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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고 또 받습니다.

주고 싶어하시는 권사님들의 사랑, 비록 나도 받고 받는  그분들의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지만, 그분들을 위하여 귀하고 큰 사랑을 받고 또 받습니다.

나의 잘못, 상대방의 실수

 나의 잘못, 상대방의 실수




나의 "잘못"은 "미안합니다, 잘못 입니다"라는  마디 없이 침묵하면서 다른 사람의 작은 '실수'는 용납하지 않고  그리 잘났다고 크게 비판의 목소리를 내는지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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