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질투하는 것은 스스로 무덤을 파는 것입니다!

  https://youtu.be/acEErnKv54s?si=116LU792C82JifSe

주님의 한결 같은 사랑과 선하심을 따라 나를 기억하소서.

주님의 한결 같은 사랑과 선하심을 따라 나를 기억하소서.





주님, 내 어릴 때의 죄와 허물을 기억하지 마시고 옛날부터 보여 주신 주님의 크신 자비와 사랑을 기억하소서.  주님의 한결 같은 사랑과 선하심을 따라 나를 기억하소서(참고: 시편 25:6-7, 현대인의 성경).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