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은 우리를 인도하시고 계시는데도 불구하고 ... 주님은 애굽 땅과 같은 사탄의 나라에서 우리를 이끌어내시사 광야와 같은 이 세상에서 우리를 인도하고 계시는데도 불구하고 지금 우리는 ‘ 주님은 어디 계십니까 ?’ 라고 마음 속으로 말하고 있지는 않는지요 ? ( 참고 : 예레미야 2:6)
우리의 완악함과 죄를 보지 말아 주시길 기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생각하셔서 큰 능력과 힘으로 사탄의 나라와 죄의 종 노릇하던 삶에서 인도해 내신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의 완악함과 죄를 보지 말아 주시길 기원합니다 ( 참고 : 신명기 9:26-27, 29, 현대인의 성경 ).
우리에게 무슨 사랑받을 만한 근거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에게 무슨 사랑받을 만한 근거가 있어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사 사탄의 나라에서 죄의 노예 생활하던 우리를 구출해 내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우리를 무조건적으로 먼저 사랑하셨기 때문입니다 ( 참고 : 신명기 7:8; 요한일서 4:8, 16, 19, 현대인의 성경 ).
타락한 기독교인? 타락한 기독교인은 우리는 사탄의 나라에게 구원해 주신 삼위일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거절하고 자기 소견대로 자기 신을 만들어 그 신이 우리를 구원했다고 말하면서 먹고 마시고 난잡하게 뛰놉니다 ( 참고 : 출애굽기 32:1-7, 현대인의 성경 ; 사사기 17:6, 21:25).
진정한 모세요 요셉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 구약의 요셉을 통하여 야곱과 75 명의 친척들을 모두 애굽으로 내려가게 하신 하나님께서는 ( 사도행전 7:14, 현대인의 성경 ) 신약의 요셉을 통하여 아기 예수님과의 그의 어머니 마리아를 애굽으로 내려가게 하셨습니다 ( 마태복음 2:13). 그리하신 목적은 " 주께서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신 바 ' 애굽으로부터 내 아들을 불렀다 함을 이루려 하 " 심이었습니다 (15 절 , 호세아 11:1). 동일하신 하나님께서는 진정한 모세요 요셉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이 세상에 보내시사 우리를 애굽과 같은 사탄의 나라에서 탈출시키시사 진정한 가나안 땅이요 약속의 땅인 하나님의 나라로 들어가게 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