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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는 것이요 , 하나님의 나라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입니다 . 즉 , 우리는 예수님과 복음을 위해 우리 생명을 버리는 예수님의 제자들로서 ( 막 8:35, 현대인의 성경 )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면서 ( 삶으로 복음전도 ) 우리의 입술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므로 하나님께 복음의 열매를 맺어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  

그러므로 우리는 깨어 있어야 하며 또한 준비하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깨어   있어야   하며   또한   준비하고   있어야   합니다 . 예수님께서 다시 오시는 그 날과 시간은 아무도 모르고 오직 하나님 아버지만 아십니다 .   예수님께서 오실 때에는 세상이 노아의 시대와 같을 것입니다 .   홍수 이전 사람들은 노아가 배에 들어가는 날까지 먹고 마시고 장가가고 시집가다가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쓸어버릴 때까지도 그런 일이 일어나리라고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   마찬가지로 예수님께서 오실 때에도 그럴 것입니다 .   그러므로 우리는 깨어 있어야 하며 또한 준비하고 있어야 합니다 .   그 이유는 생각하지 않은 때에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 마태복음 24:36-39, 42-44, 현대인의 성경 ).

그들로 하여금 말문을 막히게 하여 주시길 기원합니다.

그들로 하여금 말문을 막히게 하여 주시길 기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참된 제자들에게 지혜를 주시사 간교한 생각을 가지고 그들을 시험하여 어떻게 해서든 넘어트리고자 하는 바리새인과 같은 교인들의 간교한 질문에 지혜롭게 대답하여 그들로 하여금 말문을 막히게 하여 주시길 기원합니다 ( 참고 : 마태복음 22:17-22, 현대인의 성경 ).

예수님의 참된 제자를 시험하는 바리새인과 같은 위선적인 교인들은 ...

예수님의 참된 제자를 시험하는 바리새인과 같은 위선적인 교인들은 ... 진실하고 진리대로 하나님의 교훈을 따라 살고자 애쓰는 예수님의 참된 제자를 시험하는 바리새인과 같은 위선적인 교인들은 입술로는 달콤한 말을 하지만 그들의 생각은 간교합니다 ( 참고 : 마태복음 22:16-18, 현대인의 성경 ).

“주님, 그럴 수 없습니다. 이런 일이 결코 일어나서는 안 됩니다.”

“주님, 그럴 수 없습니다.  이런 일이 결코 일어나서는 안 됩니다.” 예수님께서 많은 고난을 받으시고 죽임을 당했다가 3 일만에 다시 살아나야 하시는 것은 하나님의 일입니다 .   그러나 사람의 일을 생각했던 사도 베드로는 “ 주님 , 그럴 수 없습니다 .   이런 일이 결코 일어나서는 안 됩니다 ” 하고 예수님을 말렸습니다 .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베드로를 보시고 이렇게 꾸짖으셨습니다 : “ 사탄아 , 썩 물러가거라 !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이다 .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않고 사람의 일을 생각하고 있다 ”( 마태복음 16:21-23, 현대인의 성경 ).   사탄은 우리로 하여금 자꾸만 사람의 일을 생각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   사탄은 우리로 하여금 우리가 사랑하는 식구나 사람이 예수님과 복음을 위하여 고난을 당하고 죽음의 위협까지 당하는 것을 원치 않게 만드므로 “ 이런 일이 결코 일어나서는 안 됩니다 ” 하고 그 식구나 그 사람을 말리게 만들고 있습니다 .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약속하신 말씀을 믿음으로 붙잡으십시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약속하신 말씀을 믿음으로 붙잡으십시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약속하신 말씀을 믿음으로 붙잡으십시다 : “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여러분이 필요로 하는 것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말씀드리십시오 .   그러면 도저히 상상도 할 수 없는 하나님의 놀라운 평안이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여러분의 마음과 생각을 지켜 주실 것입니다 .”   그러므로 우리 모두가 주님 안에서 평화롭게 살길 기원합니다 ( 참고 : 미가 4:4; 빌립보서 4:6-7, 현대인의 성경 ).

죄로 더럽혀진 이 땅의 사람들은 서로 속이고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죄로   더럽혀진   이   땅의   사람들은   서로   속이고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    죄로 더럽혀진 이 땅의 사람들은 서로 속이고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   심지어 목사들까지도 성도들을 속이고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   그런데 그런 거짓 목사를 참 목사로 생각하고 좋아하는 교인들도 있습니다 ( 참고 : 미가 2:11, 현대인의 성경 ).  

고용인과 고용주의 의무 (2)

고용인과 고용주의 의무 (2)     고용인은 애매히 까다로운 고용주에게 고난을 받아서 슬픔을 당해도 참고 순종해야 합니다 .   그 첫 번째 이유는 오직 선을 행함으로 고난을 받고 참는 것이 하나님 앞에서 아름답기 때문입니다 . ( 벧전 2:19-20) “애매히 고난을 받아도 하나님을 생각함으로 슬픔을 참으면 이는 아름다우나 죄가 있어 매를 맞고 참으면 무슨 칭찬이 있으리요 오직 선을 행함으로 고난을 받고 참으면 이는 하나님 앞에 아름다우니라 . ”   또 한가지 이유는 고용인은 선을 행함으로 고난을 받고 참음을 위하여 부르심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   이 말은 우리가 직장에서 신적 소명 의식을 갖아야 할 것을 도전하고 있습니다 .   ( 벧전 2:21)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입었으니 그리스도도 너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사 너희에게 본을 끼쳐 그 자취를 따라 오게 하려 하셨느니라 . “   예수님을 믿는 고용인은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르기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습니다 .   그 발자취는 결코 편안하고 고난이 없는 발자취가 아닙니다 .   그러므로 그는 예수님의 본을 본받아서 까다로운 고용주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애매히 고난을 받을지라도 “하나님의 생각하므로” 슬픔을 참고 이겨 나아가므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