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RX4eRw9LbYo?si=5UPZZHxIVe0qVcMN
총체적 칭의론 (33) [ 로마서 5 장 12-21 절 ] A. A. 우리가 지난 주에 로마서 5 장 12 절 말씀을 묵상했음 : “ 그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 1. 인류 시조의 아담 한 사람이 범죄하므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사망이 들어왔음 . a. 아담은 하나님의 명령에 불순종해서 선악을 알게 하는 열매를 먹었음 . 그 결과 사망이 이 세상에 들어왔음 . (1)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 이르렀음 . 그래서 우리 육체 ( 몸 ) 도 영과 분리되어 흙으로 돌아가고 뿐만 아니라 결국에는 영원히 죽음에 이르게 되는 불 못인 지옥에 들어가 영원히 형벌을 받을 수밖에 없음 . (a) 그러므로 우리는 꼭 칭의를 받아야 함 . 그래야 우리가 영생에 이를 수 있음 . (i) 아담도 하나님께 칭의를 받았음 ( 하나님께서 그에게 가죽옷을 입혀주셨음 ). 그러므로 아담은 영원한 형벌을 받아 지옥에 간 것이 아니라 영생을 얻어 영원한 천국에 들어가게 된 것임 . B. B. 오늘은 로마서 5 장 13-14 절 말씀을 묵상하면 주시는 은혜를 받고자 함 : “ 죄가 율법 있기 전에도 세상에 있었으나 율법이 없었을 때에는 죄를 죄로 여기지 아니하였느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