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라벨이 마22:37-39인 게시물 표시

우리가 바라고 기다리는 것은 예수님의 재림입니다!

 우리가 바라고 기다리는 것은 예수님의 재림입니다!       “ 백성들이 바라고 기다리므로 모든 사람들이 요한을 혹 그리스도신가 심중에 생각하니 ”[( 현대인의 성경 ) “ 백성들은 메시야를 무척 기다리고 있었으므로 혹시 요한이 그가 아닌가 하고 모두 속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 누가복음 3:15) 하는 말씀을 묵상하면서 주시는 교훈을 받고자 합니다 :     (1)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할 때 “ 백성들이 바라고 기다리 ” 고 있었던 분은 “ 메시야 ” 요 ( 눅 3:15, 현대인의 성경 ), 그들이 얼마나 메시야를 바라고 기다렸으면 세례 요한이 혹시 메시야가 아닌가 하고 속으로 생각까지 하였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a)     이러한 생각 속에서 든 생각은 제가 풀러 신학교를 다녔을 때 김세윤 교수님으로부터 배운 유대인들의 메시아적 기대 (Messianic expectation) 3 가지가 생각났습니다 : (1) 정치적 해방 (Political freedom), (2) 경제적 풍부 (Economic prosperity), (3) 사회적 공의 (Social justice)( 김세윤 ).   (i)                       세례 요한이 요단강 부근의 여러 지방을 다니며 죄를 용서받게 하려고 회개의 세례를 전파하였을 당시 (3 절 , 현대인의 성경 ) 유대인들은 메시아가 오시면 자기들을 지배하고 다스리고 있었던 로마 ...

“너희는 나에게 돌아오라. 그러면 나도 너희에게 돌아가겠다.”

 “너희는 나에게 돌아오라.  그러면 나도 너희에게 돌아가겠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 네 마음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 와 “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 는 계명대로 살지 않는 우리에게 주님께서는 “ 너희는 나에게 돌아오라 .   그러면 나도 너희에게 돌아가겠다 ” 고 하셨지만 우리는 “ 우리가 어떻게 돌아가야 합니까 ?” 하고 묻고 있습니다 ( 참고 : 말라기 3:7; 마태복음 22:37, 39, 현대인의 성경 ).

주님의 말씀을 소중히 간직합시다.

주님의 말씀을 소중히 간직합시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주신 말씀을 소중히 간직합니다 ( 참고 : 이사야 8:16, 현대인의 성경 ).   우리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중 계명인 “ 네 마음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 과 “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 는 말씀을 우리 마음에 소중히 간직하고 항상 기억해야 합니다 ( 참고 : 신명기 11:18; 마태복음 22:37, 39, 현대인의 성경 ).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충실히 지켜야 합니다.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충실히 지켜야 합니다.   우리는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이중 계명인 "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 과 "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 를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충실히 지켜야 합니다 ( 참고 : 신명기 26:16, 현대인의 성경 , 마태복음 22:37, 39).

지혜와 지식이 있는 주님 중심된 가정의 모든 식구

지혜와 지식이 있는 주님 중심된 가정의 모든 식구   지혜와 지식이 있는 주님 중심된 가정의 모든 식구는 한 마음과 한 뜻으로 주님께서 명령하신 대로 장차 우리가 들어가서 영원히 살 천국의 계명인 " 네 마음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 주님과의 수직적인 관계 ) 와 "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 이웃과의 수평적인 관계 ) 는 말씀을 지켜 행합니다 ( 참고 : 신명기 4:5-6; 마태복음 22:37, 39, 현대인의 성경 )

우리는 이 천국 계명을 잘 지켜 행해야 합니다.

우리는 이 천국 계명을 잘 지켜 행해야 합니다.  우리는 이미 주님께서 명령하신 대로 우리가 장차 들어가서 영원히 살 하늘 나라의 계명을 배웠습니다 ( 참고 : 신명기 4:5, 현대인의 성경 ).   그 천국 계명은 바로 예수님의 이중 계명입니다 : " 네 마음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 주님과의 수직적인 관계 ) 와 "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 이웃과의 수평적인 관계 )( 마태복음 22:37, 39, 현대인의 성경 ).   우리는 이 천국 계명을 잘 지켜 행해야 합니다 ( 신명기 4:6).   그리할 때 우리 마음과 가정과 교회가 점진적으로 천국화 되므로 우리가 이 땅에서 부분적으로 천국 생활을 하면서 천국의 기쁨과 평강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

천국과 같은 공동체 (heavenly community)

천국과 같은 공동체 (heavenly community) 천국과 같은 공동체(heavenly community)는  예수님의 이중계명(Jesus' twofold commandment)대로  하나님을 마음과 목숨과 뜻을 다하여 사랑하면서  이웃을 자신 같이 사랑하는 형제, 자매들이  한 마음과 한 뜻으로  주님 안에서의 참된 교제(true fellowship)를 나누면서  성령님이 하나 되게 하신 것(the unity of the Spirit)을 힘써 지킵니다 (마태복음 22:37, 39; 사도행전 2:42-47; 고린도전서 1:10; 에베소서 4:3).

성령님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와주십니다.

성령님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와주십니다 . 성령님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와주십니다 .   우리 어떻게 기도해야 될지 모를 때 성령님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해 기도해 주시되 하나님의 뜻대로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십니다 ( 로마서 8:26-27, 현대인의 성경 ).    또한 우리가 어떻게 사랑해야 될지 모를 때 성령님이 우리 안에서 성령의 열매인 사랑을 맺으사 하나님의 뜻대로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와 이웃을 사랑케 하십니다 ( 마태복음 22:37, 39; 갈라디아서 5:22).

"나"만의 세계에서 탈피?

"나"만의 세계에서 탈피? " 나 " 만의 세계에서 탈피할 필요가 있습니다 .   " 너 " 의 세계에도 관심을 갖고 알아갈 필요를 느껴야 합니다 .   그러므로 " 우리 " 의 세계를 추구해야 합니다 .   그러므로 우리는 " 주님 " 의 세계를 세워 나아가야 합니다 .   그 방법은 예수님의 이중 계명대로  하나님을 사랑하며  이웃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 마태복음 22 장 37-39 절 ).

하나님으로부터 거듭난 자의 삶의 증거는?

하나님으로부터 거듭난 자의 삶의 증거는? 하나님으로부터 거듭난 자 (born of God),  중생한 자 , 새롭게 태어난 자 ,  새 피조물이 된 자의 삶의 증거 (evidence) 는  거듭나게 하신 하나님을 사랑하고 ,  하나님께서 거듭나게 하신 주님 안에서 형제 , 자매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 요한일서 5:1). 이 사도 요한의 요한일서 5 장 1 절 말씀은  예수님의 마태복음 22 장 37,39 절의 이중계명 말씀과  유사합니다 .   한 마디로 , 하나님으로부터 새롭게 태어난 자는  예수님의 이중계명 (Jesus' twofold commandment) 을 순종합니다 .

진정으로 새 사람이라면 ...

진정으로 새 사람이라면 ...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 ( 요일 5:1),  즉 하나님으로부터 거듭난 자들 , 다시 태어난 자들 , 새롭게 태어난 자들 (new birth) 은 계속해서 / 지속적으로 믿음으로 살아갑니다 (ongoing faith).  그들에게는 새 사람 답게 살아가는 증거 (evidence) 가 있습니다 (MacArthur).    그 증거는 2 가지입니다 : (1) “낳으신 이” (1 절 ) 인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2) 하나님에게서 거듭난 자인 형제 / 자매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     이 2 가지는 예수님의 이중계명인 (1)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와 (2)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과 같은 의미입니다 ( 마 22:37, 39).     즉 ,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 ( 요일 5:1), 하나님께로부터 새롭게 태어난 거듭난 / 중생한 그리스도인들의 새 사람 답게 살아가는 증거는  예수님의 이중 계명 또는 (1) 하나님을 사랑하며 (2) 형제 , 자매 ( 이웃 ) 들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