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가운데 있는 사랑하는 식구를 위해 그리도 간절히 기도하였는데 우리가 기대했던 구원(건짐)이 아니라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또 다른 위기로 하나님이 인도하셨다면, 그래도 우리는 하나님은 구원이시라고 신앙 고백을 하나요? (시27:1; 사12:2; 참고: 15:2) https://youtu.be/QOJ40ziHAow?si=rIOZ98IS7PSOQ01r
철저하게 참는 인내를 보여야 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요한일서 4:8,
16).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십니다(요한복음 3:16). 사랑은 오래참는 것입니다(고린도전서 13:4).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에게 철저하게 참으시는 인내를 보이십니다(디모데전서 1:16, 현대인의 성경). 그러므로 우리는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서로에게 철저하게 참으며
인내를 보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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