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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나귀 (막11:1-10)

  https://youtu.be/RX4eRw9LbYo?si=5UPZZHxIVe0qVcMN

절벽 끝에 서 있더라도

절벽 끝에 서 있더라도 절벽 끝에 서 있다 하더라도 포기하지 마세요 .   심지어 절벽에서 떨어지고 있다 하더라도 자포 자기 하지 마세요 .   구원의 하나님을 바라봅시다 .   반드시 하나님이 건져주시사  우리로 하여금 구원의 사랑을 경험케 하실 것입니다 .

첫사랑, 초심으로!

첫사랑, 초심으로! 주님의 구원의 사랑을  깊이 체험했던 그 순간을 잊지 말자 . 첫 사랑 !   주님 앞에서 흘렸던  회개의 눈물과 감사의 눈믈과 헌신의 눈물을  다시금 흘리자 . 초심으로 !

성경을 사랑합시다.

성경을 사랑합시다.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그리스도인 , 성경 말씀 안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그리스도인 , 성경 말씀에서 하나님의 영원하신 구원의 사랑을 느끼는 그리스도인 , 성경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의 마음을 배워가는 그리스도인 , 성경 말씀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알아가는 그리스도인 .

"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 (시편 23:6)

"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 (시편 23:6)  " 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 시편 23:6).   우리 하나님은 선하십니다 ( 시편 86:5).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도 선하십니다 ( 로마서 12:2).   하나님께서는이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십니다 (8:28).   하나님의 선한 손길이 함께하시므로 ( 느헤미야 2:8, 18)  하나님의 선하신 뜻은 반드시 이 땅에 이루어집니다 .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아야합니다 ( 시편 34:8).   이렇게 하나님의 선하심이 정녕 우리를 따르기 때문에  우리는 반드시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할 것입니다 ( 시편 23:6).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 요한일서 4:8, 16).   하나님 우리를 창세 전에 먼저 사랑하셨습니다 (19 절 ; 로마서 8:29; 에베소서 1:4).   하나님은 우리를 창세 전에 선택하셔서 ( 에베소서 1:4)  우리를 구원하여 영생을 주시고자 ( 요한복음 3:16)  독생자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 주시고 ( 갈라디아서 4:4)  십자가에 못 박혀 죽게 하시므로 우리에 대한 사랑을 확정하셨습니다 ( 로마서 5:8). 이 하나님의 구원의 사랑 ( 인자하심 ) 이 정녕 우리를 따르기 때문에  우리는 반드시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할 것입니다 ( 시편 23:6).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  우리를 사랑하시는 성부 하나님은  우리를 미리 예정하시고 ,  예정하신 우리를 부르시고 ,  부르신 우리를 의롭다 하시고 ,  의롭다 하신 우리를 영화롭게 하셨습니다 .   우리를 사랑하시는 성자 예수님은   죄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의 육신에 죄를 정하시고  우리로 하여금 영을 따라 행하게 하시고자  십자가에 죽으셨습니다 .   우리를 사랑하시는 성령 하나님은  우리의 죽을 몸을 살리시고  우리를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시키셨으며  우리를 인도해 주실 뿐만 아니라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 " 아빠 아버지 " 라고 부르짖게 하시며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며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되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십니다 .   이렇게 우리를 사랑하시는  성삼위일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려는  사탄과 모든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나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가 넉넉히 이깁니다 ( 로마서 8 장 ).

고통의 유익?

고통의 유익? 고통 만큼 내 죄를 들춰내어 깨닫게 하는 좋은 방법이 있을까 ?   고통 만큼 주님이 내 영혼을 얼마나 사랑하고 계시는지 알려주시는 방법이 있을까 ?   하나님께서는 내 인생의 고통을 통하여 내 죄를 들춰내시사 내 죄를 자복하고 회개케 하시서 내 모든 죄를 사하여 주실 뿐만 아니라 ( 고후 7:10),  그 고통에서 나를 건지시사 나에게 하나님의 구원의 사랑을 나타내 주시므로 내게 평안을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 사 37:17b; 38:17).   그러므로 나는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주권적인 뜻 안에서 겪는 나의 고난이 내 영혼에 유익되다고 고백합니다 ( 시 119:71).

"만왕의 왕"이신데 "유대인의 왕"이라고 ...

"만왕의 왕"이신데 "유대인의 왕"이라고 ... " 만왕의 왕 " 이신 예수님께서 ( 계시록 17:14)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을 때  " 유대인의 왕 " 이라고 기록된 폐가  십자가 위에 붙어 있었습니다 ( 요 19:19).   만왕의 왕이신 예수님께서  마굿간 구유에 태어나셨다는 사실도 ( 눅 2:7)  우리의 이성으로는 이해가 안되는데  유대인의 관점에서 신성모독 죄로 ( 요 10:33)  저주의 나무인 십자가에 달리셨을 ( 신 21:23; 갈 3:13) 때 빌라도가 " 유대인의 왕 " 이라는 폐를 십자가에 붙히게 했다는 사실도 참 이해가 안됩니다 .   측량할 수 없는 주님의 구원의 사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