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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는 것이요 , 하나님의 나라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입니다 . 즉 , 우리는 예수님과 복음을 위해 우리 생명을 버리는 예수님의 제자들로서 ( 막 8:35, 현대인의 성경 )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면서 ( 삶으로 복음전도 ) 우리의 입술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므로 하나님께 복음의 열매를 맺어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  

"내가 ... 크게 우려하는 것"

"내가 ... 크게 우려하는 것" " 내가 미국의 그리스도인들을 위해 크게 우려하는 것은 ,   성경을 통해 용기를 얻고 하나님이 잃어버린 자들을 구원하기 위해 행하실 일에 담대하게 뛰어들기보다 우리 자신을 연약하다고 생각하고 모두들 시대가 얼마나 암울해질 것인지에만 초점을 맞춰 말함으로써 더욱 움츠러들게 되는 것이다 ."   ( 매트 챈들러 , "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그리스도인 ")

유익한 고민이 돼야 할텐데 ...

유익한 고민이 돼야 할텐데 ... 나 자신과  내가 처해 있는 상황으로 인하여  고민할 때에  우리의 초점은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주님이 돼야 합니다 .   그 주님을 신뢰케 하는  유익한 고민이 돼야 합니다 .

행함보다 존재에!

행함보다 존재에! 행함보다 존재에 초점을 맞춘 신앙 생활을 추구하고 싶습니다 .   내가 주님을 위해서 또한 성도님들을 위해서 무엇을 하고 있는가 라는  질문에 초첨을 맞추기 보다  하나님 앞에서 나는 누구인가 라는 질문에 초점을 맞추면서  신앙생활을 하고 싶습니다 .

어디에 초점을 맞추고 있나요?

어디에 초점을 맞추고 있나요? 성경에서 ' 하지 말라 ' 는 말씀에 초점을 맞추면서 신앙생활을 하게 되면  ' 율법주의 ' 가 될 확률이 많습니다 .   성경에서 ' 하라 ' 는 말씀에 초점을  맞추면서 신앙생활을 하게 되면  ' 무법주의 ' 가 될 확률이 많습니다 .   우리는 우리에게 ' 하지 말라 ', ' 하라 ' 고 명하신  하나님과 하나님의 . 마음에 초점을 맞추면서  균형있게 신앙생활을 해야 합니다 . ( 로이드 존스 목사님의 " 영적 광명 " 이란 책을 읽으면서 )

죄책감보다 회한을 해야 ...

 죄책감보다 회한을 해야 ... 하나님께 죄를 범하였을 때  죄책감 (guilt) 를 가지기 보다 회한 (remorse) 를 해야 한다는 교훈을 받습니다 .   즉 , 죄를 범한 나 자신에게 초점을 맞추기 보다 죄를 범하므로 내가 마음을 아프게 한 하나님 아버지에게 초점을 맞춰야 겠다는 생각입니다 .

무엇이냐에 초점을

무엇이냐에 초점을 We shouldn't put too much focus on "How to's".   Instead, we must focus on "What".   우리는 어떻게 하느냐에 초점을 너무 많이 맞추기보다  무엇이냐에 초점을 더 맞춰야 합니다 .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 초점을 맞추십시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 초점을 맞추십시다! 우리 모두  주님을 위해 일평생 당하는 죽음의 위험에  육신의 눈으로 초점을 맞추지 말고  우리로 하여금 이 모든 죽음의 위험에서도 넉넉히 이기게 하시는  " 우리를 사랑하시는 " 하나님께  믿음으로 눈으로 초점을 맞추십시다 !  ( 로마서 8:36-37)

누구의 행위에 초점을 맞추고 신앙생활 해야 하나?

누구의 행위에 초점을 맞추고 신앙생활 해야 하나?  내 행위에 초점을 맞추고 신앙생활을 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   그 이유는  내 선행을 바라보게 되면  예수님의 의가 아닌 나 자신의 의 (self-righteousness) 를 의지하게 될 것이며 ,  내 악행을 바라보게 되면  나 자신의 불의로 인하여 죄책감에 허덕이므로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신 예수님을 의지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   그러므로 나는 반드시 예수님의 십자가의 행위에 초점을 맞추고 믿음으로 살아야 한다 .    ( 로마서 9 장 11 절을 읽다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