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나라가 멀지 않은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님은 한분이신 것과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자기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무수한 제물이나 많은 헌금이나 수 많은 봉사보다 낫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참고:마가복음 12:32-34, 현대인의 성경)(인천공항에서 리무진 타고 합정역으로 가면서).
철저하게 참는 인내를 보여야 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요한일서 4:8,
16).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십니다(요한복음 3:16). 사랑은 오래참는 것입니다(고린도전서 13:4).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에게 철저하게 참으시는 인내를 보이십니다(디모데전서 1:16, 현대인의 성경). 그러므로 우리는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서로에게 철저하게 참으며
인내를 보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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