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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은혜스러운 말씀은 지혜의 말씀이요 능력의 말씀입니다.

예수님의 은혜스러운 말씀은 지혜의 말씀이요 능력의 말씀 입니 다 .   지혜의 하나님이시요 능력의 하나님이신 예수님의 은혜스러운 말씀 자체가 지혜요 능력 입 니다 .   그 말씀 , 그분의 가르치심을 듣고 감탄한 회당 안에 모였던 사람들처럼 지금도 교회당에 모여 하나님의 종을 통하여 하나님의 지혜의 말씀이요 능력의 말씀인 하나님의 은혜스러운 말씀을 듣고 은혜를 받아 새찬송가 200 장 “ 달고 오묘한 그 말씀 ” 을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찬양드릴 수 있길 기원합니다 : (1 절 ) 달고 오묘한 그 말씀 생명의 말씀은 귀한 그 말씀 진실로 생명의 말씀이 나의 길과 믿음 밝히 보여주니 , ( 후렴 ) 아름답고 귀한 말씀 생명 샘이로다 아름답고 귀한 말씀 생명 샘이로다 .    

짧은 말씀 묵상 (2022년 2월 25일)

짧은 말씀 묵상

 

 

우리는 성령님의 인도하심따라 우리 각자에게 주어진 은사를 사용하며 주님의 교회를 섬겨야 하며, 우리 각자의 직분에 충실하여 한 주님을 섬겨야 하며, 또한 우리 각자에게 맡겨진 사역을 우리 가운데서 이루시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묵묵히 감당해야 합니다(참고: 고린도전서 12:4-6).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 각자에게 은혜로 주신 은사를 성령님의 인도하심따라 사용하므로 모든 사람에게 유익이 돼야 합니다(고린도전서 12:4, 7, 현대인의 성경).

 

우리는 한 성령님으로 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고 한 성령님을 모시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님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켜야 합니다(고린도전서 12:13, 현대인의 성경; 에베소서 4:3).

 

하나님은 자기가 원하시는 대로 한 몸에 여러 가지 다른 지체를 두셨는데 우리가 사실을 믿음으로 겸손히 받아들이지 않고 왜 나는 ""이 아니라 ""이고, 왜 나는 ""이 아니라 ""라고 다른 지체와 비교하면서 자기가 원하는 대로 되지 않았다고 해서 불만족 속에서 '나는 이 몸(교회)에 속하지 않았다'고 말한다면 그 주님의 몸 된 교회는 어떻게 되겠습니까?  (고린도전서 12:14-18, 현대인의 성경)

 

하나님께서 자기가 원하시는 대로 그리스도의 한 몸인 교회에 여러 가지 다른 지체들을 두셨을 때에는 한 사람도 불필요한 사람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스스로 '나 자신이 이 교회에 필요없다'고 생각해서는 아니되며 또한 서로에게 '당신은 이 교회에 필요없는 사람입니다'라고 말해서는 아니 됩니다(고린도전서 12:18-21, 현대인의 성경).

 

주님의 몸 된 교회의 모든 다양한 지체들은 다 필요합니다.  몸 가운데 약해 보이는 지체가 오히려 더 필요합니다.  몸 가운데서 별로 중요하게 생각되지 않는 지체를 더욱 중요하게 여겨야 합니다.  별로 아름답지 못한 지체를 더욱 아름답게 여겨야 합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하찮아 보이는 지체를 더욱 귀하게 여기시사 몸의 존화를 이루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 안에서는 분쟁이 없이 오직 여러 지체들이 서로 같이 돌보게 하셨습니다(고린도전서 12:22-25, 현대인의 성경).

 

하나님께서 교회 안에 세우신 지체들 중에는 남을 돕는 사람이 있습니다.  겐그리아 교회에는 뵈뵈라는 돕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녀는 많은 사람을 도와주었는데 사도 바울도 그녀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교회 안에는 뵈뵈처럼 돕는 사람이 많으면 좋습니다(로마서 16:1-2; 고린도전서 12:28, 현대인의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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