 기독교인들은 통곡하고 슬퍼하며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할 텐데 오히려 우리는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 내일 죽을 텐데 .    먹고 마시자 ” 하고 있지는 않는지요 ? ( 참고 : 이사야 22:12-13, 현대인의 성경 )

통곡 기도

통곡 기도 아하수에로 왕이 하만의 말을 조소를 내려 12 월 13 일 하루 동안 페르시아 제국 안에 있는 남자 여자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유다 사람들을 모조리 죽이고 그들의 재산을 약탈하도록 했다 ( 에스더 3:13, 현대인의 성경 ) 은 것을 알고 모르드개는 자기 옷을 찢고 삼베 옷을 입은 다음 티끌을 머리에 뒤집어쓰고 대성 통곡하였습니다 (4:1, 현대인의 성경 ).   유다 사람들은 크게 통곡하고 금식하며 울부짖었고 수많은 사람들이 삼베 옷을 입은 채 재에 뒹굴었습니다 (3 절 , 현대인의 성경 ).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할 때 어쩌면 모르드개의 입장에서 자기가 아하수에로 왕의 명령을 거역하고 하만에게 꿇어 절하지 않으므로 하만으로 하여금 화가 머리 끝까지 치밀어 올라 결국 모든 유다 사람들이 죽임을 당하게 되었다 (3:2-6, 현대인의 성경 ) 고 생각할 수도 있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중요한 것은 모르드개나 유다 사람들은 ( 대성 ) 통곡했다는 것입니다 .   얼마나 그들이 상심하고 슬펐으면 ( 애도했으면 ) 그리 통곡하고 울부짖었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   제 기억으로는 제가 평생에 딱 한 번 통곡 기도를 드린 것 같습니다 .   그 때는 바로 첫째 아기 주영이가 제 품에서 죽었을 때였습니다 .  

하나님께서 저를 긍휼히 여겨주시고 크신 은총을 베풀어 주시사 ...

하나님께서 저를 긍휼히 여겨주시고 크신 은총을 베풀어 주시사  ...  스가냐가 에스라에게 “ 우리가 이방 여자들과 결혼하여 우리 하나님께 범죄하였으나 아직도 이스라엘에는 희망이 있습니다 .   이제 우리가 우리 하나님 앞에서 서약을 하고 이 이방 여자들과 그들의 자녀들을 쫓아내도록 합시다 .   우리는 하나님의 명령을 두려워하는 사람들과 당신의 지시에 따르겠습니다 ” 라고 말했습니다 ( 에스라 10:2-3, 현대인의 성경 ).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할 때 제가 하나님께 범죄하였으나 “ 아직도 ” 희망이 있다는 것은 큰 위안이 됩니다 .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흘리신 보배로운 피의 능력을 의지하여 죄 사함의 확신을 가지고 저의 범죄를 자복하고 회개할 때 저에게는 소망이 있다고 믿습니다 .   하나님께서 저를 긍휼히 여겨주시고 크신 은총을 베풀어 주시사 저로 하여금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하나님의 명령을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통곡하며 회개케 하여 주시길 기원합니다 .

놀랍습니다!

놀랍습니다 !  놀랍습니다 !   에스라가 성전 앞에 엎드려 죄를 고백하고 울고 기도했다는 것이 놀랍고 , 이스라엘의 많은 남녀 백성들이 크게 통곡했다는 것도 놀랍고 , 뿐만 아니라 어린 아이들까지도 에스라의 주위에 모여서 통곡하였다는 사실이 놀랍습니다 ( 에스라 10:1, 현대인의 성경 ).

원망한대로 되었습니다.

원망한대로 되었습니다. 믿음으로 말하지 않고 불신 속에서 보이는 것으로 말하되 나쁜 소문까지 퍼트린 결과 이스라엘 백성은 밤새도록 통곡하고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여 " 우리가 이집트에서나 광야에서 죽었으면 좋았을 텐데 !" 라고 말했는데 실제로 갈렙과 여호수아 외에 그 모든 사람들은 광야에서 다 죽었습니다 ( 민수기 13:32-33, 14:1-2, 26:65, 현대인의 성경 ).

나는 죽어서라도 사랑하는 주님의 얼굴을 직접 보고 싶습니다.

나는   죽어서라도   사랑하는   주님의   얼굴을   직접   보고   싶습니다 . 다른 아들들보다 요셉을 특별히 사랑하여 화려하게 장식한 긴 겉옷을 만들어 입혔던 아버지 야곱 ( 창세기 37:3, 현대인의 성경 ) 은 염소의 피에 적신 그 화려하게 장식한 요셉의 긴 겉옷 (23, 31 절 , 현대인의 성경 ) 을 보고 요셉이 맹수에게 찢겨 죽은 것이 틀림없다고 생각하고 통곡하며 오랫동안 아들의 죽음을 슬퍼했었습니다 (33-34 절 , 현대인의 성경 ).   그의 모든 자녀들이 그를 위로하였으나 아무 소용이 없었습니다 .   그는 " 내가 슬퍼하다가 저 세상에 있는 내 아들에게 가겠다 " 하고 계속 아들의 죽음을 슬퍼하며 울었습니다 (35 절 , 현대인의 성경 ).   그런데 그가 약 22 년 만에 [ 이 떄가 요셉의 나이가 17 살이었는데 (2 절 ) 그가 30 살 때 애굽의 총리가 되었으며 (41:46) + 7 년 풍년 (29 절 ) + 2 년 동안 흉년 (45:6) = 39 세이었으니가 39 세 - 17 세 = 22 년 ] 특별히 사랑하였던 요셉을 이집트에 내려와서 직접 본 것입니다 .   그 때 야곱은 요셉에게 이리 말했습니다 : " 네가 아직 살아 있는 것을 내 눈으로 똑똑히 보았으니 이제는 죽어도 여한이 없다 "(46:30, 현대인의 성경 ).   특별히 사랑하는 아들을 죽은 줄만 알고 약 22 년을 지냈다가 살아있는 얼굴을 직접 보았으니 " 이제는 죽어도 여한이 없다 " 고 말한 것입니다 .   이 말씀을 묵상할 때 저는 2 가지 생각이 좀 들었습니다 : (1) 내가 죽기 전에 꼭 보고 싶은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