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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고 또 받습니다.

주고 싶어하시는 권사님들의 사랑, 비록 나도 받고 받는  그분들의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지만, 그분들을 위하여 귀하고 큰 사랑을 받고 또 받습니다.

절벽 끝에 서 있더라도

절벽 끝에 서 있더라도




절벽 끝에 있다 하더라도 포기하지 마세요.  심지어 절벽에서 떨어지고 있다 하더라도 자포 자기 하지 마세요.  구원의 하나님을 바라봅시다.  반드시 하나님이 건져주시사 우리로 하여금 구원의 사랑을 경험케 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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