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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는 것이요 , 하나님의 나라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입니다 . 즉 , 우리는 예수님과 복음을 위해 우리 생명을 버리는 예수님의 제자들로서 ( 막 8:35, 현대인의 성경 )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면서 ( 삶으로 복음전도 ) 우리의 입술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므로 하나님께 복음의 열매를 맺어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  

마땅히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허물을 드러내시고 우리의 죄악을 벌하셔야 하셨음에도 불구하고 ...

마땅히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허물을 드러내시고 우리의 죄악을 벌하셔야 하셨음에도 불구하고 ... 마땅히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허물을 드러내시고 우리의 죄악을 벌하셔야 하셨음에도 불구하고 ( 참고 : 예레미야 애가 4:22)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에게 상함을 받게 하시기를 원하사 우리의 허물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찔림을 받으셨고 우리의 죄악 때문에 상함을 받으셨습니다 .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죄악을 예수 그리스도에게 담당시키신 것입니다 ( 참고 : 이사야 53:5, 6, 10).

우리의 죄가 크고 많으므로 ...

우리의 죄가 크고 많으므로 ... 우리 상처는 고칠 수 없고 우리 부상은 치료할 수 없을 만큼 중상입니다 .   우리를 도와줄 사람이 없고 우리 상처를 낫게 할 약이 없으며 우리를 고칠 희망이 없습니다 .   우리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다 우리를 잊고 우리를 찾지 않습니다 .   하나님께서 우리를 원수처럼 상하게 하고 잔인할 정도로 우리를 가혹하게 벌하시는 것은 우리의 죄가 크고 우리의 허물이 많기 때문입니다 .   우리의 죄가 크고 많으므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런 벌을 내리셨습니다 ( 참고 : 예레미야 30:12-15, 현대인의 성경 ).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 때문에 찔림을 당하시고 상처를 입으셨으니 그 분이 징계를 받으심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게 되었고 그분이 채찍을 맞으심으로 우리가 고침을 받았습니다 ( 이사야 53:5, 현대인의 성경 ).

‘주님, 주님 앞에 우리의 허물이 많습니다.'

‘주님, 주님 앞에 우리의 허물이 많습니다.' ‘ 주님 , 주님 앞에 우리의 허물이 많습니다 .   우리 죄가 우리에게 대하여 증거하니 우리가 주님께 범죄한 것을 인정합니다 .   우리는 주님을 배반하고 거역하였으며 주님을 따르기를 거절하였습니다 .   우리가 다른 사람들을 괴롭히고 악한 것을 생각하며 거짓말을 하였습니다 .   그래서 우리 주변에는 공정과 정의와 진실과 정직이 사라졌습니다 .   이처럼 어느 곳에서도 진실을 찾아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 이사야 59:12-15, 현대인의 성경 ).

우리는 하나님에게 짐을 지우며 우리의 죄악으로 하나님을 괴롭게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에게 짐을 지우며 우리의 죄악으로 하나님을 괴롭게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내어주시므로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여 주시고 영원한 멸망에 구원하시사 영원한 생명을 주셨는데 우리는 하나님을 부르지 않았고 하나님에게 싫증을 느꼈으며 예배로 하나님을 공경하지 않았습니다 .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헌금을 요구하여 우리에게 부담을 주시거나 괴롭게 하시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우리는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예배자의 삶을 살지 않고 오히려 하나님께 범죄하므로 하나님에게 짐을 지우며 우리의 죄악으로 하나님을 괴롭게 하였습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의 허물을 삭제하시면서 우리에게 “ 내가 다시는 너희 죄를 기억하지 않을 것이다 ” 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 참고 : 이사야 43:22-25, 현대인의 성경 ).

이것이 진정한 회복입니다.

 이것이 진정한 회복입니다. 우리 구원의 하나님께서 우리를 다시 살려주셨고 , 우리의 죄를 용서하셨으며 우리의 모든 허물을 덮어주셨으며 우리를 향하신 주님의 모든 분노를 우리에게서 거두셔서 사랑하시고 기뻐하시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에게 다 쏟아 부으셨습니다 .   이것이 진정한 회복입니다 .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을 찬양하며 기뻐할 수밖에 없습니다 ( 참고 : 시편 85:2-6, 현대인의 성경 ; 마태복음 3:17).

주님의 한결 같은 사랑과 선하심을 따라 나를 기억하소서.

주님의 한결 같은 사랑과 선하심을 따라 나를 기억하소서. 주님 , 내 어릴 때의 죄와 허물을 기억하지 마시고 옛날부터 보여 주신 주님의 크신 자비와 사랑을 기억하소서 .   주님의 한결 같은 사랑과 선하심을 따라 나를 기억하소서 ( 참고 : 시편 25:6-7, 현대인의 성경 ).

사탄이 그리한 것이 아닌가요?

사탄이 그리한 것이 아닌가요 ?  과연 하나님께서는 깨끗하며 죄가 없고 허물도 없으며 잘못한 것이 아무것도 없었던 욥을 칠 구실을 찾으셨고 욥을 원수처럼 대하셨던 것이었나요 ? ( 욥기 33:9-10, 현대인의 성경 )   사탄이 그리한 것이 아닌가요 ? (1:9-11; 2:4-5)   사탄은 우리를 원수처럼 대하고 우리를 치므로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을 더 이상 경외하지 않고 주님을 향하여 욕하게 만들려고 하고 있습니다 (1:9, 11; 2:5).  

고난당하신 그리스도 예수님 (이사야 53장 1-5절)

고난당하신 그리스도 예수님         [ 이사야 53 장 1-5 절 ]     C. S. 루이스가 쓴 “The Problem of Pain”( 고통의 문제 ) 라는 책 제목이 생각납니다 .   우리는 이 고통의 문제를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 것일까요 ?   저는 고통의 문제를 한 4 가지로 생각해 보았습니다 : (1) 육체의 고통 , (2) 마음의 고통 , (3) 정신의 고통 , (4) 영혼의 고통 .   그리고 저는 제 주위에 지금 육체의 고통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생각할 때 특히 질병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그들을 기억하며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   또한 저는 마음의 고통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생각할 때 특히 사랑하는 사람에게 상처를 입어 용서하지 못할 정도로 고통을 겪고 있는 그들을 기억하며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   저는 정신의 고통을 생각할 때 특히 정신질환으로 고통당하는 사람들을 생각합니다 .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 정신의 고통에서 하루 속히 건져 주시길 기원합니다 .   특히 저는 베드로전서 5 장 10 절 말씀을 붙잡고 기도합니다 : “ 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 이가 잠깐 고난을 당한 너희를 친히 온전하게 하시며 굳건하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하게 하시리라 .”   저는 영혼의 고통을 생각할 때 특히 시편 22 편 1 절 말씀과 예수님께서 십자가상에서 “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 나의 하나님 , 나의 하나님 ,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 라는 말씀이 생각납니다 ( 마 27:46).   만일 우리가 하나님께 거절당하였거나 버림을 받았다는 생각이나 느낌을 갖는다면 우리의 영혼은 어느 누구의 위로도 거절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 참고 : 시 77:2).   여러분은 지금 어떠한 고통을 겪고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