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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는 것이요 , 하나님의 나라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입니다 . 즉 , 우리는 예수님과 복음을 위해 우리 생명을 버리는 예수님의 제자들로서 ( 막 8:35, 현대인의 성경 )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면서 ( 삶으로 복음전도 ) 우리의 입술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므로 하나님께 복음의 열매를 맺어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  

우리가 먹고 마시며 우리 일에 만족을 느끼는 것보다 더 좋은 일이 없습니다.

우리가   먹고   마시며   우리   일에   만족을   느끼는   것보다   더   좋은   일이   없습니다 . 우리가 먹고 마시며 우리 일에 만족을 느끼는 것보다 더 좋은 일이 없습니다 .   이것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셔야 우리가 누릴 수 있습니다 ( 참고 : 전도서 2:24, 현대인의 성경 ).

‘나만 알고 나만 깨닫고 있다’는 느낌을 준다면 ...

‘나만 알고 나만 깨닫고 있다’는 느낌을 준다면 ... 만일 내가 상대방에게 ‘ 나만 알고 나만 깨닫고 있다 ’ 는 느낌을 준다면 , 그 상대방은 충분이 나에게 ‘ 내가 모르는 것 중에 네가 아는 것이 무엇이냐 ?   도대체 너만 깨달아 알고 있다는 것이 무엇이냐 ?’ 라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참고 : 욥기 15:9, 현대인의 성경 ).

자기 자신과 자기 지식을 의지하는 사람은 ...

자기 자신과 자기 지식을 의지하는 사람은  ...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신뢰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만 , 자기 자신과 자기 지식을 의지하는 사람은 자기가 보는 데로 믿고 또한 자기의 느낌을 믿습니다 ( 참고 : 민수기 13:16, 31-33; 잠언 3:5, 현대인의 성경 )

빼앗기면서 산다는 느낌?

빼앗기면서 산다는 느낌?  자기를 시기하고 자기와 심한 경쟁을 하여 이기고 싶어하는 여동생 라헬을 향한 언니 레아의 마음은 동생에게 빼앗긴다는 느낌이었던 것 같습니다 .   그래서 레아는 라헬이 " 언니의 아들 ( 르우벤 ) 이 구해 온 합환채를 내게도 좀 주세요 " 라고 간청했을 때 이렇게 말했습니다 : " 네가 내 남편을 빼앗아 가고서도 부족해서 이제 내 아들이 구해 온 합환채마저 빼앗아 가려고 하느냐 ?"( 창세기 30:1-15, 현대인의 성경 )    가정에서 형제 / 자매의 시기와 심한 경쟁으로 인해 빼앗기면서 산다는 느낌은 하나님께 보상을 원하게 만들 것 같습니다 (18 절 , 현대인의 성경 ).

대화 시간?

대화 시간? 주님 안에서  약 1 시간 대화를 했어도  10 분 밖에 대화하지 않은 것 같은 느낌이 들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

하나님을 멀리한 결과?

하나님을 멀리한 결과?  우리는 하나님께서 부르시사  우리에게 주신 사명을 감당하기 싫어서  하나님의 명령에 불순종하여  하나님의 임재로부터 도망가되  될 수 있는데로 멀리 도망가려고 한 결과  우리는 동서남북 갇힌바 된 고통스러운 상황에 놓이게 될 수 있습니다 .   그 때에 그 상황에서 우리는 우리의 힘으로는  도저히 스스로 우리 자신을 그 상황에서 건져낼 수 없다는  인간의 무기력함을 뼈저리게 느끼는 가운데서  하나님께서도 우리에게 멀리 떠나셨다는 느낌을 충분히 가질 수 있습니다 .   하나님의 명령을 멀리한 바  고통 속에서 하나님께서 멀리계시다는 느낌을 가질 수 있습니다 . [ 요나서 묵상집을 영문으로 번역하면서 ]