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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바라고 기다리는 것은 예수님의 재림입니다!

 우리가 바라고 기다리는 것은 예수님의 재림입니다!       “ 백성들이 바라고 기다리므로 모든 사람들이 요한을 혹 그리스도신가 심중에 생각하니 ”[( 현대인의 성경 ) “ 백성들은 메시야를 무척 기다리고 있었으므로 혹시 요한이 그가 아닌가 하고 모두 속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 누가복음 3:15) 하는 말씀을 묵상하면서 주시는 교훈을 받고자 합니다 :     (1)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할 때 “ 백성들이 바라고 기다리 ” 고 있었던 분은 “ 메시야 ” 요 ( 눅 3:15, 현대인의 성경 ), 그들이 얼마나 메시야를 바라고 기다렸으면 세례 요한이 혹시 메시야가 아닌가 하고 속으로 생각까지 하였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a)     이러한 생각 속에서 든 생각은 제가 풀러 신학교를 다녔을 때 김세윤 교수님으로부터 배운 유대인들의 메시아적 기대 (Messianic expectation) 3 가지가 생각났습니다 : (1) 정치적 해방 (Political freedom), (2) 경제적 풍부 (Economic prosperity), (3) 사회적 공의 (Social justice)( 김세윤 ).   (i)                       세례 요한이 요단강 부근의 여러 지방을 다니며 죄를 용서받게 하려고 회개의 세례를 전파하였을 당시 (3 절 , 현대인의 성경 ) 유대인들은 메시아가 오시면 자기들을 지배하고 다스리고 있었던 로마 ...

감사하지요. 위로가 됩니다.

감사하지요. 위로가 됩니다.  여기는 지금 목요일 오전 10 시가 다 되어갑니다 .   지금 막 교회 목양실에 들어왔습니다 .   오늘 오전 9 시에 교회 80 세 넘으신 어르신 두 분을 모시고 다저스 야구장 주차장에 가서 두 번째 백신을 맞았습니다 .    감사하지요 .   지난 약 1 달 동안 첫 번째 백신을 접종한 후 인터넷 웹사이트에 매일 수시로 들어가서 예약을 시도했는데 안되다가 지난 주일에 전화기 문자로 오늘 오전 9 시에 예약이 되었다고 연락이 와서 매우 기뻤습니다 .   그리고 오늘도 첫 번째 백신 접종 때처럼 주님의 인도하심 따라 줄을 잘 서서 약 1 간 만에 접종을 잘 받아서 감사합니다 . 조금 전 두 어르신을 집 앞에 모셔다 드리면서도 차 언에서 이런 저런 대화를 나눴는데 권사님이 저희에게 이런 말씀을 나누셨습니다 . 우리 교회에 제일 연세가 많으신 권사님이 저의 주일 예배 ( 설교 ) 동영상을 아마 주위 분들에게도 나누셨나 본데 그 중에 (?) 두 분이 저의 설교가 성경 말씀 중심으로 (?) 설교을 해서 좋다고 매 주일마다 예배 ( 설교 ) 동영상을 보내달라고 말씀을 하셨다고 그 권사님이 말씀을 하시네요 하하 . 그저 하나님의 은혜이기에 감사하지요 . 그래서 제가 차 안에서 그 권사님에게 ( 제 옆에 앉으신 어르신도 들으셨지요 ) 제 설교가 그런 이유로 좋다고 하신 성도님들은 말씀을 사모하시는 분들 같다구요 .   요즘 설교에 이런 저런 예화를 들고 재밌는 설교 (?) 를 좋아하는 교인들이 많은 것 같은데 그 두분들은 성경 말씀 중심된 설교 (?) 를 좋아하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