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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에 대한 나의 고민

  https://youtu.be/7gw7qr-zJsA?si=UYNXPlNlgtI1j3Cg

짧은 말씀 묵상 (2022년 2월 25일)

짧은 말씀 묵상     우리는 성령님의 인도하심따라 우리 각자에게 주어진 은사를 사용하며 주님의 교회를 섬겨야 하며 , 우리 각자의 직분에 충실하여 한 주님을 섬겨야 하며 , 또한 우리 각자에게 맡겨진 사역을 우리 가운데서 이루시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묵묵히 감당해야 합니다 ( 참고 : 고린도전서 12:4-6).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 각자에게 은혜로 주신 은사를 성령님의 인도하심따라 사용하므로 모든 사람에게 유익이 돼야 합니다 ( 고린도전서 12:4, 7, 현대인의 성경 ).   우리는 한 성령님으로 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고 한 성령님을 모시고 있습니다 .   그러므로 우리는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님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켜야 합니다 ( 고린도전서 12:13, 현대인의 성경 ; 에베소서 4:3).   하나님은 자기가 원하시는 대로 한 몸에 여러 가지 다른 지체를 두셨는데 우리가 사실을 믿음으로 겸손히 받아들이지 않고 왜 나는 " 손 " 이 아니라 " 발 " 이고 , 왜 나는 " 눈 " 이 아니라 " 귀 " 라고 다른 지체와 비교하면서 자기가 원하는 대로 되지 않았다고 해서 불만족 속에서 ' 나는 이 몸 ( 교회 ) 에 속하지 않았다 ' 고 말한다면 그 주님의 몸 된 교회는 어떻게 되겠습니까 ?   ( 고린도전서 12:14-18,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께서 자기가 원하시는 대로 그리스도의 한 몸인 교회에 여러 가지 다른 지체들을 두셨을 때에는 한 사람도 불필요한 사람이 없습니다 .   그러므로 우리는 스스로 ' 나 자신이 이 교회에 필요없다 ' 고 생각해서는 아니되며 또한 서로에게 ' 당신은 이 교회에 필요없는 사람입니다 ' 라고 말해서는 아니 됩니다 ( 고린도전서 12:18-21, 현대인의 성경 ).   주님의 몸 된 교회의 모든 다양한 지체들은 다 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