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자기 아들을 내주신 이 (롬8:32)

  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짧은 말씀 묵상 (2023년 8월 29일)

짧은 말씀 묵상

 

 

 

악을 행하는 악인들은 이웃에게 다정하게 말하지만 그 마음에는 증오가 가득합니다(시편 28:3, 현대인의 성경).

 

주님은 나의 힘과 나의 방패시니 내가 주님을 신뢰하여 도움을 얻습니다.  그래서 내가 크게 기뻐하며 주님에게 찬송으로 감사할 것입니다(참고: 시편 28:7, 현대인의 성경).

 

주님께서 자기 백성에게 힘을 주시고 그들에게 평안의 복을 주십니다(참고: 시편 29:11, 현대인의 성경).

 

밤에는 우는 일이 있을지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올 것입니다(시편 30:5, 현대인의 성경).

 

주님께서 나에게 은혜를 베푸셨을 때에는 나를 산처럼 굳게 세우셨으므로 내가 안전하여 나는 결코 흔들리지 않으리라하였습니다(참고: 시편 30:6-7, 현대인의 성경).

 

내가 침묵을 지키지 않고 주님께 찬양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주님께서 나의 슬픔이 변하여 기쁨이 되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주님께 영원히 감사하겠습니다(참고: 시편 30:11-12, 현대인의 성경).

 

내가 진리의 주님의 손에 나의 영을 맡깁니다(참고: 시편 31:5, 현대인의 성경).

 

내가 주의 사랑 가운데서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것은 주께서 나의 고통을 보셨고 내 영혼의 고민을 아셨기 때문입니다”(시편 31:7, 현대인의 성경).

 

내 일생은 주님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라도 나는 주님을 신뢰하고 주님은 나의 하나님이라고 고백하길 원합니다(참고: 시편 31:14-15, 현대인의 성경).

 

주님께서는 주님을 신뢰하고 의지하는 자들을 위해 큰 복을 쌓아 두셨습니다(시편 31:19, 현대인의 성경).

 

주님의 모든 성도들은 주님을 사랑합니다.  주님께서는 성실한 자를 보호하시고 교만한 자를 엄중이 벌하십니다.  우리 모두 주님을 의지하여 마음을 굳게 먹고 용기를 가지십시다(참고: 시편 31:23-24, 현대인의 성경).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