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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즐거워하시는 아버지

https://youtu.be/-_pXAr7y1Og?si=QWgStTY1tPWojsEp  

오늘의 우리의 만남과 헤어짐이 이 땅에서는 마지막이 될 수도 있습니다.

오늘의 우리의 만남과 헤어짐이 이 땅에서는 마지막이 될 수도 있습니다 .   요나단은 자기 아버지 사울이 다윗을 죽이려고 결심한 것을 알고 나서는 자기 생명처럼 사랑하는 다윗을 떠나보냈어야 했습니다 .   다윗은 요나단 앞에 무릎을 끊고 땅에 엎드려 세 번이나 절한 후 다윗과 요나단은 서로 붙들고 입을 맞추며 흐느껴 울기 시작했는데 다윗이 더욱 심하게 울었습니다 .   이 때 요나단은 다윗에게 "' 잘 가거라 .   우리는 여호와의 이름으로 서로의 우정을 약속하고 너와 나 사이에 , 그리고 네 자손과 내 자손 사이에 여호와께서 영원한 증인이 되실 것이라고 말하였다 " 라고 말한 후 그들은 서로 헤어졌습니다 ( 사무엘상 20:41-43, 현대인의 성경 ).   이렇게 헤어진 후 요나단은 자기 아버지 사울과 함께 블레셋 사람들과의 전쟁에서 죽었습니다 ( 사무엘하 1:4).   그 사실을 알게 된 다윗은 사울과 요나단을 애도하는 노래를 지었는데 그 노래에 죽은 사랑하는 요나단에 대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 " 내 형 요나단이여 내가 그대를 애통함은 그대는 내게 심히 아름다움이라 그대가 나를 사랑함이 기이하여 여인의 사랑보다 더하였도다 "[( 현대인의 성경 ) " 내 형제 요나단이여 , 내가 그대를 위해 슬퍼하노라 . 그대는 나에게 얼마나 사랑스러웠던고 ! 나에 대한 그대의 사랑이 여인의 사랑보다 깊지 않았던가 !](26 절 ).   오늘의 우리의 만남과 헤어짐이 이 땅에서는 마지막이 될 수도 있습니다 .

"내가 전에 죽었으나 이제는 영원히 살아 있으며 죽음과 지옥의 열쇠를 가지고 있다."

"내가 전에 죽었으나 이제는 영원히 살아 있으며 죽음과 지옥의 열쇠를 가지고 있다."  예수님을 보고 그 발 아래 엎드려 마치 죽은 사람같이 되었던 사도 요한에게 예수님께서는 오른손을 얹으시고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 " 두려워하지 말아라 .   나는 처음과 마지막이며 살아 있는 자이다 .   내가 전에 죽었으나 이제는 영원히 살아 있으며 죽음과 지옥의 열쇠를 가지고 있다 .   ..."( 요한계시록 1:17-18, 현대인의 성경 ).

무엇보다도 열심으로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열심으로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     세상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다는 것을 깨닫고 정신을 차리고 자제하여 기도하면서 무엇보다도 열심으로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   사랑하되는 열심으로 많은 죄를 덮어주면서 불평하지 말고 서로 대접해야 합니다 ( 베드로전서 4:7-9, 현대인의 성경 ).

우리도 욥처럼 인내하여 하나님께 축복을 받아야 합니다.

우리도 욥처럼 인내하여 하나님께 축복을 받아야 합니다.  우리가 욥의 인내에 대해서 들었고 마지막에 하나님이 그에게 축복해 주신 것을 알고 있습니다 .   우리도 욥처럼 인내하여 하나님께 축복을 받아야 합니다 ( 야고보서 5:11,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께서 욥에게 내려주신 축복은 이전 모든 소유보다 갑절이나 주시되 그의 말년에 처음보다 더 많은 복을 주셨을 뿐만 아니라 욥은 귀로 듣기만 했던 주님을 이제는 눈으로 뵙게 되었습니다 ( 욥기 42:5, 10, 12).  

거짓 목사들을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 합니다!

거짓 목사들을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 합니다!  거짓 목사들은 다른 예수나 다른 영이나 다른 복음을 전함으로 성도들의 마음을 부패하게 하여 그리스도에 대한 진실과 순결을 저버리게 합니다 .   거짓 목사들은 거짓되고 속이며 자기를 그리스도의 종으로 가장하는 사람들입니다 .   이것은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   사탄도 자기를 빛의 천사로 가장합니다 .   그러므로 사탄의 종들이 의의 종으로 가장한다고 해서 놀랄 것은 없습니다 .   결국 그들의 마지막은 자기들의 행위대로 될 것입니다 ( 고린도후서 11:3-4, 13-15, 현대인의 성경 ).

양로원에 갈 때마다 ...

양로원에 갈 때마다 ...   양로원에 갈 때마다 이런 생각이 많이 듭니다 .   이 땅에서의 나의 마지막 인생도 이럴텐데 ...   누구에 도움이 없이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연약하고 무기력한 상태에 놓여져 있을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