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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는 것이요 , 하나님의 나라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입니다 . 즉 , 우리는 예수님과 복음을 위해 우리 생명을 버리는 예수님의 제자들로서 ( 막 8:35, 현대인의 성경 )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면서 ( 삶으로 복음전도 ) 우리의 입술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므로 하나님께 복음의 열매를 맺어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  

총체적 칭의론 (31) (로마서 5장 12-21절)

총체적 칭의론 (31)         [ 로마서 5 장 12-21 절 ]       우리가 “총체적 칭의론”란 대주제 아래 로마서 1 장 18 절부터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해 오면서 8 가지 소주제를 이미 묵상했고 , “칭의의 확증”이라는 아홉 번째 소주제 아래 로마서 5 장 12-21 절 말씀을 묵상하기 시작했습니다 : (1) 첫 번째 “ 칭의의 확증 ”: 로마서 5 장 12 절 , (2) 두 번째 “ 칭의의 확증 ”: 로마서 5 장 13-14 절 .   오늘은 (3) 세 번째 “ 칭의의 확증 ” 으로 로마서 5 장 15-17 절 말씀 중심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자 합니다 : “ 그러나 이 은사는 그 범죄와 같지 아니하니 곧 한 사람의 범죄를 인하여 많은 사람이 죽었은즉 더욱 하나님의 은혜와 또한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말미암은 선물은 많은 사람에게 넘쳤느니라 또 이 선물은 범죄한 한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과 같지 아니하니 심판은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정죄에 이르렀으나 은사는 많은 범죄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에 이름이니라 한 사람의 범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그 한 사람을 통하여 왕 노릇 하였은즉 더욱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 자들은 한 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생명 안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 .”              로마서 5 장 15 절 말씀입니다 : “ 그러나 이 은사는 그 범죄와 같지 아니하니 곧 한 사람의 범죄를 인하여 많은 사람이 죽었은즉 더욱 하나님의 은혜와 또한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말미암은 선물은 많은 사람에게 넘쳤느니라 .”   여기서 “ 그러나 ” 는 앞의 내용과 뒤의 내용을 연결해주는 접속사로서 서로 반대되는 내용이 전개될 것을 알려줍니다 .   예를 들어 , 로마서 5 장 12...

총체적 칭의론 (31) (롬 5장 12-21절)

총체적 칭의론 (31)         [ 로마서 5 장 12-21 절 ]       A.   A. 우리가 “총체적 칭의론”란 대주제 아래 로마서 1 장 18 절부터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해 오면서 8 가지 소주제를 이미 묵상했고 , “칭의의 확증”이라는 아홉 번째 소주제 아래 로마서 5 장 12-21 절 말씀을 묵상하기 시작했음 . 1.     첫 번째 “ 칭의의 확증 ”: 로마서 5 장 12 절 2.     두 번째 “ 칭의의 확증 ”: 로마서 5 장 13-14 절   B. B. 오늘은 세 번째 “ 칭의의 확증 ” 으로 로마서 5 장 15-17 절 말씀 중심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자 함 : “ 그러나 이 은사는 그 범죄와 같지 아니하니 곧 한 사람의 범죄를 인하여 많은 사람이 죽었은즉 더욱 하나님의 은혜와 또한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말미암은 선물은 많은 사람에게 넘쳤느니라 또 이 선물은 범죄한 한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과 같지 아니하니 심판은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정죄에 이르렀으나 은사는 많은 범죄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에 이름이니라 한 사람의 범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그 한 사람을 통하여 왕 노릇 하였은즉 더욱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 자들은 한 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생명 안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 .” 1.     “ 그러나 이 은사는 그 범죄와 같지 아니하니 곧 한 사람의 범죄를 인하여 많은 사람이 죽었은즉 더욱 하나님의 은혜와 또한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말미암은 선물은 많은 사람에게 넘쳤느니라 ”( 롬 5:15 하 ). a.     여기서 “ 그러나 ” 는 앞의 내용과 뒤의 내용을 연결해주는 접속사로서 서로 반대되는 내용이 전개될 것을 알려줌 . (1) ...

즐거운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기십시다.

즐거운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기십시다.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예루살렘 성전 건축 공사를 끝마친 후 바빌론에서 포로 생활을 하다가 유다로 돌아온 모든 사람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성전 봉헌식을 거행했습니다 .   “ 그리고서 그들은 모세의 책에 기록된 대로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을 반별로 조직하여 예루살렘 성전에서 하나님을 섬기게 하였 ” 습니다 .   그리고 그들은 “ 자기들의 더러운 관습을 버리고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찾는 그 땅의 이방 사람들과 함께 유월절 ” 과 무교절을 지켰습니다 ( 에스라 6:16-22, 현대인의 성경 ).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할 때 우리는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하나님의 성전 건축 공사를 끝마치면 즐거운 마음으로 성전 봉헌식을 거행해야 한다는 교훈을 받습니다 .   그리고 우리 모두가 하나님께 각자 받은 은사대로 하나님의 성전에서 하나님을 섬겨야 한다는 교훈도 받습니다 .   그리고 우리는 우리들의 더러운 관습을 다 버리고 거룩하신 하나님께 나아가 다 함께 찬양과 경배를 드려야 한다는 교훈을 받습니다 .   하나님의 도우심을 사모합니다 .

같은 성삼위일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같은 성삼위일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우리는 성령님의 인도하심따라 우리 각자에게 주어진 은사를 사용하며 주님의 교회를 섬겨야 하며 , 우리 각자의 직분에 충실하여 한 주님을 섬겨야 하며 , 또한 우리 각자에게 맡겨진 사역을 우리 가운데서 이루시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묵묵히 감당해야 합니다 ( 참고 : 고린도전서 12:4-6).

은사를 분수에 넘치게 사용하는 사람

은사를 분수에 넘치게 사용하는 사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은사를 분수에 넘치게 사용하는 사람은 교회의 덕을 세우기보다 자기 자신을 드러내고자 함으로 인해 교회의 연합성을 깰 위험이 많습니다 ( 로마서 12:6, 현대인의 성경 ).

은사들은 덕을 세우기 위해 사용되어야 한다.

은사들은 덕을 세우기 위해 사용되어야 한다 .   우리가 덕을 세우는 일을 하려면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 그리스도 안에서 ,  그리스도를 배움으로 ,  그리스도께 바른 반응을 함으로써만 가능하다 .   덕을 세운다는 것은  " 어떤 사람으로 그리스도를 더욱 깊고  더욱 충만하게 이해하게 하는 문제 " 이다 .   은사는 그리스도를 나타내고 높이고 보여주고  전달해 주는 구체적인 능력이다 .   (J. I. Packer, " 성령을 아는 지식 ")

삶을 극대화하자

 삶을 극대화하자 역기를 드는 것도 그저 어느 정도의 무게를 드는 것으로 만족하기보다  좀 더 힘들어도 내가 들수 있는 무게를 최대한 끌어올리려고 maximize 하듯이  주님 안에서의 삶도 주님이 주시는 은혜로 이미 받은 은사 달란트를 최대한 발휘하도록 maximize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   그러기 위해선 나는 믿음으로 용기를 내서  지금의 안전하고 편안한 것에서부터 나와  힘들고 어렵고 실수와 실패를 한다 할지라도 모험과 시도를 해야겠다 .

"여러 가지" "재주"와 "기술"로 ...

"여러 가지" "재주"와 "기술"로 ... 주님의 몸된 교회에는  " 여러 가지 " " 은사 " 와 " 직분 " 과 " 사역 " 이 있습니다 .    그러나 성령님과 주님과 하나님은 한 분이십니다 ( 고전 12:4-6).   주님께서는 우리 모두를 " 지명하여 부르 " 셨습니다 ( 출 31:2).   그리고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성령을 충만하게 하시고  지혜와 총명과 지식과 " 여러가지 " " 재주 " 와 " 기술 " 로  주님의 몸된 교회를 섬기게 하시므로 (3, 5 절 )  주님의 교회를 세우고 계십니다 ( 마 16:18).

교회 안에서 은사로 말미암아 분쟁이 있을 수 있습니다.

교회 안에서 은사로 말미암아 분쟁이 있을 수 있습니다.   교회 안에서 은사로 말미암아 분쟁이 있을 수 있습니다 .   그 이유는 4 가지라 생각합니다 :   (1) 첫째로 , 우리가 받은 은사는 주님께서 “ 은혜대로 ” 주셨다는 사실을 망각하는 것 , (2) 둘째로 , 우리가 받은 은사가 각각 다르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는 것 , (3) 셋째로 , 우리가 은사를 분수에 맞게 사용하지 않는 것 , (4) 넷째로 , 은혜로 받은 은사를 교만한 마음으로 사용하면서   자기 스스로를 잘난체 하는 것입니다 .   “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각각 다르니 혹 예언이면 믿음의 분수대로 , …    서로 마음을 같이 하며 높은데 마음을 두지 말고 도리어 낮은데 처하며   스스로 지혜 있는 체 말라 ”  [( 현대인의 성경 ) “ 그래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에 따라 우리가 받은 선물이 각각 다릅니다 . 우리는 이것을 분수에 맞게 사용해야 합니다 . …   서로 마음을 같이하며 교만한 마음을 품지 말고 낮고 천한 사람들의 벗이 되십시오 .   스스로 잘난 체해서는 안 됩니다 .”]  ( 로마서 12 장 6, 16 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