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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는 것이요 , 하나님의 나라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입니다 . 즉 , 우리는 예수님과 복음을 위해 우리 생명을 버리는 예수님의 제자들로서 ( 막 8:35, 현대인의 성경 )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면서 ( 삶으로 복음전도 ) 우리의 입술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므로 하나님께 복음의 열매를 맺어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  

가난할지라도 집안이 화목한 것이 부유하면서 다투는 것보다 낫습니다.

가난할지라도 집안이 화목한 것이 부유하면서 다투는 것보다 낫습니다. 가난할지라도 집안이 화목한 것이 부유하면서 다투는 것보다 낫습니다 ( 참고 : 잠언 17:1, 현대인의 성경 ).   집안에 마음이 비뚤어진 한 사람이 함부로 혀를 놀리게 되면 그 집안은 언제나 어려운 일을 당하게 될 수밖에 없습니다 ( 참고 : 20 절 , 현대인의 성경 ).   다툼은 사소한 데서 시작합니다 .   그러므로 싸움이 벌어지기 전에 미리 시비를 그쳐야 합니다 (14 절 , 현대인의 성경 ).   그러나 다투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죄를 사랑하는 자이므로 (19 절 , 현대인의 성경 ) 그 집안은 평안한 날이 없습니다 .

모든 부인들은 자기 남편을 존경해야 합니다.

모든 부인들은 자기 남편을 존경해야 합니다 .   모든 부인들은 자기 남편을 존경해야 합니다 .   결코 부인들은 남편을 무시하고 멸시해서는 안 됩니다 .   그것은 잘못하는 것입니다 .   그리하면 남편들은 분노를 느낄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   지혜로운 부인들은 자기 남편으로 하여금 가정에 가장으로서의 권위를 존중하여 그로 하여금 자기 집안을 잘 다스리도록 도울 것입니다 ( 참고 : 에스더 1:16-21, 현대인의 성경 ).

우리는 경계병이 돼야 합니다.

우리는 경계병이 돼야 합니다. 느헤미야는 예루살렘을 다스릴 책임을 맡게 한 하나니와 하나냐에게 예루살렘 주민들 가운데 경계병을 세워 각각 자기 초소와 자기 집안을 경계하게 하라고 지시했습니다 ( 느헤미야 7:3, 현대인의 성경 ).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할 때 우리 각자가 경계병이 되어 우리 마음과 가정과 교회를 경계하게 해야한다고 생각되었습니다 .

“죄를 지은 사람도 나이고 악을 행한 사람도 나입니다."

“죄를 지은 사람도 나이고 악을 행한 사람도 나입니다." 다윗이 하나님께 “ 죄를 지은 사람도 나이고 악을 행한 사람도 나입니다 .   그런데 이 불쌍한 백성들이 무엇을 했다고 벌을 주십니까 ?   차라리 나와 내 집 안을 벌하십시오 ” 라고 부르짖은 말씀 ( 사무엘하 24:17, 현대인의 성경 ) 을 묵상할 때 우리도 하나님께 이렇게 부르짖어야 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 ‘ 하나님 , 죄를 지은 사람은 저이고 악을 행한 사람도 저인데 왜 하나님께서는 죄를 알지도 못하신 예수 그리스도에게 우리 죄를 대신 지우셨나요 ?( 고린도후서 5:21,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이미 행하신 일도 과분한데 … (사무엘하 7장 18-19절, 현대인의 성경)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이미 행하신 일도 과분한데 …         “ 그러자 다윗은 성막에 들어가서 여호와 앞에 앉아 이렇게 기도하였다 . ' 주 여호와여 , 나는 누구며 내 가족은 무엇인데 나에게 이런 축복을 베풀어 주셨습니까 ?   여호와께서 나를 위해 이미 행하신 일도 과분한데 이제 내 집안의 장래 일까지 말씀해 주셨으니 그런 관대하심이 어찌 인간의 표준과 비교할 수 있겠습니까 ?” ( 사무엘하 7 장 18-19 절 , 현대인의 성경 )     새 찬송가 429 장 “ 세상 모든 풍파 너를 흔들어 ” 를 보시면 1 절과 2 절과 후렴 가사는 이렇습니다 : (1 절 ) 세상 모든 풍파 너를 흔들어 약한 마음 낙심하게 될 때에 내려 주신 주의 복을 세어라 주의 크신 복을 네가 알리라 , (2 절 ) 세상 근심 걱정 너를 누르고 십자가를 등에 지고 나갈 때 주가 네게 주신 복을 세어라 두렴없이 항상 찬송하리라 , ( 후렴 ) 받은 복을 세어 보아라 크신 복을 네가 알리라 받은 복을 세어보아라 주의 크신 복을 네가 알리라 .   저는 지난 주일과 이번주 화요일에 온라인으로 가족 기도 모임을 하나님께 드리면서 이 찬송가를 부르고 또 부르면서 주님께서 저와 제 가정과 온 가족 친척 식구들에게 내려주신 복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   특히 저는 제 사촌 여동생이 3 년 넘도록 암 투병 중에 있는 상황에서도 이 찬송가 가사처럼 “ 세상 모든 풍파 너를 흔들어 약한 마음 낙심하게 될 때에 ” 든지 “ 세상 근심 걱정 너를 누르고 십자가를 등에 지고 나갈 때 ” 에든지 주님께서 우리에게 내려 주신 복이 무엇인지를 묵상하므로 성령님께서 깨닫게 하시는 그 받은 복들로 인해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경배를 드리는 축복을 누렸습니다 .   그런 후 이렇게 오늘 하나님께 토요새벽기도회를 드리면서 또 다시 사무엘하 7 장 18-19 절 말씀 중심으로 하나님의...

우리의 집안이 주님의 축복으로 영원히 복을 누릴 것입니다 (2) (삼하 7:18-29)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 사무엘하 7장 18-29절 말씀에 앞에서 제 자신과 제 가족과 저의 모든 가족 친척 식구을 생각할 때 다윗처럼 하나님께 이러한 기도를 드립니다: '주님, 제가 누구오며 저희 온 가족 친척 식구들이 무엇이기에 저희를 여기까지 이르게 하셨습니까?  주님께서 저희를 위해 이미 행하신 일도 과분한데 이제 저희 온 가족 친척 식구들의 장래 일까지 말씀해 주셨으니 그런 관대하심이 어찌 인간인 저의 표준과 비교할 수 있겠습니까?'(참고: 삼하7:18-19, 현대인의 성경).   https://youtu.be/HNLOJRt53eo

이 종의 집안이 주님의 축복으로 영원히 복을 누릴 것입니다.

이 종의 집안이 주님의 축복으로 영원히 복을 누릴 것입니다. 주님 , 주님의 종의 집안을 축복하셔서 이 축복이 주님 앞에서 영원히 지속되게 하소서 .   주님 , 주님께서 말씀하셨으므로 이 종의 집안이 주님의 축복으로 영원히 복을 누릴 것입니다 ( 참고 : 사무엘하 7:29, 현대인의 성경 ).

주님의 종의 가정을 주님 앞에서 견고하게 하소서.

주님의 종의 가정을 주님 앞에서 견고하게 하소서.  주님께서는 저와 제 집안에 관해서 약속하신 말씀대로 행하시사 사람들이 주님의 이름을 영원히 높여 전능하신 하나님은 우리의 하나님이라고 말하게 하시고 주님의 종의 가정을 주님 앞에서 견고하게 하소서 ( 참고 : 사무엘하 7:25-26, 현대인의 성경 ).

우리가 점점 강해질 수 있는 비결은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심입니다.

우리가 점점 강해질 수 있는 비결은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심입니다 . 하나님께서 함께 하셨던 다윗은 점점 강해졌고 하나님께서 떠나신 사울의 집안은 점점 약해져 갔습니다 ( 사무엘하 3:1, 현대인의 성경 ).   우리가 점점 강해질 수 있는 비결은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심입니다 .

보잘것 없는 사람이 보잘것 있는 사람이라고 착각하게 되면 ...

보잘것 없는 사람이 보잘것 있는 사람이라고 착각하게 되면 ...  사울이 왕이 되기 전에는 “ 나는 이스라엘 지파 중에서도 가장 작은 베냐민 지파 출신이며 게다가 우리 가족은 우리 지파의 모든 집안 중에서도 가장 보잘것 없는 집안인데 어째서 나에게 이런 말씀을 하십니까 ?” 라고 사무엘 선지자에게 말했는데 ( 사무엘상 9:21, 현대인의 성경 ) 흥미로운 점은 다윗도 사울 왕에게 “ 내 아버지 ( 이새 ) 의 집안은 보잘것 없습니다 ” 라고 말했다는 것입니다 (18:18,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께서는 세상 사람들 보기에나 자기 스스로 보기에 보잘것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택하여 주님의 도구로 사용하신다는 말씀이 생각납니다 ( 고린도전서 1:28, 현대인의 성경 ).   그러나 만일 우리가 스스로 보잘것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가 교만해져서 보잘것 있는 사람이라고 내세우게 되면 우리는 더 이상 주님의 도구로 쓰임 받지 못하고 사람들의 도구로 쓰임 받을 것입니다 .

저 같이 가장 작고 또한 가장 보잘것 없는 자를 ...

 저 같이 가장 작고 또한 가장 보잘것 없는 자를 ...  사울은 사무엘에게 " 나는 이스라엘 지파 중에서도 가장 작은 베냐민 지파 출신이며 게다가 우리 가족은 우리 지파의 모든 집안 중에서도 가장 보잘것 없는 집안인데 어째서 나에게 이런 말씀을 하십니까 ?" 라고 말했지만 , 사무엘은 사울과 그의 하인을 데리고 큰 객실로 들어가 그들을 귀빈석에 앉히고 그런 다음 그들을 위해 미리 준비해 놓은 가장 맛있는 고기로 사울을 대접했습니다 ( 사무엘상 9:21-24, 현대인의 성경 ).   이 말씀을 묵상할 때 하나님께서 저 같이 가장 작고 또한 가장 보잘것 없는 자를 천국에서 귀빈석에 앉게 하시고 그런 다음 미리 준비해 놓으신 가장 좋은 것으로 저를 대접해 주실 것이라는 생각을 하니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

우리 집안에도 경고한 모든 일을 ...

 우리 집안에도 경고한 모든 일을 ...  하나님께서 엘리 제사장의 집안에 대하여 경고한 그 모든 일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실행하신 것처럼 ( 사무엘상 3:12,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께서 우리 집안에도 경고한 모든 일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실행하실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

한 사람이 돈을 우상화하면 ...

 한 사람이 돈을 우상화하면 ...  미가라는 한 사람의 집안의 우상들이 단 지파라는 한 지파의 우상들이 되었습니다 ( 사사기 18:31, 현대인의 성경 ).   한 사람이 돈을 우상화하면 그 집안 식구들이 돈을 우상화 할 위험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   더 나아가서 , 한 교회가 돈을 우상화하며 수많은 우리 기독교인들이 돈을 우상화는 죄를 충분히 범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그 두려운 상황에서 건져주시되 ...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그 두려운 상황에서 건져주시되 ...   야곱의 두 아들인 시므온과 레위가 자기들의 여동생을 강간한 세겜과 그의 아버지 하몰과 그들이 사는 성의 모든 남자들을 죽여 버리므로 인해 야곱은 " 이 땅에 사는 가나안 사람들과 브리스 사람들이 나를 증오할 것이다 .   우리는 수가 얼마 되지 않는데 만일 그들이 합세하여 공격해 온다면 우리 집안은 망하고 말 것이다 " 라고 그 두 아들에게 말했습니다 .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그 사면 고을들로 크게 두려워하게 하셨으므로 그들이 야곱의 아들들을 추격하는 자가 없었습니다 ( 창세가 34:25; 35:5,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은 우리의 입장이 난처한 것을 알고 계십니다 (34:25, 현대인의 성경 ).   또한 하나님은 우리가 두려워하는 일도 다 잘 알고 계십니다 ( 시편 139:1-4).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그 두려운 상황에서 건져주시되 우리가 두려워하는 그 사람들로 하여금 우리를 두려워하게 하시사 우리를 해하지 못하게 하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