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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고 또 받습니다.

주고 싶어하시는 권사님들의 사랑, 비록 나도 받고 받는  그분들의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지만, 그분들을 위하여 귀하고 큰 사랑을 받고 또 받습니다.

과연 나도 그렇게 말할 수 있을까?

과연 나도 그렇게 말할 수 있을까?




과연 나도 임박한 죽음 속에서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특히.가족 식구들에게주님을 만날 준비가 되었다고 말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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