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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아내/엄마인데 ...

 소중한 아내/엄마인데 ... 제주도에 사는 사랑하는 어느 형제가 저의 부탁을 들어줘서 딜런과 제시카 결혼식 때 찍은 사진을 보냈더니 밑에 사진을 만들어 줬답니다 ㅎㅎ 그런데 희안한 것은 그 형제의 말로는 AI가 제 아내를 인식을 못한다고 하네요 ㅎㅎㅎ Mystery네요 ㅎㅎㅎ 왜 original 사진은 6명인데 제 아내를 인식을 못하는지 좀 이상하지만 제가 그 형제에게 어쩌면 하나님의 뜻이 있는 것 같다라고 말하면서 여기에 좀 글을 써서 나누겠다고 말했답니다 ㅎㅎ 제가 좀 나누고자 하는 것은 뭐냐면 제 아내 또는 세 자녀들의 엄마인 김(오)현영(Jane)이는 우리 가정에 없어서는 안되는 사람인데도 불구하고 AI가 인식을 못하듯이(그런데 AI이네요 ㅋㅋㅋ) 어쩌면 남편이 저나 세 자녀들이(이젠 며느리까지? ㅎㅎ) 아내/엄마의 소중함을 인식하지 못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좀(?) 슬픈 현실인 것 같아요, 아내/엄마라는 존재가요. 그리도 희생적으로 가정을 위해서 고생을 많이 하는데도 불구하고 남편이나 자녀들이 아내/엄마의 희생적인 사랑을 머리로는 좀 알면서도 실제로 삶 속에서는 인식(?)을(여기선 "인식"이란 단어보다 "인정"이란 단어가 적합하겠네요) 잘 못하고(안하고? ㅠ) 살고 있는 것 같아서요. 제가 밑에 사진을 저희 여섯 식구 카톡방에 나누고 싶어도 제 아내가 없어서 나누기가 좀 곤란하네요. 혹시나 아내가 섭섭해 하지 않을까 생각이 되어서요 ㅠ [근디 어떻게 AI 사진에 제 모습은 완전 할아버지네요 ㅎㅎㅎ] 다른 지체가 이렇게 만들어 줬습니다. 하하. 감사. 

주간 짧은 말씀 묵상 (2022년 2월 -11일)

주간 짧은 말씀 묵상       순수한 사랑으로 형제를 사랑하되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기를 기원합니다 ( 로마서 12:9, 15, 현대인의 성경 ).   교만한 마음을 품어서 스스로 잘난 체하는 사람은 서로 마음을 같이할 수가 없습니다 .   그러나 겸손한 마음을 품고 낮고 천한 사람들의 벗인 형제에게는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이유는 서로 마음을 같이하기때문입니다 ( 로마서 12:16, 현대인의 성경 ).   가능한 최선을 다해 모든 사람과 사이좋게 지내야 하지만 믿는다고 하면서도 음란한 짓을 하고 탐욕을 부리고 우상을 숭배하며 욕설을 일삼고 술 취하고 사기치는 사람들과 사귀지 말아야 합니다 .   죄를 회개치 않고 지속적으로 범하되 온 교회에 그 죄의 악한 영향을 끼치는 사람들과는 교제를 끊어야 합니다 ( 로마서 12:18; 고린도전서 5:11-12, 현대인의 성경 ).   믿음으로 빛된 생활을 하는 그리스도인들은 흥청망청 먹고 마시지 않으며 술 취하지 않고 음란과 방탕과 싸움과 시기하는 일을 버리고 단정하게 행동합니다 .   그들은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해 육신의 일을 추구하지 않습니다 ( 로마서 13:12-14, 현대인의 성경 ).   교회 안에 믿음이 강한 사람들이나 약한 사람들이나 믿음의 성숙 도의 차이는 있지만 공통점은 자기 만을 위해서 하지 않고 모든 것을 주님을 위해 해야 한다는 것과 또한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모든 것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   우리 모두는 살아도 주님을 위해 살고 죽어도 주님을 위해 죽어야 합니다 ( 로마서 14:6-8, 현대인의 성경 ).   교회 안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있고 다양한 생각들을 가지고 있기에 다양한 말들을 충분히 할 수가 있습니다 .   그러나 우리 모두는 그리스도를 섬기는 사람...

짧은 말씀 묵상 (2022년 2월 9일)

짧은 말씀 묵상     교회란 공동체는 믿음이 강한 사람들이 믿음이 약한 사람들을 보살펴 주고 또한 이웃을 기쁘게 하여 서로 유익하게 하고 덕을 세우도록 해야지 자기 자신만을 기쁘게 해서는 안 됩니다 .   그 이유는 그리스도께서도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않으셨기 때문입니다 ( 로마서 15:1-3, 현대인의 성경 ).   우리는 성경의 위로로 소망을 가지고 인내하면서 주시는 교훈을 받아야 합니다 ( 로마서 15:4).   주님께서 주님의 교회를 세우심에 있어서 우리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님을 본받게 하시사 서로 뜻이 같게 하여 주셔서 한마음과 한 입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십니다 ( 마태복음 16:18; 로마서 15:5-6).   교회가 한마음과 한 입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않는 이유는 우리 모두가 그리스도 예수님을 본받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보다 각자의 뜻대로 말하고 행동하고 있는 것입니다 .   그리스도께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 우리를 받아주신 것처럼 교회 안에서도 믿음이 강한 사람들과 믿음이 약한 사람들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 서로 받아야 합니다 ( 로마서 15:7, 현대인의 성경 ).   우리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 서로 따뜻이 맞아들여서 서로 기쁘게 하고 서로 유익하게 하고 덕을 세워 한 마음과 한 입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2, 6 절 , 현대인의 성경 ).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진실하심을 위하여 할례를 받은 유대인들의 종이 되신 것처럼 우리도 하나님의 진실하심을 위하여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이 돼야 합니다 ( 로마서 15:8; 갈라디아서 5:13, 공동번역 ).   우리는 하나님의 진실하심을 위하여 서로에게 한 약속을 힘써 지켜야 합니다 ( 참고 : 로마서 15:8; 민수기 30:7, 현대인의 성경 ).   소망의 하나님이 모든 ...

짧은 말씀 묵상 (2022년 2월 8일)

짧은 말씀 묵상     가리지 않고 무엇이든지 먹는 믿음이 강한 사람은 채소만 가려서 먹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그리하는 믿음이 약한 사람을 업신여기지 말고 그의 의견도 함부로 비판하지 말아야 합니다 .   가려서 먹는 믿음이 약한 사람도 아무것이나 먹는 믿음이 강한 사람을 비판하지 말아야 합니다 .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는 믿음이 강한 사람이나 약한 사람이나 다 받아 주셨기 때문입니다 .   그러므로 교회 안에서 믿음이 강한 사람과 약한 사람은 서로 받아줘야지 함부로 비판해서는 아니 됩니다 ( 로마서 14:1-3, 현대인의 성경 ).     우리는 주님의 종을 함부로 비판 ( 판단 ) 하지 말아야 합니다 .   그 이유는 그는 주님의 종이요 주님께서 그가 서든 넘어지든 알아서 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 로마서 14:4, 현대인의 성경 ).   교회 안에 믿음이 강한 사람들이나 약한 사람들이나 믿음의 성숙 도의 차이는 있지만 공통점은 자기 만을 위해서 하지 않고 모든 것을 주님을 위해 해야 한다는 것과 또한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모든 것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   우리 모두는 살아도 주님을 위해 살고 죽어도 주님을 위해 죽어야 합니다 ( 로마서 14:6-8, 현대인의 성경 ).   음식 자체는 더럽지 않다는 것이 사실인데 그 사실대로 음식 자체가 더럽지 않다고 생각하여 먹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그 음식이 더럽다고 생각하여 먹지 않는 사람도 있습니다 .   성경은 " 오직 그것을 더럽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만 더럽습니다 "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   그렇다면 그 음식을 더럽다고 생각하는 형제는 그 음식을 먹는 형제를 비판할 수 있을 것입니다 .   그리고 그 음식을 먹는 형제는 그 음식을 더럽다고 생각하는 형제 앞에서 그 음식을 먹음으로 그 음식을 더럽다고 생각하는 형제 앞에 장애...

짧은 말씀 묵상 (2022년 2월 7일)

짧은 말씀 묵상     순수한 사랑으로 형제를 사랑하되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기를 기원합니다 ( 로마서 12:9, 15, 현대인의 성경 ).   순수한 사랑으로 가난한 성도들을 돕고 손님 대접하는 일을 힘쓰길 기원합니다 ( 로마서 12:9, 13, 현대인의 성경 ).   악을 미워하고 선을 행하는 그리스도인은 누구에게나 악을 악으로 갚지 않고 언제나 선한 일을 도모합니다 ( 로마서 12:9, 17, 현대인의 성경 ).   교만한 마음을 품어서 스스로 잘난 체하는 사람은 서로 마음을 같이할 수가 없습니다 .   그러나 겸손한 마음을 품고 낮고 천한 사람들의 벗인 형제에게는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이유는 서로 마음을 같이하기때문입니다 ( 로마서 12:16, 현대인의 성경 ).   가능한 최선을 다해 모든 사람과 사이좋게 지내야 하지만 믿는다고 하면서도 음란한 짓을 하고 탐욕을 부리고 우상을 숭배하며 욕설을 일삼고 술 취하고 사기치는 사람들과 사귀지 말아야 합니다 .   죄를 회개치 않고 지속적으로 범하되 온 교회에 그 죄의 악한 영향을 끼치는 사람들과는 교제를 끊어야 합니다 ( 로마서 12:18; 고린도전서 5:11-12, 현대인의 성경 ).   우리 옛 사람의 본능은 우리의 원수에게 직접 복수하고 싶은 것일텐데 성경은 " 여러분 , 여러분이 직접 복수하지 말고 하나님께 맡기십시오 "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   " 성경에는 ' 원수 갚은 것은 나의 일이다 .   내가 갚아 주겠다 ' 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   뿐만 아니라 성경은 " 네 원수가 굶주리거든 먹을 것을 주고 목말라하거든 마실 것을 주어라 " 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   성경은 우리의 옛 사람의 본능을 뛰어넘어 ( 초월하여 ) 원수를 사랑하라고까지 말씀하고 있습니다 ( 마태복음 5:44; ...

주간 짧은 말씀 묵상 (2022년 1월 31일 - 2월 4일)

주간 짧은 말씀 묵상     하나님이 거저 주시는 은혜의 선물로 죄인들이었던 우리가 의롭다 하심을 받아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와 의의 선물인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되었습니다 ( 로마서 5:16-17,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으로 인해 나의 어두움 속에서의 범죄가 계속해서 들춰지고 있지만 그 죄에 때한 깨달음이 늘어나면 늘어날 수록 하나님의 은혜가 더욱 풍성합니다 ( 참고 : 로마서 5:20, 현대인의 성경 ).   우리의 옛 사람은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박혀 죽었습니다 .   그 결과 우리의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 노릊 하지 않습니다 .   우리는 죄에 대하여 이미 죽은 사람들요 죄에서 해방된 사람들입니다 ( 로마서 6:6-7, 현대인의 성경 ).   그리스도께서 죄에 대하여 단 한 번 죽으시고 하나님을 위해 영원히 살아 계시듯이 우리도 죄에 대해서는 죽은 사람이지만 하나님을 위해서는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살아 있는 자들로서 이미 영원한 생명을 가졌고 앞으로도 영원히 살 것입니다 ( 요한복음 6:51; 로마서 6:10-11; 요한일서 5:14, 현대인의 성경 )   만일 우리가 원하는 것을 행하지 않고 도리어 미워하는 것을 행하고 있다면 , 우리는 육신에 속하여 죄의 종 노릇하고 있는 것입니다 ( 로마서 7:14-15).   선한 일을 하고 싶어하면서도 그것을 실천하지 못하는 것은 나의 옛 성품 속에서는 선한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 로마서 7:18,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의 문제를 해결하시기 위해 자기 아들을 죄 많은 인간의 모양으로 보내시고 우리의 죄 값을 예수 그리스도에게 담당시키시므로 우리가 죄와 죽음의 굴레에서 해방되었을 뿐만 아니라 우리의 타락한 성품이 예수 그리스도의 성품 (" 신의 성품 ") 으로 변화되는 놀라운 은혜와 축복을 받았습...

짧은 말씀 묵상 (2022년 2월 4일)

짧은 말씀 묵상     하나님께 대하여 열심이 있는 것은 좋지만 그 열심이 올바른 지식에서 나오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올바른 지식으로 절제가 되지 않은 열심이라면 그러한 열심으로 주님의 교회를 섬길 때에는 교회에 문제를 일으켜 교회의 연합성을 깰 위험이 많습니다 ( 로마서 10:2; 12:11; 빌립보서 3:6).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의롭다하심을 받는다는 올바른 지식에서 나오지 않은 하나님께 대한 열심은 결국 율법을 의지하고 지키므로 스스로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씁니다 ( 로마서 10:2-3).   우리가 전파하는 믿음의 말씀은 이것입니다 : ' 만일 여러분이 마음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하나님께 의롭다하심을 받고 입으로 예수님을 주님이라고 고백하면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 '( 로마서 10:9-10, 현대인의 성경 ).   주님의 교회 안에서는 차별이 없어야 합니다 .   그 이유는 한 분이신 주님께서 모든 성도들의 주님이 되시기 때문입니다 ( 로마서 10:12).   또한 그 이유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이면 누구나 차별 없이 하나님께서 의롭다는 인정을 받기 때문입니다 ( 로마서 3:22, 현대인의 성경 ).   또한 그 이유는 하나님은 모든 사람을 차별하지 않으시고 똑같이 대하시기 때문입니다 ( 로마서 2:11, 현대인의 성경 ).   그러므로 우리는 외형적인 것을 보고 사람을 차별하지 말아야 합니다 ( 골로새서 3:25, 현대인의 성경 ).   또한 우리는 사람을 차별하여 악한 생각으로 판단하지 말아야 합니다 ( 야고보서 2:4, 현대인의 성경 ).   주님께 보내심을 받아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의 발은 하나님 보시기에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 로마서 10:15, 현대인의 성경 ).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부지런히 들으므로 믿음이 성장하...

짧은 말씀 묵상 (2022년 2월 3일)

짧은 말씀 묵상     과연 나는 내 친구들의 영혼 구원을 어느 정도로 간절히 원하고 있는 것일까 ?   사도 바울처럼 만일 그들이 구원만 얻는다면 내가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떨어져 나가는 한이 있더라도 나는 그렇게 되기를 원하고 있는가 ?   지금 나에게는 큰 슬픔과 그치지 않는 마음의 고통이 있는가 ?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진실을 말하고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것을 성령님 안에서 내 양심이 증거하고 있는가 ? ( 참고 : 로마서 9:1-3,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의 선택의 표준은 사람의 행위에 있지 않고 하나님의 뜻에 있습니다 ( 로마서 9:11,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은 은혜 베풀 자에게 은혜를 베푸시고 불쌍히 여길 자를 불쌍히 여기십니다 .   그러므로 하나님의 축복은 사람이 원하거나 노력한다고 해서 받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자비를 베푸셔야 받습니다 ( 로마서 9:15-16,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께서 악하고 마음이 완고한 이집트 왕 바로도 세우시사 하나님의 능력을 나타내셨다면 우리를 세우시사 하나님의 능력을 나타내시지 않으시겠습니까 ? ( 참고 : 로마서 9:17, 18, 현대인의 성경 ).   우리가 누구이기에 감히 하나님의 뜻을 대적하며 하나님께 반문할 수 있겠습니까 ?   지음을 받은 피조물이 어떻게 감히 조물주이신 하나님에게 " 왜 나를 이렇게 만들었습니까 ?" 하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   토기장이가 진흙 한 덩이로 하는 귀히 쓸 그릇을 , 하나는 천하게 쓸 그릇을 만들 권한이 없습니까 ? ( 로마서 9:19-21, 현대인의 성경 )   진흙 한 덩이는 토기장이에게 ' 왜 나를 귀히 쓸 그릇으로 만들지 않고 천히 쓸 그릇으로 만들었습니까 ?' 라고 반문을 할 수가 없습니다 .   그 이유는 그것은 토기장이의 권한이기 때문입니다 ....

짧은 말씀 묵상 (2022년 2월 2일)

짧은 말씀 묵상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의 문제를 해결하시기 위해 자기 아들을 죄 많은 인간의 모양으로 보내시고 우리의 죄 값을 예수 그리스도에게 담당시키시므로 우리가 죄와 죽음의 굴레에서 해방되었을 뿐만 아니라 우리의 타락한 성품이 예수 그리스도의 성품 (" 신의 성품 ") 으로 변화되는 놀라운 은혜와 축복을 받았습니다 ( 로마서 8:2-3; 베드로후서 1:4, 현대인의 성경 ).   우리는 더 이상 육신을 따라 사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   이제 우리는 성령님을 따라 사는 그리스도인들입니다 .   그러므로 우리는 성령님의 일을 생각합니다 .   이러한 영적인 생각은 생명과 평안을 뜻합니다 ( 로마서 8:5-6, 현대인의 성경 ).   육신을 따라 사는 사람들은 육신의 지배를 받아 육신의 일을 생각하므로 하나님의 법에 복종하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복종 할 수도 없기 때문에 하나님과 원수가 된 결과로 사망입니다 .   결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습니다 ( 로마서 8:5-8, 현대인의 성경 ).   우리는 그리스도의 사람들입니다 .   그리스도의 영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   우리는 성령님의 지배를 받는 사람들입니다 .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복종하며 또 복종할 수 밖에 없습니다 .   그 이유는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들이기 때문입니다 .   성령님의 지배를 받는 하나님의 자녀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합니다 ( 로마서 8:7-9, 16, 현대인의 성경 ).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예수님을 다시 살리신 하나님의 영이 우리 안에 계시면 그리스도를 살리신 하나님이 우리 안에 계시는 성령님을 통해 우리의 죽을 몸도 반드시 살리실 것입니다 ( 로마서 8:11, 현대인의 성경 ).   성령님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 안에 계십니다 . ...

짧은 말씀 묵상 (2022년 2월 1일)

짧은 말씀 묵상     우리의 옛 사람은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박혀 죽었습니다 .   그 결과 우리의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 노릊 하지 않습니다 .   우리는 죄에 대하여 이미 죽은 사람들요 죄에서 해방된 사람들입니다 ( 로마서 6:6-7, 현대인의 성경 ).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서 죽었다면 , 그리스도께서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으므로 우리도 그리스도와 함께 틀림없이 부활하게 될 것을 믿습니다 ( 로마서 6:5, 8, 9, 현대인의 성경 ).   부활하사 승천하시고 하나님의 우편에 앉아 계신 그리스도께서 다시는 죽으실 수 없고 죽음이 더 이상 주님을 지배하지 못할 것을 알고 있는 우리는 우리도 그리스도와 함께 틀림없이 부활하여 다시는 죽을 수 없고 죽음이 더 이상 우리를 지배하지 못할 것을 확신합니다 ( 로마서 6:5, 8, 9, 현대인의 성경 ; 히브리서 4:14; 10:12).   그리스도께서 죄에 대하여 단 한 번 죽으시고 하나님을 위해 영원히 살아 계시듯이 우리도 죄에 대해서는 죽은 사람이지만 하나님을 위해서는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살아 있는 자들로서 이미 영원한 생명을 가졌고 앞으로도 영원히 살 것입니다 ( 요한복음 6:51; 로마서 6:10-11; 요한일서 5:14, 현대인의 성경 )   죄가 나의 몸을 지배하지 못하게 하여 악한 욕망을 따르지 않도록 해야 하는데 , 나의 몸의 어느 한 부분이라도 죄의 도구가 되게 해서는 아니 되는데 , 나의 몸을 하나님께 의의 무기로 드려야 하는데 ... ( 로마서 6:12-13, 현대인의 성경 )   죄에서 해방되어 의의 종이 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으로 순종해야 합니다 ( 로마서 6:17-18, 현대인의 성경 ). 만일 우리가 우리의 몸을 죄의 종으로 드려 부정과 불법을 위해 산다면 그 결과 얻는 유익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