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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는 것이요 , 하나님의 나라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입니다 . 즉 , 우리는 예수님과 복음을 위해 우리 생명을 버리는 예수님의 제자들로서 ( 막 8:35, 현대인의 성경 )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면서 ( 삶으로 복음전도 ) 우리의 입술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므로 하나님께 복음의 열매를 맺어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  

하나님께서 우리를 보내신 것은 ...

하나님께서 우리를 보내신 것은 ... 하나님께서 우리를 보내신 것은 마음 상한 사람을 고치고 , 갇힌 사람에게 자유를 선언하며 , 하나님께서 은혜 베푸실 때와 우리 하나님이 복수하는 날을 선포하고 , 슬퍼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로하며 , 슬픔 대신 기쁨과 즐거움을 주고 근심 대신 찬송을 주어 그들이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 참고 : 이사야 61:1-3, 현대인의 성경 ).

복수하시는 하나님은 ...

복수하시는 하나님은 ... 복수하시는 하나님은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주님의 백성을 짓누르며 괴롭히는 교만하고 거만한 악인들에게 주님의 분노를 나타내사 그들이 마땅히 받아야 할 형벌을 주실 것입니다 ( 시편 94:1-5, 현대인의 성경 ).

가정에서 가장인 아버지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 것일까요?

가정에서 가장인 아버지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 것일까요? 이복 오빠에게 강간을 당한 다말은 자기 오빠 압살롬의 집에서 처량하게 지내고 있었을 때 압살롬은 암논이 자기 동생 다말을 욕보인 일로 그를 미워하여 그와 일체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 사무엘하 13:20, 22, 현대인의 성경 ).   그로부터 2 년 후에 (23 절 , 현대인의 성경 ) 압살롬은 암논을 죽였습니다 (29 절 , 현대인의 성경 ).   그 2 년 동안 압살롬은 자기의 여동생을 욕보인 암논을 미워하여 그를 죽이려고 얼마나 복수의 칼을 갈았을까요 ?   그 와중에 아버지 다윗은 암논이 다말에게 행한 모든 일을 듣고 “ 심히 노하 ” 기만 했습니다 (21 절 ).   성경은 아버지 다윗이 어리석은 아들 암논을 사랑으로 징계는커녕 책망을 했다는 말씀도 없습니다 .   또한 성경은 아버지 다윗이 압살롬의 집에서 처량하게 지내고 있었던 자기의 딸 다말을 찾아가 위로했다는 말씀도 없습니다 .   아마도 다윗은 이스라엘 왕으로서 나라의 일을 하느라 무지 바빠서 가정 사역을 할 시간이 없었나 봅니다 .

말과 마음의 동기가 다른 사람을 경계해야 합니다.

말과 마음의 동기가 다른 사람을 경계해야 합니다 .  요압 장군은 다윗 왕에게 사울의 집안의 아브넬 장군이 헤브론까지 온 것은 다윗 왕을 속이고 다윗 왕의 모든 동태를 살피기 위해서라고 말은 했지만 다윗은 실제로 요압은 아브넬이 기브온 전쟁에서 자기의 동생인 아사헬을 죽였기 때문인 줄 알고 있었습니다 ( 사무엘하 3:25, 30, 현대인의 성경 ).   지도자는 자기를 따르는 자들 중에 요압처럼 말과 마음의 동기가 다른 사람을 경계해야 합니다 .    

원수 갚은 것은 하나님의 일입니다. 하나님께서 갚아 주실 것입니다.

 원수 갚은 것은 하나님의 일입니다.  하나님께서 갚아 주실 것입니다. 지혜로운 아비가일을 다윗에게 보내사 다윗으로 하여금 나발을 직접 죽여 원수를 갚지 않도록 하신 하나님을 찬양했던 다윗은 ( 사무엘상 25:32-33, 현대인의 성경 ) 나발이 죽었다는 말을 듣고 하나님께서 나발에게 행한 대로 갚아 주시고 다윗으로 하여금 악한 일을 하지 않도록 하신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39 절 , 현대인의 성경 ).   저는 다윗이 자기가 직접 나발을 죽여 원수를 갚는 것은 악한 일이라고 말한 것을 보면 우리가 직접 원수에게 복수하는 것은 악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   히브리서 10 장 30 절 현대인의 성경 말씀입니다 : “ 원수 갚는 것은 나의 일이다 .   내가 갚아 주겠다 .”

심판의 칼

심판의 칼  하나님께서는 심판의 칼을 갈아 하나님의 원수들과 하나님을 미워하는 자들에게 복수하실 것입니다 ( 참고 : 신명기 32:41, 현대인의 성경 ).

요셉은 울었습니다. 예수님은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

요셉은 울었습니다.  예수님은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 요셉은 울었습니다 .   아버지 야곱이 죽은 후 요셉의 형제들은 " 만일 요셉이 지금까지 우리에게 앙심을 품고 우리가 그에게 행한 일에 대하여 복수를 한다면 어떻게 할까 ?" 하고 요셉에게 이렇게 전갈을 보냈기 때문입니다 : " 당신의 아버지는 돌아가시기 전에 당신에게 이런 말을 전하라고 우리에게 지시하셨습니다 .   네 형들이 너에게 악한 짓을 했을지라도 이제 너는 그들의 잘못을 용서해 주어라 .   그러니 이제 당신도 당신 아버지의 하나님의 종들인 우리를 용서해 주십시오 "( 창세기 50:15-17, 현대인의 성경 ).   예수님은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   예수님은 죽은 오빠 나사로로 인해 마리아가 울고 또 그녀와 함께 온 유대인들까지 우는 것을 보시고 심령에 비통히 여기시고 불쌍히 여기사 " 그 ( 나사로 ) 를 더이 두었느냐 ? 하고 물으셨고 그들이 " 주님 , 와서 보십시오 " 하자 예수님은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 요한복음 11:33-35, 현대인의 성경 ).   성경은 "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 " 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 로마서 12:15).

우리 옛 사람의 본능은 우리의 원수에게 직접 복수하고 싶은 것일텐데 ...

우리 옛 사람의 본능은 우리의 원수에게 직접 복수하고 싶은 것일텐데 ...  우리 옛 사람의 본능은 우리의 원수에게 직접 복수하고 싶은 것일텐데 성경은 " 여러분 , 여러분이 직접 복수하지 말고 하나님께 맡기십시오 "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   " 성경에는 ' 원수 갚은 것은 나의 일이다 .   내가 갚아 주겠다 ' 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   뿐만 아니라 성경은 " 네 원수가 굶주리거든 먹을 것을 주고 목말라하거든 마실 것을 주어라 " 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   성경은 우리의 옛 사람의 본능을 뛰어넘어 ( 초월하여 ) 원수를 사랑하라고까지 말씀하고 있습니다 ( 마태복음 5:44; 로마서 12:19-20, 현대인의 성경 ).

반드시 승리를 얻을 것입니다!

반드시 승리를 얻을 것입니다! 자기를 해하려는 자 앞에서도 겸손하며 ,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복수를 하지 않고 ,  오히려 그 사람의 생명조차 귀하게 여기는 자는  복이 있고 , 큰 일을 행하며 ,  반드시 승리를 얻을 것입니다 ( 삼상 26:20-25).

왜 책망이나 징계하지 않았을까요?

왜 책망이나 징계하지 않았을까요?  자식인 암논이 이복 누이인 다말에게  큰 악을 행한 것을 알고도  심히 노하기만 하였지  아무 사랑의 책망이나 징계를 하지 않았던 아버지 다윗으로 말미암아  다말의 오빠인 압살롬이 암논을 미워하여  결국 2 년 후에는 암논에게 복수하였습니다 ( 삼하 13:21ff).   왜 다윗은 다말에게 더 큰 악을 범한 암논을 책망도 하지 않았을까요 ?   혹시 다윗 자신이 과거에 유부녀 밧세바와 동침하고  그녀의 남편을 의도적으로 죽인 큰 죄악 때문이었을까요 ?

하나님께 나의 복수를 맡긴다?

하나님께 나의 복수를 맡긴다? 자기를 해하고 죽이려는 원수에게  복수를 할 수 있는 . 기회가 두 번이나 주어졌고  주위 사람들도 그 기회를 하나님이 주신 기회라고 말하는데도 불구하고  자신이 복수하지 않고  오히려 하나님께서 자기를 위하여  복수하실 것이라고 믿는 신앙 ... ( 사무엘상 24:12, 26:10, 로마서 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