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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나귀 (막11:1-10)

  https://youtu.be/RX4eRw9LbYo?si=5UPZZHxIVe0qVcMN

양심의 가책?

양심의 가책? 다윗은 자기를 죽이려고 찾아 헤매는 사울 왕 ( 사무엘상 24:11, 현대인의 성경 ) 이 용변을 보려고 공교롭게도 자기와 자기의 부하들이 숨어 있는 곳에 들어왔을 때 (3 절 , 현대인의 성경 ) 자기의 부하들은 “ 이제 당신의 때가 왔습니다 .   여호와께서는 원수들을 당신에게 넘겨 줄 테니 좋을 때로 하라고 하시지 않았습니까 ?   지금이 바로 그때입니다 ” 하고 속삭이므로 살금살금 사울에게 다가가서 그의 옷자락을 살며시 잘랐습니다 (4 절 , 현대인의 성경 ).   그런데 그 후에 다윗은 양심의 가책을 받았습니다 .   그 이유는 다윗은 하나님께서 기름 부어 세우신 왕을 해치는 것은 하나님께서 금하신 것임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6 절 , 현대인의 성경 ).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할 때 다윗의 부하들이 말한 것처럼 과연 “ 지금이 바로 그때 ” 요 다윗의 때 (“ 당신의 때 ”) 였는가 라는 의문이 듭니다 .   그들이 말한 “ 그때 ” 또는 다윗의 때는 다윗이 사울 왕을 죽이는 때요 원수인 사울에게 복수할 수 있는 때였을 것입니다 .   한 마디로 , 그때라 사울이 죽임을 당하는 때였습니다 .   그러나 제 생각엔 그것은 하나님의 때가 아니었습니다 .   다시 말하면 , 다윗이 사울 왕을 죽일 수 있었던 때는 하나님의 때가 아니었습니다 .   우리는 우리가 보기에 하나님의 때와 하나님이 보시기에 하나님의 때가 이렇게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염두 해 둬야 합니다 .   또 한가지 이 말씀을 묵상할 때 저는 요즘에도 다윗처럼 하나님이 기름 부어 세우신 하나님의 종을 해치는 것을 하나님께서 금하신 것이라는 것을 알고 혹여나 마음 속으로라도 주님의 종에게 “ 라가 ”( 뜻 : 머리가 빈 , 헛된 , 무가치한 ) 라고 생각하든지 “ 미련한 놈 ” 이라고 생각한 것 ( 마 5:22) 을 깨닫고 양심이 가책을 느끼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 라는 의...

섬세하게 우리를 인도하시사 주님 안에서 귀한 만남을 주시는 하나님

섬세하게 우리를 인도하시사 주님 안에서 귀한 만남을 주시는 하나님  룻이 " 우연히 " 자기 시아버지인 엘리멜렉의 친족 보아스의 밭에서 이삭을 줍고 있었는데 " 그때 마침 " 보아스가 베들레헴에서 막 도착하였고 또한 그는 일꾼들 중에 룻을 주목하였습니다 .   그래서 그는 일꾼들을 감독하는 사람에게 " 저 젊은 여자가 누구냐 ?" 하고 룻에 대해서 물었습니다 ( 룻기 2:3-5, 현대인의 성경 ).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할 때 주권자 하나님께서는 룻과 보아스를 인도하시사 서로 만나게 하시되 하나님의 때 ( 타이밍 ) 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만나게 하셨고 또한 많고 많은 일꾼들 중에 보아스로 하여금 " 나오미와 함께 모압 땅에서 온 "(6 절 , 현대인의 성경 ) 한 " 이방 여자 "(10 절 , 현대인의 성경 ) 룻에게 관심을 갖고 주목케 하시사 대화하게 만드셨다고 생각합니다 .   이렇게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주권적인 선하신 뜻을 이루심에 있어서 섬세하게 우리를 인도하시사 주님 안에서 귀한 만남을 주신다고 생각합니다 .

지도자는 ... (1)

지도자는 ... (1) 지도자는 하나님의 때에 더 이상 좇는 자들을 인도할 수 없게 되었음을 알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새 지도자가 될 사람을 세워야 합니다 ( 참고 : 신명기 31:1-3, 현대인의 성경 ).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의 때까지 인내하며 기다릴 수가 없습니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의 때까지 인내하며 기다릴 수가 없습니다 .     요셉은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옥에 갇혀서 애굽 왕의 술 맡은 관원장과 떡 굽는 관원장을 수종 들었는데 " 그들이 갇힌 지 상당한 시간이 지난 어느 날 " 그 두 관원장들이 같은 날 밤에 서로 다른 꿈을 꾸었고 하나님께서 요셉으로 하여금 그들의 꿈을 해석하게 하시사 요셉의 해석대로 술 맡은 관원장은 전직을 회복했지만 요셉을 기억하지 못하고 잊고 있다가 만 2 년이 지난 후에 바로 왕이 꿈을 꾸므로 술 맡은 관원장이 요셉을 기억하고 바로 왕에게 말하므로 요셉이 바로 왕의 꿈마저 해석하여 결국에 가서는 애굽의 총리가 되었습니다 ( 창세기 39:6-41:41, 현대인의 성경 ).   17 살의 소년 요셉 (37:2, 현대인의 성경 ) 이 형들에게 미움을 받아 (4-5, 8 절 ) 애굽의 노예로 팔려서 (28, 36 절 ) 억울한 누명을 쓰고 감옥에서 " 상당한 시간 " 동안 갇혀 있다가 (40:4, 현대인의 성경 ) 결국 30 세였을 때 애굽의 총리가 되었습니다 (41:46, 현대인의 성경 ).   13 년이란 세월이 흘러서 요셉은 애굽의 총리가 된 것입니다 .   우리는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의 때까지 인내하며 기다릴 수가 없습니다 .     하나님께서는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종을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높이시사 하나님의 구원의 뜻 (45:5, 7) 을 이루십니다 .

주님이 낮아지셔서 죽음의 고난을 받으신 것처럼 ...

주님이 낮아지셔서 죽음의 고난을 받으신 것처럼  ...   주님이 낮아지셔서 죽음의 고난을 받으신 것처럼 우리도 낮아져서 죽음의 고난을 받으면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도 영광과 존귀로 관을 씌워주실 것입니다 ( 히브리서 2:9).

그 분은 바로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님이십니다.

그 분은 바로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님이십니다 .   하나님은 한 분뿐이십니다 .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중재자도 한 분 뿐이십니다 .   그 분은 바로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님이십니다 .   그리스도 예수님은 모든 사람을 구원하시려고 자기 자신을 대속물로 주셨습니다 .   이것은 하나님께서 때가 되어 약속을 이루신 증거입니다 .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다 구원받고 진리를 알게 되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 디모데전서 2:3-6, 현대인의 성경 ).

축적되어 가고 있는 중 ...

축적되어 가고 있는 중 ...  꾸준히 즐겨 하다 보면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실력이 축적되 있어서  하나님의 때에  그 실력을 마음 것  ( 절제된 진리의 테두리 안에서 )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될 것입니다 .

예수님의 제자는 알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는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계시로 예수님이 누구이신지   바른 신앙을 고백하는 예수님의 제자는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의 때에  자신이 예수님과 복음을 위하여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할 것을 알고 있습니다 ( 마가복음 8:27-31, 35, 현대인의 성경 ).

갇힌 바 되었을 때

갇힌 바 되었을 때 옥에 갇힌 바 된 요셉을 ( 창 40:3)  하나님께서는 이방 사람인 애굽 사람 바로 왕의 술 맡은 관원장의 꿈을 해석케 하시므로 결국에 가서는 바로 왕의 꿈을 해석케 하시므로 건져내셨습니다 . 홍해 바다 앞에서 갇힌 바 된 이스라엘 백성을 ( 출 14:3)  하나님께서는 기적적으로 홍해 바다를 갈라지게 하시고 마른 땅으로 . 만드시사 그들을 건져내셨습니다 .   구덩이에 갇힌 바 된 예레미야 선지자를 ( 렘 38:6)  하나님께서는 이방 사람인 구스 사람 에벳멜렉을 사용하시사 예레미야를 그 구덩이에서 건져내셨습니다 .   큰 물고기 뱃속에 갇힌 바 된 요나 선지자를 ( 욘 2:1)  하나님께서는 그 물고기에게 말씀하시므로  요나를 건져내셨습니다 .   옥에 갇힌 바 된 사도 베드로를 ( 행 12:5)  하나님께서는 주님의 사자를 통해 기적적으로 건져내셨습니다 .   옥에 갇힌 바 된 사도 바울과 실라를 ( 행 16:23-24)  하나님께서는 큰 지진이 나게 하시사 건져내셨습니다 .   우리가 갇힌 바 되었을 때 ,  우리가 동서남북을 아무리 보아도 문제의 해결점이 없고 ,  우리 스스로 우리 자신을 건질 수 없을 때 ,  구원의 하나님은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우리를 건지십니다

위기 가운데 쓰임받는 하나님의 사람은 ...

 위기 가운데 쓰임받는 하나님의 사람은 ... 위기 가운데  하나님께 귀히 쓰임받는 사람은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를 위하여  잠잠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주신 자신의 " 자리 " 에서 " 규례를 어기고 "  " 죽으면 죽으리이다 " 라는 각오로 나아갑니다 ( 에스더 4:14-16).

소망이 없어진 하나님의 때에

소망이 없어진 하나님의 때에 전능하신 주님은  마음이 초조한 우리로 하여금  전적 무능력함과 무기력함을 뼈저리게 깨닫고   인정하게 만드실 정도의 불가능한 상황까지 기다리셨다가 [ 예를 들어 , 아브라함이 더 이상 자녀를 가질 수 없을 정도로 더 이상 바라고 소망할 수 없는 불가능한 상황까지 ( 롬 4:18-19); 마르다가 더 이상 오라버니인 나사로가 살 수 있다는 소망이 끊어질 정도로 나사로가 죽은 상태까지 ( 요 11:11, 27, 40, 44-45)]  우리가 더 이상 바랄 수 없고  소망이 없어진 하나님의 때에  우리에게 약속하신 말씀이나  우리의 간절한 기도를 응답하시사  하나님의 영광을 들어내시므로  우리로 하여금 주님을 더욱더 믿게하시고 계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