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가운데 있는 사랑하는 식구를 위해 그리도 간절히 기도하였는데 우리가 기대했던 구원(건짐)이 아니라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또 다른 위기로 하나님이 인도하셨다면, 그래도 우리는 하나님은 구원이시라고 신앙 고백을 하나요? (시27:1; 사12:2; 참고: 15:2) https://youtu.be/QOJ40ziHAow?si=rIOZ98IS7PSOQ01r
예수님의 제자들인 우리는 인간적으로 볼 때 지혜로운 사람도 많지 않고 유능한 사람도 많지 않으며
가문이 좋은 사람도 많지 않습니다. 실제로 우리는 어리석고 약하고
천한 사람과 멸시받는 사람과 보잘것없는 사람들입니다. 이러한 우리를 주님은 택하셔서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는
위대한 선교적 사명을 부여하셨습니다. 우리가 전파해야 할 “복음”은 “성경에는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고 죽었다가 3일 만에 다시 살아날 것과 또 회개하면 죄를 용서받는다는 이 기쁜 소식”입니다(눅24:46-47). 우리는 이 기쁜 소식(복음)을 우리의 “예루살렘”인 가정에서
시작하여 모든 민족에게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전파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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