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상처 상처 수용력 치유 자유 https://youtu.be/W-_BHt3eE4A?si=ck-N6Kfr1TY21nA8
진정으로 새 사람이라면 ...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요일5:1), 즉 하나님으로부터 거듭난 자들, 다시 태어난 자들, 새롭게 태어난 자들(new birth)은 계속해서/지속적으로 믿음으로 살아갑니다(ongoing faith). 그들에게는 새 사람 답게 살아가는 증거(evidence)가 있습니다(MacArthur).
그 증거는 2 가지입니다:
(1) “낳으신 이”(1절)인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2) 하나님에게서 거듭난 자인 형제/자매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이 2 가지는 예수님의 이중계명인
(1)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와
(2)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과 같은 의미입니다(마22:37,
39).
즉,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요일5:1), 하나님께로부터 새롭게 태어난 거듭난/중생한 그리스도인들의 새 사람 답게 살아가는 증거는 예수님의 이중 계명 또는 (1) 하나님을 사랑하며 (2) 형제, 자매(이웃)들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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