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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미만 동영상) 꽃보다 아름다운 그녀들

https://youtu.be/OHsRl_mMwL0?si=Zmb6qlhZ8i8V1yQu  

감사하지요. 위로가 됩니다.

감사하지요. 위로가 됩니다. 




여기는 지금 목요일 오전 10시가 되어갑니다.  지금 교회 목양실에 들어왔습니다.  오늘 오전 9시에 교회80 넘으신 어르신 분을 모시고 다저스 야구장 주차장에 가서 번째 백신을 맞았습니다.   감사하지요.  지난 1 동안 번째 백신을 접종한 인터넷 웹사이트에 매일 수시로 들어가서 예약을 시도했는데 안되다가 지난 주일에 전화기 문자로 오늘 오전 9시에 예약이 되었다고 연락이 와서 매우 기뻤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번째 백신 접종 때처럼 주님의 인도하심 따라 줄을 서서 1 만에 접종을 받아서 감사합니다.

조금 어르신을 앞에 모셔다 드리면서도 언에서 이런 저런 대화를 나눴는데 권사님이 저희에게 이런 말씀을 나누셨습니다.

우리 교회에 제일 연세가 많으신 권사님이 저의 주일 예배(설교) 동영상을 아마 주위 분들에게도 나누셨나 본데 중에(?) 분이 저의 설교가 성경 말씀 중심으로(?) 설교을 해서 좋다고 주일마다 예배(설교) 동영상을 보내달라고 말씀을 하셨다고 권사님이 말씀을 하시네요 하하.

그저 하나님의 은혜이기에 감사하지요.

그래서 제가 안에서 권사님에게( 옆에 앉으신 어르신도 들으셨지요) 설교가 그런 이유로 좋다고 하신 성도님들은 말씀을 사모하시는 분들 같다구요.  요즘 설교에 이런 저런 예화를 들고 재밌는 설교(?) 좋아하는 교인들이 많은 같은데 두분들은 성경 말씀 중심된 설교(?) 좋아하시는 것을 보면 말씀을 사모하시는 분들이네요 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위로가 되지요.  설교에 은혜를 받아서도 위로가 되지만 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는 성도님들이 계시다는 것이 위로가 됩니다.  그리고 같은 죄인도 사용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위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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