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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는 것이요 , 하나님의 나라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입니다 . 즉 , 우리는 예수님과 복음을 위해 우리 생명을 버리는 예수님의 제자들로서 ( 막 8:35, 현대인의 성경 )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면서 ( 삶으로 복음전도 ) 우리의 입술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므로 하나님께 복음의 열매를 맺어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  

곧 넘어지는 사람이 되어서는 아니 됩니다.

 곧 넘어지는 사람이 되어서는 아니 됩니다. 우리는 하늘 나라의 말씀을 들을 때 기뻐하며 즉시 받아들이지만 그것을 마음 속 깊이 간직하지 못하고 잠시 견디다가 그 말씀 때문에 고통이나 핍박이 오면 곧 넘어지는 사람이 되어서는 아니 됩니다 ( 참고 : 마태복음 13:20-21, 현대인의 성경 ).

우리에게 평화와 번영을 누리게 하실 것입니다.

우리에게   평화와   번영을   누리게   하실   것입니다 . 그러나 주님께서는 잠시 우리를 외면하시지만 주님의 때에 우리가 받은 상처를 치료하여 고쳐주실 것이며 우리에게 평화와 번영을 누리게 하실 것입니다 .   주님께서는 주님의 교회를 이전처럼 다시 세우실 것이며 우리가 주님께 범한 모든 죄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실 것이며 우리의 죄와 반역 행위를 용서해주실 것입니다 ( 참고 : 예레미야 33:4-8, 현대인의 성경 ).

"내가 잠시 너를 버렸으나 큰 사랑으로 다시 너를 맞이하겠다."

"내가 잠시 너를 버렸으나 큰 사랑으로 다시 너를 맞이하겠다." 젊어서 결혼하여 남편에게 버림을 받아 마음에 근심하는 아내를 다시 맞이하듯 주님께서는 우리를 부르시고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 “ 내가 잠시 너를 버렸으나 큰 사랑으로 다시 너를 맞이하겠다 .   내가 잠시 분노하여 너를 외면했으나 영원한 자비로 너를 불쌍히 여기겠다 ”( 참고 : 이사야 54:6-8,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이 행하시는 모든 일은 영원히 남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행하시는 모든 일은 영원히 남을 것입니다.  우리가 행하는 것은 잠시요 나중에는 기억되지 않을 것이지만 ( 참고 : 전도서 1:11, 2:16,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이 행하시는 모든 일은 영원히 남을 것입니다 ( 참고 : 3:14, 현대인의 성경 ).

우리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아야   합니다 .  우리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아야 합니다 .   그 이유는 오늘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 잠언 27:1, 현대인의 성경 ).   우리는 내일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릅니다 .   우리의 생명은 잠시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안개에 지나지 않습니다 .   그러므로 우리는 ‘ 주님의 뜻이라면 우리가 살기도 하고 이것저것을 하겠습니다 ’ 라고 말해야 합니다 ( 야고보서 4:14-15, 현대인의 성경 ).  

우리는 잠시 잠을 자는 것 같고 아침에 돋아나는 풀과 같습니다.

우리는 잠시 잠을 자는 것 같고 아침에 돋아나는 풀과 같습니다 .  우리는 잠시 잠을 자는 것 같고 아침에 돋아나는 풀과 같습니다. 그 풀은 아침에 새파랗게 돋아나와 저녁이 되면 말라 시들어 버립니다. 우리는 우리의 일생이 얼마나 신속히 지나가고 짧은지 헤아릴 수 있는 지혜로운 마음을 얻어야 합니다(참고: 시편 90:6, 10, 12, 현대인의 성경).

인생은 꽃처럼 잠시 있다가 시들어지고 빠르게 지나가는 그림자 같은데 ...

인생은 꽃처럼 잠시 있다가 시들어지고 빠르게 지나가는 그림자 같은데 ... 인생은 꽃처럼 잠시 있다가 시들어지고 빠르게 지나가는 그림자 같아서 이 세상에 오래 머물지 않건만 왜 주님은 이와 같은 우리를 눈여겨 보고 계시는 것일까요 ? ( 참고 : 욥기 14:2-3,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요구한 모든 것”을 다 들어주실 뿐만 아니라 ...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요구한 모든 것”을 다 들어주실 뿐만 아니라 ... “ 하늘의 하나님께 잠시 기도한 다음 ” 황제에게 대답을 했을 때 그 황제는 느헤미야의 “ 요구를 쾌히 승낙 ” 했습니다 .   그래서 느헤미야는 황제에게 다시 부탁을 했는데 하나님께서 느헤미야와 함께 하셨으므로 황제는 느헤미야가 요구한 모든 것을 다 들어주었습니다 ( 느헤미야 2:4-8, 현대인의 성경 ).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할 때 우리가 하나님께 “ 잠시 기도 ” 했을 뿐인 데도 하나님께서 우리와 항상 함께 하시기에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 요구한 모든 것 ” 을 다 들어주실 뿐만 아니라 “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것보다 더욱 넘치게 주시는 하나님 ” 이심을 생각나게 하셨습니다 ( 에베소서 2:20, 현대인의 성경 ).

마음 속으로 “잠시” 하나님께 “기도한 다음” 대답을 ...

마음 속으로 “잠시” 하나님께 “기도한 다음” 대답을 ... 황제에게 술을 따르는 관리 ( 느헤미야 1:11, 현대인의 성경 ) 였던 느헤미야는 아닥사스다 황제가 자기에게 “ 네가 원하는 것이 무엇이냐 ?” 하고 물었을 때 “ 하늘의 하나님께 잠시 기도한 다음 ” 황제에게 “' 만일 황제 폐하께서 나를 좋게 보시고 나에게 은혜를 베풀고자 하신다면 나를 유다 땅으로 돌아가게 하여 내 조상들이 묻혀 있는 성을 재건할 수 있게 해 주십시오 ” 라고 대답하였습니다 (2:4-5, 현대인의 성경 ).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할 때 지난 날에 인터넷 사역 (Internet Ministry) 을 하면서 형제 , 자매들하고 메신저나 카카오톡으로 대화를 할 때나 또는 제가 한국에 나가서 그들을 일대일로 만나서 대화를 할 때에 그들의 말에 제가 무슨 말을 어떻게 대답을 해야 할지 몰라 마음 속으로 “ 잠시 ” 하나님께 “ 기도한 다음 ” 대답을 했었던 추억이 생각났습니다 .   그리했을 때 제 안에 거하시는 성령님께서 많은 때에 성경 말씀을 생각나게 하시사 그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나눴던 기억이 났습니다 .   그 중에 잊지 못하는 기억은 제가 전혀 누군지도 모르는 한국에 있는 자매가 제 네이버 블로그에 있는 말씀 묵상을 읽고 카카오톡으로 연락이 와서 마음 속 이야기를 길게 글로 적어서 저에게 보냈을 때 이러한 질문이 있었습니다 : ‘ 이러한 저도 하나님이 사랑하시나요 ?’   그 때 성령님께서 생각나게 하신 말씀이 로마서 8 장 35-39 절이었습니다 : “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기록된 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하게 되며 도살 당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

세상 사람들이 우리 교회를 대적하여 우리가 하는 주님의 일을 잠시 중단시킬 수 있겠지만 ...

세상 사람들이 우리 교회를 대적하여 우리가 하는 주님의 일을 잠시 중단시킬 수 있겠지만 ...  비록 유다와 베냐민의 대적은 예루살렘 성의 재건 공사를 잠시 중단시키는데 성공했지만 유다와 베냐민 사람들의 지도자인 스룹바벨과 예수아가 두 선지자인 학개와 스가랴의 예언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성전을 다시 건축하기 시작하매 하나님의 선지자들이 함께 있어 그들을 도왔습니다 ( 에스라 5:1-2, 현대인의 성경 ).   세상 사람들이 우리 교회를 대적하여 우리가 하는 주님의 일을 잠시 중단시킬 수 있겠지만 우리는 그 와중에서도 하나님의 종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힘을 얻어 잠시 중단했던 주님의 일을 주님의 종들과 함께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   그 이유는 주님의 일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온 세상 사람들에게 전하는 주님의 일은 멈출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   주님께서 다시 오시는 그 날까지 주님께서는 우리를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땅 끝까지 전하게 하실 것입니다 !

우리는 영원한 영광을 주목합니다.

우리는 영원한 영광을 주목합니다. 고린도후서 4장 17절 현대인의 성경 말씀입니다: “우리가 잠시 받는 가벼운 고난은 그 무엇과도 비교될 수 없는 크고 엄청난 영원한 영광을 우리에게 가져다 줄 것입니다.” 우리는 낙심하지 않습니다. 비록 우리의 겉 사람은 쇠약해 가지만 우리의 속사람은 날마다 새로워지고 있습니다(16절, 현대인의 성경). 비록 우리가 이 세상에서는 고난을 당하기 마련이지만(요16:33, 현대인의 성경) 우리는 이 고난을 “잠시 받는 가벼운 고난”으로 여깁니다(고후4:17, 현대인의 성경). 그 이유는 지금 우리가 받는 고난은 앞으로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전혀 비교가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롬8:18, 현대인의 성경). “그러므로 나는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사람들이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구원을 영원한 영광과 함께 얻게 하려고 모든 고난을 참고 있는 것입니다”(딤후2:10, 현대인의 성경). 우리는 영원한 영광을 주목하며 모든 고난을 참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생명을 주목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생명을 주목하지 않습니다. 야고보서 4장 14절 현대인의 성경 말씀입니다: “여러분은 내일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릅니다. 여러분의 생명이 무엇입니까? 여러분은 잠시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안개에 지나지 않습니다.” 우리는 잠시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안개에 지나지 않기에 우리는 우리의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고 걱정하지 않습니다(마6:25, 31, 현대인의 성경). 그 이유는 우리는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서 이 모든 것이 우리에게 있어야 할 것을 다 알고 계신 줄 믿기 때문입니다(32절, 현대인의 성경). 또한 우리는 “자기 생명을 아끼는 사람은 잃을 것이며 나를 위해 자기 생명을 버리는 사람은 얻을 것이다”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믿기 때문입니다(10:39, 현대인의 성경; 참고: 16:25, 현대인의 성경).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생명에 주목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예수님과 복음을 위해 우리 생명을 버리는 사람입니다(막8:35, 현대인의 성경). 우리는 우리 주 예수님께 받은 사명인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우리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않습니다(행20:24).

여러 가지 시련으로 잠시 근심할 수밖에 없으나 ...

여러 가지 시련으로 잠시 근심할 수밖에 없으나  ... 우리가 여러 가지 시련으로 잠시 근심할 수밖에 없으나 그래도 크게 기뻐하고 있는 이유는 시련을 겪은 순수한 믿음은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실 때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받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 베드로전서 1:6-7, 현대인의 성경 ).

오직 주님의 뜻이라면 우리가 내일도 살기도 하고 이것저것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오직 주님의 뜻이라면 우리가 내일도 살기도 하고 이것저것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     비록 우리의 뜻은 내일 어떤 도시에 가서 한 해 동안 사업을 하여 돈을 버는 것이지만 우리는 내일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릅니다 .   오직 주님의 뜻이라면 우리가 내일도 살기도 하고 이것저것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   그러므로 우리는 허영에 들떠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아야 합니다 .   우리는 잠시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안개에 지니지 않음을 명심해야 합니다 ( 야고보서 4:13-16, 현대인의 성경 ).

반드시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돌아오게 하실 것입니다!

반드시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돌아오게 하실 것입니다! 비록 우리 교회의 악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잠시 우리에게서 얼굴을 가리우사  우리를 돌보지 않으실지라도  결국에 가서는  우리 교회를 치료하시며 고치시며 낫게 하시사  우리에게 평안과 진실이 풍성함을 나타내실 것입니다 .   반드시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돌아오게 하실 것이며  우리를 처음과 같이 다시 세우실 것입니다 .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범한 그 모든 죄에서 정하게 하시며 우리가 하나님께 범하며 행한 모든 죄악을 사하실 것입니다 .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기쁜 이름이 될 것이며 찬송과 영광이 될 것입니다 .   모든 세상 민족들이 하나님께서 교회에게 베푸신 모든 복을 들을 것이며 또한 하나님의 모든 복과 모든 평안으로 말미암아 그들이 우리를 두려워하며 떨 것입니다 ( 예레미야 3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