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을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 (1) [ 로마서 8:38-39] A. ( 롬 8:38-39) “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 1. “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 는 말씀에 근거하여 “ 끊을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 ” 이란 제목 아래 하나님의 말씀을 받고자 함 . a. 오늘 첫 번째로 하나님의 말씀을 받고 , 다음 두 주 동안도 같은 본문 말씀 중심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받으면서 우리도 사도 바울처럼 “ 내가 확신하노니 …” 라고 할 수 있길 기원함 . B. 어째서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는 것일까요 ? 1. 첫째로 , 하나님의 사랑은 영원한 사랑이기 때문임 . a. 로마서 8 장 29 절 상반절 말씀임 : “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을 ….” 여기서 “ 미리 ” 란 영원 전을 말씀함 . 천지 만물 창조하기 전임 . (1) 여기서 “ 아신 자들 ” 이란 그저 지식으로 아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사랑하신다는 말씀임 . 즉 , ‘ 하...
섬세하게 우리를 인도하시사 주님 안에서 귀한 만남을 주시는 하나님
룻이 "우연히"
자기 시아버지인 엘리멜렉의 친족 보아스의 밭에서 이삭을 줍고 있었는데 "그때 마침" 보아스가 베들레헴에서 막 도착하였고 또한 그는 일꾼들 중에 룻을 주목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는 일꾼들을 감독하는 사람에게 "저 젊은 여자가 누구냐?"하고 룻에 대해서 물었습니다(룻기 2:3-5, 현대인의 성경).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할 때 주권자 하나님께서는 룻과 보아스를 인도하시사
서로 만나게 하시되 하나님의 때(타이밍)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만나게 하셨고 또한 많고 많은 일꾼들 중에 보아스로 하여금 "나오미와 함께 모압 땅에서 온"(6절, 현대인의 성경) 한 "이방 여자"(10절, 현대인의 성경) 룻에게 관심을 갖고 주목케 하시사 대화하게 만드셨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주권적인 선하신 뜻을 이루심에 있어서 섬세하게 우리를 인도하시사 주님 안에서 귀한 만남을 주신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