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가운데 있는 사랑하는 식구를 위해 그리도 간절히 기도하였는데 우리가 기대했던 구원(건짐)이 아니라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또 다른 위기로 하나님이 인도하셨다면, 그래도 우리는 하나님은 구원이시라고 신앙 고백을 하나요? (시27:1; 사12:2; 참고: 15:2) https://youtu.be/QOJ40ziHAow?si=rIOZ98IS7PSOQ01r
사탄이 그리한 것이 아닌가요?
과연 하나님께서는 깨끗하며 죄가 없고 허물도 없으며 잘못한 것이 아무것도
없었던 욥을 칠 구실을 찾으셨고 욥을 원수처럼 대하셨던 것이었나요? (욥기 33:9-10, 현대인의 성경) 사탄이
그리한 것이 아닌가요? (1:9-11; 2:4-5) 사탄은 우리를 원수처럼 대하고 우리를 치므로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을 더 이상 경외하지 않고 주님을 향하여 욕하게 만들려고 하고 있습니다(1:9,
1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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