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나라가 멀지 않은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님은 한분이신 것과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자기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무수한 제물이나 많은 헌금이나 수 많은 봉사보다 낫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참고:마가복음 12:32-34, 현대인의 성경)(인천공항에서 리무진 타고 합정역으로 가면서).
사랑은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않습니다(고린도전서
13:5). 사랑하는 자는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않고 남의 유익과 많은 사람의 유익을 구합니다(10:24, 33).
사람들에게 유익한 선한 일을 조심히 힘쓰는 것은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것입니다(디도서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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