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는 것이요 , 하나님의 나라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입니다 . 즉 , 우리는 예수님과 복음을 위해 우리 생명을 버리는 예수님의 제자들로서 ( 막 8:35, 현대인의 성경 )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면서 ( 삶으로 복음전도 ) 우리의 입술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므로 하나님께 복음의 열매를 맺어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
"내가 ... 크게 우려하는 것" " 내가 미국의 그리스도인들을 위해 크게 우려하는 것은 , 성경을 통해 용기를 얻고 하나님이 잃어버린 자들을 구원하기 위해 행하실 일에 담대하게 뛰어들기보다 우리 자신을 연약하다고 생각하고 모두들 시대가 얼마나 암울해질 것인지에만 초점을 맞춰 말함으로써 더욱 움츠러들게 되는 것이다 ." ( 매트 챈들러 , "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그리스도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