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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는 것이요 , 하나님의 나라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입니다 . 즉 , 우리는 예수님과 복음을 위해 우리 생명을 버리는 예수님의 제자들로서 ( 막 8:35, 현대인의 성경 )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면서 ( 삶으로 복음전도 ) 우리의 입술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므로 하나님께 복음의 열매를 맺어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  

두려움은 기회입니다. (3) (시편 27:1-6)

두려움은 하나님만 믿음으로 바라볼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모든 어두움을 물러가게 하시는 빛이신 하나님, 그 두려운 상황에서 구출하시는 구원의 하나님, 우리를 보호해주시는 생명의 능력(피난처/산성)이 되시는 하나님을 믿음으로 바라보게 하십니다. 비록 현재 우리가 당면한 두려울 만한 상황 속에서 성령님은 우리로 하여금 과거에 베풀어 주신 하나님의 구원의 기억케 하시므로 현재의 그 구원의 은총을 기념케 하시사 우리로 하여금 그 두려운 상황 가운데서도 안연/태연/담대하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빛이시요, 구원이시요, 생명의 능력(시편 27:1)이 되시는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해야 합니다. https://youtu.be/3K4VXpfBuv8?si=W7Rzc6lh_bg6OXL4

탐욕으로 인해 어리석게 된 지혜로운 사람은 ...

탐욕으로 인해 어리석게 된 지혜로운 사람은 ... 탐욕으로 인해 어리석게 된 지혜로운 사람은 일의 끝보다 시작을 중요시하고 , 인내하지 못하고 교만하며 , 성급하게 화를 내는 바보들이나 하는 짓을 합니다 .   또한 그는 “ 어째서 지금이 옛날보다 못한가 ?” 하고 과거에 자신의 전성기를 그리워합니다 ( 참고 : 전도서 7:7-10, 현대인의 성경 ).

기억하지 않을 것입니다.

기억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가 과거의 일어난 일을 기억하지 않은 것처럼 앞으로 올 세대들도 우리 시대에 일어난 일을 기억하지 않을 것입니다 ( 전도서 1:11, 현대인의 성경 ).

희망을 잃고 깊은 절망 가운데 빠져 있을 때

희망을 잃고 깊은 절망 가운데 빠져 있을 때 우리는 희망을 잃고 깊은 절망 가운데 빠져 있을 때 지나간 난들을 기억하며 주님께서 우리를 위해 행하신 모든 일을 생각하고 주님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주님께 간절히 기도해야 합니다 ( 참고 : 시편 143:4-6, 현대인의 성경 ).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새 사람을 입으라! (1) (골로새서 3장 5-17절)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새 사람을 입으라 ! (1)         [ 골로새서 3 장 5-17 절 ]       여러분 , 예수님을 믿는 저와 여러분의 몸을 과거의 몸과 현재의 몸과 미래의 몸으로 구분할 수가 있습니다 :   (1)    과거의 몸 :   과거 우리의 몸은 “죄의 몸”이었습니다 ( 롬 6:6).   여기서 죄의 몸이란 “옛 사람”의 몸입니다 (6 절 ).   “죄의 몸”이란 본래 하나님께서 흙으로 빗으시사 첫 사람 아담의 코에 생기를 불어넣으시므로 생령이 됨 ( 창 2:7; 참고 : 고전 15:45).   그런데 아담의 범죄로 말미암아 죄가 몸 안에 들어왔습니다 .   이렇게 과거의 몸인 “죄의 몸” ( 옛 사람 ) 은 가인처럼 ( 요일 3:12) 형제를 미워하는 몸이요 살인을 하는 몸입니다 (15 절 ).   (2)    현재의 몸 :   지금 우리의 몸은 성령님이 계시는 성령의 전입니다 ( 고전 6:19).   이 현재의 몸은 “새로운 피조물” ( “새로운 존재” ) 이요 “새 사람” ( 고후 5:17, 현대인의 성경 ) 의 몸이요 “의의 종” ( 롬 6:18, 현대인의 성경 ) 의 몸입니다 .   이 의의 종의 몸은 의를 행합니다 ( 요일 2:29).   즉 , 새 사람인 의의 종의 몸은 주님의 계명대로 서로 사랑하라는 말씀에 순종합니다 (3:11, 23).   또한 의의 종의 몸은 “성령의 전”으로서 ( 고전 6:19) 성령의 열매인 “사랑” ( 갈 5:22) 을 맺어 사랑하는 몸이요 사랑할 수밖에 없는 몸입니다 .   (3)    미래의 몸 :   장차 우리의 몸은 예수님의 재림 때 변화 ( 부활 ) 할 몸입니다 . ...

과거에 주님께서 우리에게 행하신 일들을 기억하며 되새겨 보아야 합니다.

과거에 주님께서 우리에게 행하신 일들을 기억하며 되새겨 보아야 합니다. 환난을 당할 때 우리는 과거에 주님께서 우리에게 행하신 일들을 기억하며 되새겨 보아야 합니다 .   우리는 주님의 모든 일을 묵상하며 주님께서 행하신 놀라운 일을 생각해야 합니다 .   그리할 때 우리는 기적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보이신 주님의 능력과 우리를 구원하시고 인도하신 일들로 말미암아 ‘ 하나님이시여 , 주님께서 행하시는 일은 다 거룩합니다 .   주님과 같은 위대한 신이 어디 있습니까 ?’ 라고 고백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 참고 : 시편 77:11-14, 20,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 앞에 잠잠히 머물러 있으면서 과거를 회상하십시다.

하나님 앞에 잠잠히 머물러 있으면서 과거를 회상하십시다. 엄청난 어려운 일을 당면했을 때 하나님 앞에 잠잠히 머물러 있으면서 과거를 회상하면서 우리 같은 죄인도 친구로 여기시고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자기 목숨을 버리시사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음을 보여주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베풀어주신 큰 은혜와 사랑을 기억하며 하나님께 믿음으로 감사 기도를 먼저 드려야 합니다 ( 참고 : 역대하 20:7; 요한복음 15:13, 현대인의 성경 ).

우리는 지난날을 회상해 보아야 합니다.

 우리는 지난날을 회상해 보아야 합니다. 우리는 지난날을 회상해 보아야 합니다 .   과거의 모든 역사를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   하나님이 우리를 택하시사 자녀로 삼으시고 우리를 이 광야와 같은 세상에서 자기 눈동자처럼 보호하시고 지켜 주시며 혼자 우리를 인도하시고 우리를 도와주셨습니다 ( 참고 : 신명기 32:7-12, 현대인의 성경 ).

감당할 수 없어 보이는 힘든 위기에서도 ...

감당할 수 없어 보이는 힘든 위기에서도 ... 우리 육신의 눈으로 보고 생각할 때 우 리가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훨씬 힘든 일을 접한다 할지라도 우리는 과거에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 속에 제일 힘든 위기에서도 건져 주신 것을 기억하고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  그 이유는 과거의 제일 힘든 위기에서도 건져 주신 하나님께서는 지금 우리가 접한 감당할 수 없어 보이는 힘든 위기에서도 반드시 건져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 참고 : 신명기 7:17-19; 고린도전서 10:13;  히브리서 13:8, 현대인의 성경 ).

지금 더 이상 아무 말씀도 하지 않으시는 목적?

지금 더 이상 아무 말씀도 하지 않으시는 목적?   지난날에 우리가 큰 위기를 겪고 있을 때 큰 음성으로 우리에게 말씀하신 하나님께서 지금 더 이상 아무 말씀도 하지 않으시는 목적은 우리 마음 판 ( 심비 ) 에 친히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기록하여 주시기 위해서입니다 ( 참고 : 신명기 5:22, 현대인의 성경 ).

기억해야 합니다!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는 지난날에 하나님께서 우리가 큰 위기 가운데서도 더 큰 능력으로 우리를 건져 내시고 인도하시사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베풀어 주신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 참고 : 신명기 5:15, 현대인의 성경 ).

하늘에서 내려오신 생명의 떡이신 예수님 한분만으로 만족?

하늘에서 내려오신 생명의 떡이신 예수님 한분만으로 만족? 진정한 만나가 되시는 하늘에서 내려오신 생명의 떡이신 예수님 ( 요한복음 6:33, 35, 현대인의 성경 ) 한분만으로 만족하지 않고 입맛을 잃었다고 하면서 아직도 과거에 예수님 믿기 전에 세상 것들을 다시 좀 맛보았으면 하면서 불평을 하는 것은 ( 민수기 11:4-6, 현대인의 성경 ) 아직도 스스로 만족하는 법을 배우지 못한 것이요 " 나에게 능력 주시는 분 안에서 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 라는 고백을 할 수 있는 영적 상태가 결코 아닙니다 ( 빌립보서 4:11, 13, 현대인의 성경 ).  

믿음으로 감사하는 한 사람과 함께 있으면서 ...

믿음으로 감사하는 한 사람과 함께 있으면서 ... 과거에 좋았던 시절을 들먹이면서 현재를 불평하는 여러 사람들과 함께 있으면서 나쁜 영향을 받아 함께 불평하기보다 충분히 불평할 수 있어 보이는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면서 믿음으로 감사하는 한 사람과 함께 있으면서 선한 영향을 받아 함께 감사하는 것이 훨씬 낫습니다 ( 참고 : 민수기 11:4-6, 현대인의 성경 ).

우리를 인도하시는 하나님

우리를 인도하시는 하나님   지난 날 과거에서부터 현재까지 우리를 인도해주신 하나님은 앞으로도 우리를 죽을 때까지 인도해주실 하나님이십니다 .   우리를 인도하시는 이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은 없습니다 ! ( 참고 : 출애굽기 32:1; 시편 48:14, 현대인의 성경 )

복음은 하나님의 능력 (1) (로마서 1장 16-17)

복음은 하나님의 능력 (1)     [ 로마서 1 장 16-17 절 ]     로마서 1 장 16-17 절 말씀입니다 : “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   로마서 1 장 16-17 절은 로마서의 주제입니다 .   로마서 1 장 1-15 절은 이 로마서의 주제에 대해서 말하는 것이고 , 그리고 1 장 18- 끝장 끝절까지는 이 주제에 대해서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   그러므로 로마서 1 장 16-17 절은 매우 중요한 말씀입니다 .   이 주제 말씀 중 로마서 1 장 16 절에 “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 고 말씀하고 있는데 여기서 오늘 이 “ 구원 ” 에 대해서 생각해 보면서 주시는 은혜를 받고자 합니다 .   신학교에서 배우는 조직신학에는 “ 구원론 ” 이 있으며 그 구원론에는 “ 구원의 서정 ” 이 있습니다 .   여기서 “ 구원의 서정 ” 이란 어떤 과정을 통해 구원에 이르는지 구원의 순서를 말합니다 .   로마서 8 장 30 절을 보면 구원의 단계에 대해서 몇 가지만 말씀하고 있습니다 : “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   여기서 ‘ 미리 정하셨다 ’ 는 말씀은 ‘ 예정 / 선택하셨다 ’ 는 뜻이고 , ‘ 부르셨다 ’ 는 말씀은 하나님께서 부르셨다는 말씀으로서 여기에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   한 가지는 ‘ 유효적인 부르심 ’( 혹은 소명 ) 으로서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해서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것이요 또 한 가지는 하나님의 부르...

우리는 슬퍼하며 애통하며 울어야 합니다.

우리는 슬퍼하며 애통하며 울어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가까이 할 때 하나님도 우리를 가까이 하실 것입니다 .   그 때에 우리는 우리의 과거의 잘못을 깨끗이 씻고 우리가 두 마음을 품은 죄를 회개하며 마음을 정결하게 해야 합니다 .   우리는 슬퍼하며 애통하며 울어야 합니다 .   우리의 웃을 애통으로 , 우리의 즐거움을 근심으로 바꿔야 합니다 ( 야고보서 4:8-9, 현대인의 성경 ).

과거를 뒤돌아 볼줄 아는 지혜로운 그리스도인

과거를 뒤돌아 볼줄 아는 지혜로운 그리스도인 현재  우리가 겪고 있는 고통스러운 일들 가운데서  우리는 하나님께 나아가 겸손히 부르짖을 때에  과거  하나님께서 우리가 너무나 힘들고 고통스러웠을 때  건져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므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고통 중에서도  우리를 반드시 또한 분명히 건져주실 것이라는  확신 (confidence) 을 가져야 합니다 .   (W. Robert Godfrey, "LEARNING TO LOVE THE PSAL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