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지금 방과 후 학원(?) 원장인 제 사촌 여동생의 유투브 찬양 동영상입니다. 이 사촌 여동생은 .. 흠.. 뭐라할까요 제 개인적으로 마음이 많이 갔던 동생입니다. 아마 그 이유는 제가 전도사 시절에 성경 말씀 등을 가르치면서 제 마음에 주님의 뜻이 계시면 저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고 이 사촌 동생은 하나님을 찬양하므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팀 사역을 같이 하고 싶은 마음이 저에게 있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실제로 하나님께서 길을 열어 주셔서 오래 전에 Pittsburgh에 있는 한인 교회에 이 사촌 여동생과 다른 지체들과 함께 가서 수련회 인도를 했을 때 제가 설교하고 이 동생이 특송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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