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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보시기에 지혜로운 사람

하나님의 나라가 멀지 않은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님은 한분이신 것과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자기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무수한 제물이나 많은 헌금이나 수 많은 봉사보다 낫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참고:마가복음 12:32-34, 현대인의 성경)(인천공항에서 리무진 타고 합정역으로 가면서).

섬세하게 우리를 인도하시사 주님 안에서 귀한 만남을 주시는 하나님

섬세하게 우리를 인도하시사 주님 안에서 귀한 만남을 주시는 하나님 





룻이 "우연히" 자기 시아버지인 엘리멜렉의 친족 보아스의 밭에서 이삭을 줍고 있었는데 "그때 마침" 보아스가 베들레헴에서 막 도착하였고 또한 그는 일꾼들 중에 룻을 주목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는 일꾼들을 감독하는 사람에게 "저 젊은 여자가 누구냐?"하고 룻에 대해서 물었습니다(룻기 2:3-5, 현대인의 성경).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할 때 주권자 하나님께서는 룻과 보아스를 인도하시사 서로 만나게 하시되 하나님의 때(타이밍)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만나게 하셨고 또한 많고 많은 일꾼들 중에 보아스로 하여금 "나오미와 함께 모압 땅에서 온"(6, 현대인의 성경) "이방 여자"(10, 현대인의 성경) 룻에게 관심을 갖고 주목케 하시사 대화하게 만드셨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주권적인 선하신 뜻을 이루심에 있어서 섬세하게 우리를 인도하시사 주님 안에서 귀한 만남을 주신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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