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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는 것이요 , 하나님의 나라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입니다 . 즉 , 우리는 예수님과 복음을 위해 우리 생명을 버리는 예수님의 제자들로서 ( 막 8:35, 현대인의 성경 )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면서 ( 삶으로 복음전도 ) 우리의 입술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므로 하나님께 복음의 열매를 맺어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  

우리가 성경과 하나님의 능력을 모르기 때문에 ...

우리가 성경과 하나님의 능력을 모르기 때문에 ... 부활이 없다고 주장하는 사두개인들이 예수님께 와서 죽은 사람들의 부활에 대하여 질문하는 성경 말씀을 묵상할 때 예수님의 말씀대로 우리가 성경과 하나님의 능력을 모르기 때문에 잘못 생각 ( 오해 ) 하고 있는 점들이 충분히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 참고 : 마태복음 22:23-33, 현대인의 성경 ).

우리 마음 속으로라도 “죄 없는 사람”을 “죄인”으로 단정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우리   마음   속으로라도   “ 죄   없는   사람 ” 을   “ 죄인 ” 으로   단정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 만일 우리가 예수님의 말씀인 “ 내가 자비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않는다 ” 는 말씀이 무슨 뜻인지 알고 있었다면 우리는 “ 죄 없는 사람 ” 을 “ 죄인 ” 으로 단정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 참고 : 마태복음 12:7, 현대인의 성경 ).   그런데 어쩌면 우리는 아직도 그 예수님의 말씀이 무슨 뜻인지 잘 모를 뿐만 아니라 예수님의 말씀인 “ 너희가 성경과 하나님의 능력을 모르기 때문에 잘못 생각하고 있 ” 으므로 ( 참고 : 22:29, 현대인의 성경 ) 우리 마음 속으로라도 “ 죄 없는 사람 ” 을 “ 죄인 ” 으로 단정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

성경에 쓰인 하나님의 말씀으로 ...

성경에 쓰인 하나님의 말씀으로  ... 비록 성령충만한 그리스도인은 성령님의 인도로 마귀에게 시험을 받지만 성경에 쓰인 하나님의 말씀으로 마귀를 대적하여 그로 하여금 물러가게 만듭니다 ( 참고 : 마태복음 4:1-11; 야고보서 4:7, 현대인의 성경 ).

우리는 하나님께 약속한 것이 있으면 ...

우리는 하나님께 약속한 것이 있으면 ... 우리는 하나님께 약속한 것이 있으면 그 약속을 이행하는 데 지체하지 말아야 합니다 .   우리는 약속한 것을 속히 이행해야 합니다 .   성경은 “ 약속을 하고 이행하지 않는 것보다 차라리 약속을 하지 않는 것이 더 낫다 ” 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우리 약속이 잘못된 것이라고 말하지 말아야 합니다 ( 참고 : 전도서 5:4-6, 현대인의 성경 ).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면서 살고 싶습니다.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면서 살고 싶습니다. 새해 2024 년도도 저는 계속해서 수없이 영적 전쟁을 하게 될 것입니다 .   저는 나 자신과 죄악과 세상과 사탄과 죽음과 계속해서 싸울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   이 영적 전쟁을 함에 있어서 저는 하나님께서 성경 말씀으로 주시는 전략을 잘 세우며 또한 내주하시는 성령님께서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저에게 주시는 전술적인 조언을 많이 받아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면서 살고 싶습니다 ( 참고 : 잠언 24:6, 현대인의 성경 ).

 얼마나 나를 사랑하시는지 ...

  얼마나 나를 사랑하시는지 ... 하나님께서는 위기 가운데 있는 나에게 성경을 통하여 약속의 말씀을 주시고 그 약속의 말씀을 성취해 나아가시므로 얼마나 나를 사랑하고 계시는지를 보여주십니다(참고: 시편 119:41, 현대인의 성경). s

성경은 “외모로 판단하지 말고 공의롭게 판단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요 7:24).

성경은 “외모로 판단하지 말고 공의롭게 판단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요 7:24).   비록 사마리아 왕은 그 문등병자들이 전한 소식을 믿지 않았지만 그의 한 신하가 그 왕에게 어차피 사마리아 성 안에 남아 있는다고 해도 “ 이미 죽은 사람들의 처지와 다른 것이 없 ” 었기에 “ 사람을 보내 시리아군의 진지를 살펴보고 오게 하십시오 ” 라고 말했습니다 .   그러자 사마리아 왕은 그 신하의 말을 듣고 정찰병들을 보내 시리아군의 동태를 살피고 와서 보고하라고 명령을 했습니다 .   그 결과 그 정찰병들은 시리아군들이 “ 급히 도망하면서 버리고 간 의복과 장비가 여기저기 흩어져 있 ” 는 것을 보고 돌아와서 왕에게 “ 사실대로 보고하자 ”( 열왕기하 7:13-15, 현대인의 성경 ) 그 때서야 왕은 그 문둥병자들의 소식을 믿었습니다 .   그 말은 사마리아 왕은 그 문둥병자들이 시리아군의 진지에서 본 것을 그대로 전했음에도 그 사실을 믿지 않았던 반면에 자기의 정찰병들이 그 진지에 가서 본 것을 그대로 전했을 때에는 그 사실을 믿었던 것입니다 .   똑같은 사실을 두 다른 그룹의 사람들이 사마리아 왕에게 전했는데 사마리아 왕은 그 문둥병자들이 전한 사실은 믿지 않고 자기의 정찰병들이 전한 사실을 믿었습니다 .   그 말은 그 왕은 사람을 외모로 보고 차별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   성경은 “ 외모로 판단하지 말고 공의롭게 판단하라 ” 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 요한복음 7:24).   “ 바로 여러분은 서로 차별을 하고 , 나쁜 생각으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이 된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 ( 야고보서 2:4, 새 번역 )

'한국 사람은 일본 사람을 미워하지 마십시오'

'한국 사람은 일본 사람을 미워하지 마십시오'  성경은 " 여러분은 이집트 사람을 미워하지 마십시오 .   여러분이 한때는 그들의 땅에서 살았습니다 "( 신명기 23:7, 현대인의 성경 ) 라는 말씀을 묵상할 때 ' 한국 사람은 일본 사람을 미워하지 마십시오 ' 라고 적용이 됩니다 .

내가 다른 사람보다 낫다는 교만한 마음을 품게 된 원인은 ...

내가 다른 사람보다 낫다는 교만한 마음을 품게 된 원인은 ... 내가 다른 사람보다 낫다는 교만한 마음을 품게 된 원인은 성경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 경외하기를 제대로 배우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 참고 : 신명기 17:19-20, 현대인의 성경 ).

목회자들을 향한 불평?

"강단에 선 목회자들을 향한 성도들의 가장 일반적인 불평이 무엇인 줄 아십니까?  바로 목회자들이 하나님의 말씀 보다, 은밀히 기도하는 것보다, 경건한 삶을 사는 것보다, 그리고 성경을 강해하는 것보다 프로그램이나 전략이나 성도의 수에 더 관심을 보이는 것입니다." (폴 워셔, "은혜의 수단")

성경 중심의 교회

"하나님의 영광으로 고동치는 교회가 되려면 성경 중심의 교회가 되어야 한다.  말씀은 영적 성장의 토대이자 성령의 능력을 나타내는 도구다(딤후 3:16)." (오웬 스트라챈,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in "종교개혁의 5가지 원리"를 읽으면서)

성경 말씀에 헌신합시다.

"성경을 공부하는데 헌신 되어있고, 성경대로 살아가며 성경 말씀을 선포하는 경건한 목회자에게 배우는 것은 하나님의 백성에게 주어진 커다란 은혜의 수단입니다." (폴 워셔, "은혜의 수단")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

"성경이 하나님의 참된 말씀이고, 권위 있는 말씀이며, 충족한 말씀이라고 믿는다면 그것을 우리 자신과 다른 사람들의 삶에 적용하려는 노력을 기울여야 마땅하다. ...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은혜롭게 전하는 것, 곧 기도하는 마음으로 말씀을 다른 사람들의 삶에 적용하는 것이다." (제이슨 앨런, "오직 성경으로!" in "종교개혁의 5가지 원리")

“이 복음” (1) (로마서 1장 1-4절)

“ 이 복음 ” (1)       [ 로마서 1 장 1-4 절 ]     로마서 1 장 2 절 말씀입니다 : “ 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을 통하여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 .”   여기서 성경이 말씀하고 있는 “ 이 복음 ” 에 대해 3 가지로 묵상하면서 주시는 은혜와 교훈을 받고자 합니다 .   첫째로 , “ 이 복음 ” 은 “ 하나님의 복음 ” 입니다 .   로마서 1 장 1 절을 보십시오 : “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으니 .”   로마서에는 특별히 “ 하나님 ” 이라는 이름이 많이 나옵니다 .   한국어 성경으로는 164 번이나 나오지만 원어인 헬라어로는 153 번이 나옵니다 .   그 이유는 로마서 1 장 2 절에 한국어 성경은 “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 ” 고 번역을 했는데 원어인 헬라어로는 이 문장이 “ 프로에펭게일라토 ”(προεπηγγείλατο) 라는 한 단어로서 그 의미는 ‘ 그가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 ’ 입니다 .   여기서 “ 그 ” 는 하나님 아버지를 가리킵니다 .   그래서 헬라어에는 “ 하나님 ” 이란 단어가 없지만 한국어 성경은 “ 그 ” 가 성부 하나님을 가리키기에 “ 하나님 ” 이란 단어를 로마서 1 장 2 절에 삽입한 것입니다 .   그래서 한국어 성경은 “ 하나님 ” 이란 이름은 헬라어 성경보다 하나가 더 많은 164 번 나옵니다 .   로마서 1 장 2 절에서 말씀하고 있는 “ 이 복음 ” 은 “ 하나님의 복음 ”(1 절 ) 으로서 여기서 말씀하고 있는 “ 하나님 ” 을 우리는 로마서 16 장 말씀 중심으로 이미 3 가지로 묵상했는데 이 3 가지 “ 하나님 ”(16:20, 26, 27) 과 “ 하나님의 복음 ”(1:1) 과 좀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