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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는 것이요 , 하나님의 나라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입니다 . 즉 , 우리는 예수님과 복음을 위해 우리 생명을 버리는 예수님의 제자들로서 ( 막 8:35, 현대인의 성경 )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면서 ( 삶으로 복음전도 ) 우리의 입술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므로 하나님께 복음의 열매를 맺어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  

하나님은 우리를 스올의 권세에서 속량하셨으며 사망에서 구속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스올의   권세에서   속량하셨으며   사망에서   구속하셨습니다 .   하나님은 우리를 스올의 권세에서 속량하셨으며 사망에서 구속하셨습니다 .   그러므로 “ 사망을 삼키고 이기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이루어 ” 졌습니다 .   그 결과 “ 사망아 네 재앙이 어디 있느냐 스올아 네 멸망이 어디 있느냐 ” 또는 “ 사망아 너의 승리가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네가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 라는 뉘우침이 하나님의 눈 앞에서 숨었습니다 ( 참고 : 호세아 13:14; 고린도전서 15:54-55).

“율법이 죄냐” (2) (로마서 7장 7-13절)

“율법이 죄냐” (2)         [ 로마서 7 장 7-13 절 ]     지난 주 수요예배 때 우리는 “ 율법이 죄냐 ” (1) 란 제목 아래 로마서 7 장 7-9 절 말씀을 묵상했었습니다 .   오늘은 “ 율법이 죄냐 ” (2) 란 제목 아래 로마서 7 장 10-13 절 말씀을 묵상하고자 합니다 .   로마서 7 장 10 절 말씀입니다 : “ 생명에 이르게 할 그 계명이 내게 대하여 도리어 사망에 이르게 하는 것이 되었도다 .”   여기서 “ 생명에 이르게 할 그 계명 ” 이란 하나님의 계명은 생명에 이르게 한다는 말씀입니다 .   레위기 18 장 5 절 말씀입니다 : “ 너희는 내 규례와 법도를 지키라 사람이 이를 행하면 그로 말미암아 살리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   신명기 5 장 16 절 말씀입니다 : “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명령한 대로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고 복을 누리리라 .”   이 말씀들은 하나님의 계명 ( 율법 ) 을 지키면 ( 순종하면 ) 생명을 누린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   이렇게 생명에 이르게 하는 하나님의 계명은 “ 내게 대하여 도리어 사망에 이르게 하는 것이 되었도다 ”( 롬 7:10) 라는 말씀의 의미는 “ 죄 ” 가 그렇게 했다는 말씀입니다 (11 절 ).     로마서 7 장 11 절 말씀입니다 : “ 죄가 기회를 타서 계명으로 말미암아 나를 속이고 그것으로 나를 죽였는지라 ”[( 현대인의 성경 ) “ 다시 말하면 죄가 계명을 기회로 나를 속이고 그 계명으로 나를 죽인 것입니다 ”].   생명에 이르게 하는 하나님의 계명이 도리어 사망에 이르게 하는 것이 된 이유는 죄를 주장하고 지배하는 사탄이 죄를 가지고 기회를 타서 계명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속이고 그것으로 우리를 죽였기...

총체적 칭의론 (35) (로마서 5장 12-21절)

총체적 칭의론 (35)         [ 로마서 5 장 12-21 절 ]       오늘은 마지막으로 “ 총체적 칭의론 ” 이란 대주제 아래 9 가지 소주제 중에 “ 칭의 의 확증 ” 이란 9 번째 소주제 아래 로마서 5 장 18-21 절 말씀을 묵상하고자 합니다 .   우리가 지난 주에 “ 오실 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모형 ”(14 절 ) 인 첫째 아담과 실제로 오실 자이신 마지막 아담이신 예수 그리스도와의 다른 점을 로마서 5 장 15-17 절 말씀 중심으로 3 가지로 이미 묵상했습니다 .   오늘은 첫째 아담과 마지막 아담이신 예수 그리스도와의 같은 점을 로마서 5 장 18-21 절 말씀 중심으로 3 가지로 묵상하고자 합니다 .   로마서 5 장 18 절 말씀입니다 : “ 그런즉 한 범죄로 많은 사람이 정죄에 이른 것 같이 한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아 생명에 이르렀느니라 .”     여기서 “ 한 범죄 ” 란 인류의 시조인 첫째 아담이 범한 죄로서 그 한 범죄란 아담이 하나님의 명령인 “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 창 2:17 상 ) 는 말씀을 불순종하여 그 열매를 먹은 것 (3:6) 을 가리킵니다 .   이 아담의 “ 한 범죄 ” 로 말미암아 “ 많은 사람 ”, 즉 첫째 아담에게 속한 ‘ 모든 사람 ’( 온 인류 ) 이 정죄에 이르렀습니다 .   그와 “ 같이 ”( ὡ ς) 마지막 아담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 한 의로운 행위 ” 인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기까지 하나님 아버지께 순종하심으로 ( 참고 : 빌 2:8) 말미암아 “ 많은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아 생명에 이르렀 ” 습니다 ( 롬 5:18).   여기서 “ 많은 사람 ” 이란 마지막 아담이신 예수 그리스도에게 속한 ‘ 모든 사람 ’ 을 가리킵니다 .   ...

총체적 칭의론 (35)

총체적 칭의론 (35)     [ 로마서 5 장 12-21 절 ]   A.   A. 오늘은 마지막으로 “ 총체적 칭의론 ” 이란 대주제 아래 9 가지 소주제 중에 “ 칭의의        확증 ” 이란 9 번째 소주제 아래 로마서 5 장 18-21 절 말씀을 묵상하고자 함 . 1.     우리가 지난 주에 “ 오실 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모형 ”(14 절 ) 인 첫째 아담과 실제로 오실 자이신 마지막 아담이신 예수 그리스도와의 다른 점을 로마서 5 장 15-17 절 말씀 중심으로 3 가지로 이미 묵상했음 . a.     오늘은 첫째 아담과 마지막 아담이신 예수 그리스도와의 같은 점을 로마서 5 장 18-21 절 말씀 중심으로 3 가지로 묵상하고자 함 .   B  B. ( 롬 5:18) “ 그런즉 한 범죄로 많은 사람이 정죄에 이른 것 같이 한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아 생명에 이르렀느니라 .” 1.     여기서 “ 한 범죄 ” 란 인류의 시조인 첫째 아담이 범한 죄로서 그 한 범죄란 아담이 하나님의 명령인 “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 창 2:17 상 ) 는 말씀을 불순종하여 그 열매를 먹은 것 (3:6) 을 가리킴 . a.     이 아담의 “ 한 범죄 ” 로 말미암아 “ 많은 사람 ”, 즉 첫째 아담에게 속한 ‘ 모든 사람 ’( 온 인류 ) 이 정죄에 이르렀음 . (1)   그와 “ 같이 ”( ὡ ς) 마지막 아담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 한 의로운 행위 ” 인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기까지 하나님 아버지께 순종하심으로 ( 참고 : 빌 2:8) 말미암아 “ 많은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아 생명에 이르렀 ” 음 ( 롬...

총체적 칭의론 (34) (로마서 5장 12-21절)

총체적 칭의론 (34)         [ 로마서 5 장 12-21 절 ]       우리가 “총체적 칭의론”란 대주제 아래 로마서 1 장 18 절부터 5 장 11 절까지 8 가지 소주제를 이미 묵상을 했습니다 : (1) 칭의의 필요성 ( 우리 모두가 칭의가 필요함 ), (2) 칭의의 근원 ( 성부 하나님 ), (3) 칭의의 근거 ( 성자 예수님과 그분의 보혈 ), (4) 칭의의 통로 ( 믿음을 통해서 ), (5) 칭의의 보편성 ( 모든 믿는 자는 다 칭의를 받음 ), (6) 칭의의 목적 ( 하나님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심와 예수님을 믿는 자를 의롭다하시고자 ), (7) 칭의의 예증 (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과 다윗을 예를 들어서 증언함 ), (8) 칭의의 결과 [ 화평을 누림 (5:1), 하나님 안에서 즐거워함 (11 절 )].   그리고 나서 우리가 “칭의의 확증” ( 확실하게 증거를 보여줌 ) 이라는 아홉 번째 소주제 아래 로마서 5 장 12-21 절 말씀을 묵상하기 시작했습니다 .   우리가 지난 주에는 로마서 5 장 13-14 절 말씀을 묵상하면서 ‘ 아담은 오실 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모형이다 ’(14 절하 ) 라는 말씀도 묵상했었습니다 .   즉 , 아담은 “ 오실 자 ” 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모형이지 실제가 아닙니다 .   다시 말하면 , 모형인 아담과 실제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같은 점과 다른 점이 있습니다 .   사도 바울은 그 다른 점을 먼저 로마서 5 장 15-17 절에서 말씀하고 있고 , 그 다음에 같은 점을 18-21 절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 다음 주에 묵상 ).   오늘은 로마서 5 장 15-17 절 말씀 중심으로 오실 자의 모형인 아담과 오실 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다른 점 3 가지를 묵상하면서 주시는 은혜를 받고자 합니다 .   로마서 5 장 15 절 ...

총체적 칭의론 (34) (롬 5장 12-21절)

총체적 칭의론 (34)         [ 로마서 5 장 12-21 절 ]       A.   A. 우리가 “총체적 칭의론”란 대주제 아래 로마서 1 장 18 절부터 5 장 11 절까지 8 가지        소주제를 이미 묵상을 했음 : 1.     (1) 칭의의 필요성 ( 우리 모두가 칭의가 필요함 ), (2) 칭의의 근원 ( 성부 하나님 ), (3) 칭의의 근거 ( 성자 예수님과 그분의 보혈 ), (4) 칭의의 통로 ( 믿음을 통해서 ), (5) 칭의의 보편성 ( 모든 믿는 자는 다 칭의를 받음 ), (6) 칭의의 목적 ( 하나님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심와 예수님을 믿는 자를 의롭다하시고자 ), (7) 칭의의 예증 (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과 다윗을 예를 들어서 증언함 ), (8) 칭의의 결과 [ 화평을 누림 (5:1), 하나님 안에서 즐거워함 (11 절 )].   B B. 그리고 나서 우리가 “칭의의 확증” ( 확실하게 증거를 보여줌 ) 이라는 아홉 번째 소주제       아래 로마서 5 장 12-21 절 말씀을 묵상하기 시작했음 : 1.     우리가 지난 주에는 로마서 5 장 13-14 절 말씀을 묵상하면서 ‘ 아담은 오실 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모형이다 ’(14 절하 ) 라는 말씀도 묵상했었음 . a.     즉 , 아담은 “ 오실 자 ” 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모형이지 실제가 아님 .   다시 말하면 , 모형인 아담과 실제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같은 점과 다른 점이 있음 .   (1)   사도 바울은 그 다른 점을 먼저 로마서 5 장 15-17 절에서 말씀하고 있고 , 그 다음에 같은 점을 18-21 절에서 말씀하고 있음 ( 다음 주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